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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2차전지 셀, 소재 CAPA 증설현황
[하이투자증권 - 정원석] [2022.09.28]


윤지호 센터장 페이스북
[2022.09.28]


AI 반도체의 응용 분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권영수] AI반도체 기술발전 전망 및 정책적 시사점 [2022.09.28]


국산 AI 반도체 동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권영수] AI반도체 기술발전 전망 및 정책적 시사점 [2022.09.28]


AI 반도체 관련 글로벌 및 한국 현황 분석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권영수] AI반도체 기술발전 전망 및 정책적 시사점 [2022.09.28]




VLCC 보유 상위 3사 선박 현황, 수에즈막스 보유 상위 4사 선박현황
[흥국증권 이병근] 이제는 귀 하신 몸 : 탱 커선과 LNG선 [2022.09.28]

주요 건기식 기업 탐문 요약

국내 건기식 산업은 산업 자체적인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아직은 가격결정력과 브랜드력 측면에서 강력한 지배적 사업자가 나오기 어려운 구조이다. 그만큼 산업은 매력적이지만 개별 투자대상 기업을 찾기는 않다. 다만, 분명한 것은 장기적 성장가능성을 감안할 때 홈쇼핑 채널 등에서의 경쟁 심화나 합산 실적 부진과 같은 현상은 일시적 요인일 것이라는 점이다.


하반기 건기식 유통사들의 경우 수수료 부담이 큰 홈쇼핑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점진적인 실적 바닥 통과가 전망된다. 상반기 실적이 부진하지만, 2022년에도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며(칸타월드 기준), 제조기업의 펀더멘탈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식시장 측면에서 보면 면세점 채널 실적 회복과 중국 락다운 악영향 약화가 기대되는 KGC인삼공사에 관심을 둔다. 또한 개별인정형 원료 R&D 능력과 원가 절감이 가능한 생산에서의 규모의 경제 효과, 탁월한 재무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는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기식 전체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보게될 것으로 전망한다.



주요 건기식 기업 탐문 요약
[DB금융투자 차재헌] 건강기능식푸품 : 약식동원 [2022.09.27]

국내 건강기식품 시장 규모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

국내 건강기능성식품 생산액은 2015년 18,230억원에서 2021년 40,321억원으로 연평균 14.1%성장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건강 관심 증가로 3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최근 3년 연평균 +16.9%). 2021년 고시형 건기식 생산은 19.3%YoY증가한 31,854억원, 개별인정형 건기식 생산은 29.4%YoY증가한 8,467억원으로 개별인정형 건기식이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수입액과 수출액을 감안한 전체 국내 시장규모는 21.1%YoY성장한 50,583억원 수준이다. 2016년 이후 6년간 연평균 14.6% 성장했으며 최근 3년간은 연평균 18.1% 성장했다. 2021년 기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는 국내 GDP대비 0.23%에 해당하며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가 해소되면서 22년 상반기 업체별 성장률이 둔화되고 판관비 지출 증가로 업계 전반의 영업이익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① 고령화와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의 확산, ②양적/질적 연구개발 증가에 따른 개별 인정형 원료 성장, ③ 코로나19 이후 면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 지속, ④ MZ세대의 구매 확대, ⑤ 정부 규제완화와 제도적/정치적 지원, ⑥ 건기식 원료 및 제품의 품질 개선, ⑦ 약국, 대형마트, 홈쇼핑, 특히 SNS등 판매 경로 다변화에 따른 제품 접촉 기회 증가 등을 감안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향후 4~5년간 10%수준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건강기식품 시장 규모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
[DB금융투자 차재헌] 건강기능식푸품 : 약식동원 [2022.09.27]


국내 주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기업별 현황
[DB금융투자 차재헌] 건강기능식푸품 : 약식동원 [2022.09.27]


원유수출 규모
[2022.09.27]


원유, 천연가스 생산규모
[2022.09.27]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미국 투자
[하나증권 김록호] 공급제한, 주가 선반영 [2022.09.27]

매출액대비 CAPEX 비중도 확대(2022년)

과거대비 높아진 CAPEX 부담은 글로벌 DRAM 및 NAND 업체들의 합산 CAPEX와 합산 매출액을 비교해 봐도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이후 DRAM 업체들의 매출액대비 CAPEX의 평균이 25%수준이었는데, 최근 5년간 그 비중은 30%를 초과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2022년, 2023년에는 해당비중이 35%를 넘어 역대 최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NAND는 3D 투자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2017년 이후 매출액대비 CAPEX 비중이 기존 30%대에서 40%대로 확대되었다. 이후에는 해당 비중이 40~45% 범위에서 고착화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 집행과 과거대비 높아진 공정 난이도로 인해 2023년 DRAM 및 NAND의 공급 증가율은 각각 13%, 20%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DRAM은 공급 증가가 수요 증가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어 23년 하반기 이후 밸런스 수준의 수급 상황이 전개되며 가격 반등을 기대한다. NAND는 공급이 수요를 상회해 공급 과잉 국면이 유지되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수급이 타이트해지며 업황 안정화를 예상한다. 결론적으로 22년 하반기~23년 1분기 업황은 부진하겠지만, 23년 2분기 이후 안정화되며 하반기에는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액대비 CAPEX 비중도 확대(2022년)
[하나증권 김록호] 공급제한, 주가 선반영 [2022.09.27]


DRAM가격은 2022년 하반기~23년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가격 40% 하락
[하나증권 김록호] 공급제한, 주가 선반영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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