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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5% 이상 하락 사례 - 시황맨

지난달 코스닥은 -16.7% 하락했습니다. 역대 코스닥 시장 -15% 이상 하락한 사례는 총 15회였습니다.

이 중 절반 가량인 7회가 2000년도 IT 버블 터질 때 집중적으로 발생. 당시 12개월 중 7개월 -15% 하락했네요. 


2000년을 제외하고는 -15%가 연간 2회 이상 나온 적은 없는데, 심지어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없었습니다. 올해 참 어려운 장이라는.

다음달 어떻게 되었는지 보니 IT 버블 때 제외하면 2008년 금융위기 때 10월 -30.1% 하락 후 다음달 낙폭이 -0.2%였던 것이 유일한 하락입니다. 

나머지는 다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그렇지 도장깨기가 될지. 


또 하나 특이한 점은 15회 사례 중 9월이 무려 5회, 10월이 3회나 됩니다. 절반 이상이 9월 아니면 10월 이네요. 미국 증시도 9월에 평균적으로 약하고 4분기는 성적이 좋은 편인데, 이래저래 가을 초반은 조심할 것이 많았네요. 



코스닥 -15% 이상 하락 사례 - 시황맨
[출처] 시황맨 - https://t.me/shmstory/2577 [2022.10.04]

6G 시대 위성통신망 구도, 궤도별 주요 특성

6G의 차별화는 위성통신

​

- 6G가 이전 세대와 크게 다른 점은 위성통신의 포함 여부 위성통신 기술은 지상과 위성의 통합망을 구축하여 초공간 서비스를 제공

- 위성통신이 통신 장비 소형화와 위성발사 기술 발전으로 지상 네트워크 수준의 경쟁력 확보 가능

- 발사체 회수 및 재사용으로 발사비용이 620 억원에서 250 억원으로 감소 위성체 대량생산으로 제작비용 감소(1 기당 4 억원 수준)

- 위성통신이 통신네트워크의 주력은 아니라 할지라도 6G에서 시작될 것으로 전망 국가별 기존 유무선네트워크의 구축 정도에 따라 사용 수준이 결정될 것이며 통신의 지상과 위성 연결은 3 차원 통신이 가능해져 공간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서비스 범위 확대





6G 시대 위성통신망 구도, 궤도별 주요 특성
[IBK투자증권 김장원, 이상현] 위성과 6G, 거대한 여정의 시작 [2022.10.03]

글로벌 우주/위성 산업 규모 및 성장 추이

* 우주산업 내 위성산업은 72% 차지

​

- 글로벌 우주산업 규모는 2021년 3,860억 달러(540조원, 원달러 환율 1,400원 환산)로 전년비 4%성장. 글로벌 우주산업에서 위성산업은 72%를 차지하고 있음.

- 글로벌 위성산업은 2021년 위성 서비스 42% 위성 제조 58%(지상장비 51%, 위성 제작 5%, 발사체 제작 2%)로 구성

​





글로벌 우주/위성 산업 규모 및 성장 추이
[IBK투자증권 김장원, 이상현] 위성과 6G, 거대한 여정의 시작 [2022.10.03]

국내 기업 리튬 확보 노력

일부 기업이 국내외 제련/채굴사업을 진행하고 리튬 수입처 다변화를 위해 노력 중

- (리튬 채굴) 포스코 그룹은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 총 8.3억 달러를 투자해 2024년부터 연간 2.5만 톤 LCE의 리튬을 채굴할 계획

- 포스코 그룹은 광권 인수에서부터 탐사, 공장 건설 및 운영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기업으로 4년 전부터 아르헨티나 리튬 채굴사업에 주력했으며 남미 리튬 사업에 꾸준히 투자

- (광권 구매) 2018년 호주 갤럭시社로부터 2.8억 달러에 광권을 매입해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북측 지역 약 1.7만ha 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파일럿 공장을 구축

- (향후 계획) 올해 상용 설비를 구축한 포스코는 2단계 투자를 진행 중으로 2024년말까지 리튬 양산 규모를 연 5만 톤으로 증산하고 2028년에는 최대 10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


(리튬 제련) 국내에서 제련 리튬 양산 기업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한 곳이며, 현재 광양 율촌산업 단지에 포스코의 수산화리튬공장이 건설 중(2023년 준공 예정)

-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양극재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에 제련된 리튬을 공급하며, 탄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영위하여 연간 1.35만 톤의 수산화리튬을 생산

- (포스코) 호주 Pilbara와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지분 포스코 82%, 필바라 18%)을 설립해 광양 내 공장에서 연간 4.3만 톤의 수산화리튬 생산 예정



국내 기업 리튬 확보 노력
[글로벌 공급망 분석 센터 - 임지훈 연구원] 리튬,배터리 핵심 원자재 공급망 분석 [2022.09.30]

미국 FTA 체결국 및 핵심 원자재 부존 현황

현재 한국산 배터리는 미국이 요구하는 역내 의무 조달 충족이 불가한 상황

- 우리 배터리/소재 기업이 미국 내 보조금 적용에서 제외될 경우 미국 내 內 경쟁력 저하가 불가피

- 북미에서 배터리를 제조하더라도 원자재 요건 미충족 시 전체 보조금의 50%만 지원 가능

- 다만 중국 의존도가 높은 광물 및 배터리 소재 조달처는 해외 경쟁사도 유사해 보조금 지급 요건 변화가 국내 배터리 기업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

한국은 미국과 FTA를 체결한 배터리 광물 국가로의 공급망 전환을 적극 고려할 필요

- (호주, 칠레, 캐나다) 호주와 칠레가 광물 생산 노하우와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캐나다는 과거 생산을 중단한 바 있으나 최근 다시 생산을 재개

- (멕시코, 페루) 탐사/개발 초기 단계로 리튬의 생산 및 유통망 구축까지 수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 (미국) 리튬이 채굴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고 신규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환경론자의 반대에 직면

​



미국 FTA 체결국 및 핵심 원자재 부존 현황
[글로벌 공급망 분석 센터 - 임지훈 연구원] 리튬,배터리 핵심 원자재 공급망 분석 [2022.09.30]

리튬,수산화리튬 주요 제련국 비중, 주요 배터리 원자재 중국 제련 비중

중국이 전체 제련 리튬 화합물 생산의 65%를 담당


- 세계 각국에서 채굴된 리튬은 중국으로 운반된 후 고순도 리튬 화합물로 제련

- 염호 및 경암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은 중국 기업이 보유하고 있으며 낮은 환경기준과 저렴한 생산비 덕택에 중국이 리튬 화합물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

- 특히 수산화리튬은 중국이 확실한 기술적 우위와 생산 이점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의 수산화리튬 제련 점유율은 75%에 달함





리튬,수산화리튬 주요 제련국 비중, 주요 배터리 원자재 중국 제련 비중
[글로벌 공급망 분석 센터 - 임지훈 연구원] 리튬,배터리 핵심 원자재 공급망 분석 [2022.09.30]

리튬 산업 생산공정 및 공급망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은 고순도(99.5% 이상) 수산화리튬 (lithium hydroxide, LiOH)과 탄산리튬(lithium carbonate, Li2CO3)으로 구분


- 스마트폰등에 사용되는 소형 배터리에는 리튬이 30g 소요되며,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에는 리튬 30~60㎏ 소요

- 리튬은 양극재 핵심 원료로, 배합되는 양극재는 리튬 종류에 따라 삼원계와 LFP로 구분

- 삼원계 양극재는 일반적으로 NCM, NCA18 전구체가 수산화리튬과 배합되어 생산되고 LFP19 양극재는 인산·철 전구체가 탄산리튬과 배합돼 생산



리튬 산업 생산공정 및 공급망
[글로벌 공급망 분석 센터 - 임지훈 연구원] 리튬,배터리 핵심 원자재 공급망 분석 [2022.09.30]

현대무벡스 물류자동화 전 공정에 대응 가능한 제품 라인업

물류자동화 투자 확대 따른 수혜


동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물류자동화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동사는 30년 이상의 긴 업력과 다수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유통, 자동차, 석유화학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자동화 시스템 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물류자동화 전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장비 및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여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부터 제작, 설치, 유지보수까지 턴키로 구축이 가능하다.

2) 자동화 도입을 유인하는 핵심 요인은 인건비 절감에 있는 만큼 여러 산업에 걸쳐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 한계로 산업별 적용에 제약이 존재하나 기술의 고도화가 진행되며 제약은 축소되고 범용성은 확대될 것으로 생각된다.


동사는 올해 4월 LG화학의 구미 양극재 공장의 물류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2차전지 산업 첫 수주임에도 불구 설계부터 시공까지 턴키 방식으로 물류 솔루션을 구축한다. 이처럼 물류자동화 수요 확대 속 기존 산업뿐 아니라 이커머스, 2차전지 등 신성장 산업까지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이 동사의 핵심 경쟁력이라 판단한다.



현대무벡스 물류자동화 전 공정에 대응 가능한 제품 라인업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물류자동화 수요 확대 따른 수혜 [2022.09.29]


음식료·담배 기업의 환율 10% 상승시 영업실적 영향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음식료/담배 : Safe Haven [2022.09.29]


국내 기업들의 폐배터리 활용의실증 사례
[메리츠증권 노우호] IRA가 남긴 담론 [2022.09.28]

니켈 원광 광종별 계통도

1. 양극재의 주요원재료(황산)니켈은 Class1 고순도 니켈로 생산

2. 니켈은 황화광(러시아, 호주, 캐나다) vs 산화광(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조달가능 

양극재로 투입되는 Class1 고순도 니켈은 황화광의 건식제련을 통해 생산



니켈 원광 광종별 계통도
[메리츠증권 노우호] 니켈의 조달 과정 [2022.09.28]

리튬변환 공정(경암형, 염수형)

1. 전기차용리튬은 경암형(Hard rock)과 염수형(Brine)  방식으로 대표적인채굴방법

  - 글로벌매장량의 60%가 염수형, 향후 리튬 투자 또한 염수형으로 집중


2. 삼원계 기반의 국내 배터리셀 기업들의 하이니켈 양극재 핵심원재료는 수산화리튬. 수산화리튬은 경암형 스포듀민공법으로 직접제련가능, 반면 염수형은 탄산리튬과 촉매작용으로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공정


탄산리튬을 추가 가공하여 만들어지는 수산화리튬은 하이니켈 배터리에 더 적합한 소재로 사용되며, 따라서 그 형태로만 본다면 수산화리튬이 탄산리튬을 기술적으로 압도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의 장단점이 명확하다. 수산화리튬은 탄산리튬 대비 낮은 온도에서 분해되어 배터리 음극 생산과정을 더욱 안정화시키고, 최종 제품의 수명을 더 연장해주는 반면, 탄산리튬은 상대적으로 낮은 생산 비용 외에도 취급이 용이하고 보관 수명이 더 길다. 따라서 실제로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 중 어떤 제품이 시장을 장악할지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헤게모니를 하이니켈 배터리(수산화리튬 사용)와 LFP(Lithium iron Phosphate) 중 누가 가져갈 것인지에 따라 사뭇 다르다. 흔히 탄산리튬에서 수산화리튬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가공 비용은 약 1,500-2,000달러/톤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두 제품 간 가격 스프레드에 따라 당분간 각 제품의 대한 수요가 결정될 것이다.



리튬변환 공정(경암형, 염수형)
[메리츠증권 노우호] 리튬변환공정 [2022.09.28]

국가별 리튬 매장량/생산량 비중

1. 리튬의전방수요는배터리소재양극재와전해액(리튬염)에사용 

2. 미국지질조사국통계는확인된리튬매장량8,900만톤이상으로전방수요대비넉넉한편

3. 풍부한매장량과과거대비높아진판매가격으로관련E&P 기업들의사업경제성은확인

4. 그럼에도타이트한공급여건을전망하는점은배터리소재용리튬전환을위한‘제련설비’ 부족



국가별 리튬 매장량/생산량 비중
[메리츠증권 노우호] 리튬은 매장량은 여유있는 편 [2022.09.28]


2021년기준소재별중국점유율점검
[메리츠증권 노우호] IRA가 남긴 담론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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