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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솔루스첨단소재 지역별 동박 생산 CAPA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양극재 CAPA 지역별 비중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LGES, SK온, 삼성SDI 배터리 생산 CAPA 지역별 비중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미국 내 K 배터리 CAPA 현황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북미 내 배터리 캐파 확장계획

​북미 내 EV 배터리 수요 1,670GWh, 기 확보 물량은 542GWh에 불과, 추가 배터리 수주 모멘텀 이어질 전망

​

현재 판매 중인 기존 자동차 물량이 모두 EV로 전환되었을 때 북미에서 필요한 EV 배터리 수요는 1,670GWh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TESLA 신규 EV 예상 판매량 포함). 완성차그룹별 배터리 수요는 GM(247GWh), Ford(214GWh), Stellantis(188GWh), Toyota(193GWh), Honda(126GWh), 르노닛산(123GWh), 현대기아(112GWh), VW(61GWh), Daimler(42GWh), BMW(28GWh), TESLA(206GWh) 수준이다.

​

다만, 22년 10월 현재까지 완성차 진영이 JV 등을 통해 확보한 배터리 물량은 542GWh에 불과하다.

​

구체적으로 GM(LGES JV(1~3) 135GWh), Ford(SKOn JV(1~3) 129GWh), Stellantis(LGES JV 45GWh, SDI JV 40GWh), Honda(LGES JV 40GWh), 르노닛산(닛산향 AESC 3GWh), TESLA(Panasonic JV 50GWh, 텍사스 내 자체 캐파 100GWh 구축 목표) 등이 있다.

​

대부분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다. LGES(220GWh), SKOn(129GWh), SDI(40GWh). 중국 배터리 업체들은 미중분쟁의 격화로 현지 진출이 제한적이고, 일본 업체들은 자국 완성차 진영과의 폐쇄적인 협력에 집중하며 현지 투자에 소극적이다

​

앞으로도 북미에서 추가로 발주가 필요한 배터리 수요가 1,128GWh 수준에 이른다. 향후 국내 배터리 업체들 중심으로 완성차 진영으로부터 배터리 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북미 내 배터리 캐파 확장계획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국가별 리튬/니켈, 채굴/제련 비중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2차전지 4대 소재 국가별 시장점유율, 주요 광물별 생산 비중

배터리 소재 및 광물 충족 요건 관련해서 현재 글로벌 배터리 밸류체인 내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나, 소재는 국내 업체들의 활발한 북미 진출로 상당부분 탈중국화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

배터리 주요 소재별 21년 시장점유율은 양극재(중국 58%, 한국 22%), 음극재(중국 68%, 한국 8%), 분리막(중국 53%, 한국 13%), 전해액(중국 72%, 한국 8%) 수준이다.

​

다만, 광물은 단기간 내 중국 의존도 완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리튬, 니켈 등 배터리 핵심 광물 대다수가 50% 이상 중국산이며, 특히 흑연(음극재 원료)은 중국산 비중이 거의 100%에 달해 중국 외 대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2차전지 4대 소재 국가별 시장점유율, 주요 광물별 생산 비중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천보 전해질, 첨가제 라인업
[대신증권 전창현] [2022.10.06]

국가별 55세 이상 경제활동 참여율, 66세 이상 빈곤율

1. 세계 노동공급의 확대는 글로벌 경제의 생산성 향상과 디스인플레이션을 통해 경기 호황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특히, 부양인구비 하락은 잠재성장률을 확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물가 하방 압력을 유발하였다. 덕분에 1980년대 중반부터 2007년 금융위기 전까지 글로벌 경기는 적당한 수준의 물가 하에서 안정된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골디락스 경제를 경험하였다.


2. 앞으로의 시대는 지난 40년과는 정반대의 모습일 것이다. 출산율의 하락세는 이미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으며, 의료의 발달과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기대수명은 늘어났다. 과거 부양인구비가 낮아질 때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배가되었다면, 앞으로는 탈세계화 시대에 고령화는 심화되면서 부정적인 효과가 배가될 것이다.


3. 출산율 하락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비중 감소는 지난 40년 생산인구 증가에 따른 영향과 정반대로 생산력은 떨어지고 부양비는 올라간다. 이는 기업들의 재원 조달 비용을 늘릴 뿐만 아니라 투자할 요인을 줄어들게 함으로써 국가 잠재성장률 둔화로 이어진다. 또한, 생산대비 소비총량 증가와 노동협상력 약화를 통해 물가 상방 압력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재정부담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별 55세 이상 경제활동 참여율, 66세 이상 빈곤율
[대신증권 이다은] 인구구조 변화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2022.10.05]


2022~2023년 출시 예정 신작 정리
[케이프투자증권 이규익] 4분기부터는 사고 싶은 회사가 보인다 [2022.10.05]




국내 게임 시장의 세계 시장 내 비중, 국내 콘솔 시장 규모
[케이프투자증권 이규익] 4분기부터는 사고 싶은 회사가 보인다 [2022.10.05]

글로벌 게임시장 분야별 비중, 콘솔시장 규모 전망, 플래폼별 시장 비중 추이

콘솔 게임 시장은 글로벌에서 27%를 차지하는 큰 시장이지만 최근 국내에서 각광을 받게 된 것은 국내에서도 글로벌 콘솔 게임에 견줄 수 있는 게임들의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일본과 달리 국내 게임 산업은 2000년대 초반 PC온라인 게임을 시작으로 2010년대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콘솔 산업이 상대적으로 뒤쳐저 있었고 몇 년 전부터 게임사들이 콘솔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해왔으나 PC게임을 콘솔에 이식하는 수준이었을 뿐 콘솔 대작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개발력은 부족했다. 

그러나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스투디오가 개발 중인 'P의 거짓'이 8월 게임스컴에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최고의 액션 어드밴쳐 게임',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에 선정되며 국내 콘솔 게임 개발력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고 크래프톤, 넥슨도 콘솔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게임시장 분야별 비중, 콘솔시장 규모 전망, 플래폼별 시장 비중 추이
[케이프투자증권 이규익] 4분기부터는 사고 싶은 회사가 보인다 [2022.10.05]

만도, 명신산업 지역별 매출 비중

HL 만도는 원화 약세에 기인한 증익 효과가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Mobileye SoC 등 달러 기반 고가원자재 매입이 달러 기반 매출을 상쇄) 양호한 수익성을 보여주는 체력이 확인되었다. 또한 내수 시장 의존도가 90% 이상인 ADAS 사업부 매출이 다소 약세를 보여왔으나 하반기 현대차그룹 국내 공장 증산에 따른 ADAS 제품군 매출 확대에 기인한 밸류에이션 확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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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산업은 2Q22 부터 미국 텍사스주 소재 심원북미(Simwon NA Corp)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 프레스 소재를 조달할 수 있게끔 SCM 이 개편되었기에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전망한다. 기존의 미국 공장은 프레스 소재를 국내로부터 조달해야만 제품화 할 수 있었기에 북미 BEV 선도 고객사 증산 대응에 물류비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였다. 특히 지난 4Q21 에 미국향 물류비 급증으로 적자전환 했었기에 2H22 실적에서 큰 기저효과가 기대된다



만도, 명신산업 지역별 매출 비중
[키움증권 신윤철] 공장 그리고 공정 [2022.10.05]

전기차 중전사업과 인접 분야

전기차 충전은 아직 사업모델의 검증과정 속에 있다. 사업모델의 변화에서 고려해야 할 점은 인접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이다. 전기차 충전사업은 전력사업, 부동산 사업, 리테일 사업, 모빌리티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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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를 줄이거나 늘림으로서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수요자원(Demand Response), 타 발전자산과의 연계를 통한 가상발전(VPP), 전력시장에 전력을 역송하는 V2G 등의 사업은 이미 다양한 기업에서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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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SK, 한화 등 에너지 기업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기존의 전력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심있게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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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업의 관점에서는 주차장, 상업건물과의 연계로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수단으로서 또는 고객 편의 증진과 집객 효과를 통해 자산가치를 증가시키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사업모델을 만들 수 있다. 주차장 관리사업을 인수한 휴맥스, SK등이 이러한 대열에 서 있다.



전기차 중전사업과 인접 분야
[신한금융투자 황재곤, 강민아, 한세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국내시장 현황과 전망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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