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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건설기계(굴착기) 수입 동향

독일 건설기계산업 트렌드

 여타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건설기계산업 트렌드의 테마는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다. 이는 크게 아래와 같이 나눠 볼 수 있다.

 1. 미래의 시공 방법과 자재 : 건설기계산업은 지속가능성에 있어 수많은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건설의 대표 시공 자재인 시멘트 생산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이다. 또한 철거 시 발생하는 폐자재의 효과적인 처리방법과 재사용법 및 신소재 등이 앞으로의 도전과제이다. 현재 이와 관련해서 3D 프린팅을 이용한 시공 방법과 모듈식 설계 및 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 자율/자동화 기계 : 건설과 광산 분야에 있어서 완전자동화를 위한 건설기계의 개발은 아직 더디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  건설 과정과 기계를 자동화하고 디지털화 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고, 전문가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생산성을 보장할 수 있다.

 

3. 건설의 디지털화 : 효율성 외에 디지털 계획과 건설과정은 환경보호, 안전 특히 경제성을 보장해야 한다. 이를 위한 기본 요구사항은 제조업체 표준인 M2M(Machine-to-Machine Communication)이다. 또한 디지털화를 통해 건설현장 제어를 위한 모듈의 연결, 기계에 부착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시스템 역시 건설기계와 결합 가능한 분야이다. 그 외에도 데이터 관리,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디지털 트윈은 건설과 광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화를 위해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이다.

 

4. 탄소배출 제로 : 건설 및 건설기계산업에서 온실가스 배출의 제로화를 위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으며, 건설기계 구동계의 하이브리드 및 완전 전기화와 CO2 저감 자재 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독일 건설기계(굴착기) 수입 동향
[기사원문]독일 건설기계 시장 동향

일반적 반도체 산업 순환 사이클

- DRAM고정 가격은 2021 년 11 월 이후 지속 하락 중 . 초기 낙폭은 시장 우려대비 양호한 수준이었으나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및 금리인상 등 경기 침체 우려 커지며 2022 년 하반기 들어 수요 전망 하락과 더불어 고정 가격 하락 폭 확대 중

- 업황둔화 대응 위해 DRAM 제조사들은 신규 Capex 계획의 하향 조정 미래 공급 물량 관점 에 이어 8 월 초 2H22 후공정 생산계획 하향 현재 물량 관점 으로 대응 시작 . 이후 마이크론 , 키옥시아 등 감산 발표 업체들 출현 중

- 수요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증가하는 재고에 대한 부담은 재고 소진 및 공급 하향에 대한 적극성을 급증 시키는 중

- 현재 반도체 업황은 반도체 산업 순환 사이클 아래 그림 의 ⑦번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판단

 



일반적 반도체 산업 순환 사이클
[SK증권 한동희, 안영진] 순환론적 관점에서 [2022.10.06]

K 배터리/소재 북미 진출 현황 및 계획

현재 국내 배터리 3사의 25년 북미 예상 배터리 캐파 및 세액공제(셀 기준) 혜택 규모는 LGES 230GWh(80억달러), SKOn 97GWh(34억달러), SDI 23GWh(8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유럽과 중국에 비해 높은 원가구조를 보유해 수익성이 높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북미 지역 중심으로 향후 투자지역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향후 북미 시장 내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발주 -> 배터리 업체 수주 및 증설 -> 배터리 업체의 소재 발주 -> 소재 업체 수주 및 증설로 이어지는 선순환 싸이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은 22~23년, 소재 업체들은 24~25년 북미 내 양산 및 매출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25~26년이면 배터리 셀 업체들의 매출 중 40% 가까이 북미 매출이 될 것이며, 소재는 20~30%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25년 예상 배터리 셀 캐파 기준 북미 차지 비중은 LGES(43%), SDI(15%), SKOn(43%) 수준으로 추정한다. 소재는 26년 캐파 기준 북미 차지 비중 포스코케미칼(26%), 에코프로비엠(33%), 엘앤에프(25%), SKC(20%), 솔루스첨단소재(13%) 수준으로 추정한다.

 

 



K 배터리/소재 북미 진출 현황 및 계획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IRA EV 세액공제 적용 조건

전체($7,500) 세액공제 중 절반($3,750)에 해당하는 배터리 소재 및 부품 관련 충족요건은 다음과 같다. 배터리의 주요 부품(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등)은 북미 내 제조 및 생산되어야 하고 북미에서 제조되는 비율은 23년 50%부터 매년 10% 상향되어 29년 100% 달성이 필요하다.


나머지 절반($3,750)은 배터리 광물(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흑연 등) 관련 요건 충족이 필요하다. 미국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채굴 또는 가공되거나, 북미 역내 리사이클링 광물을 사용해야 한다. 요건 충족 비율은 23년 40%부터 매년 10% 상향되어 27년 80% 달성이 필요하다. 참고 차원에서 현재 미국과 FTA를 체결 중인 주요 국가는 호주, 칠레, 캐나다, 멕시코, 한국 등이 있다.



IRA EV 세액공제 적용 조건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국내 3사 소재 공급 밸류체인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SKC, 솔루스첨단소재 지역별 동박 생산 CAPA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양극재 CAPA 지역별 비중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LGES, SK온, 삼성SDI 배터리 생산 CAPA 지역별 비중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미국 내 K 배터리 CAPA 현황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북미 내 배터리 캐파 확장계획

​북미 내 EV 배터리 수요 1,670GWh, 기 확보 물량은 542GWh에 불과, 추가 배터리 수주 모멘텀 이어질 전망

​

현재 판매 중인 기존 자동차 물량이 모두 EV로 전환되었을 때 북미에서 필요한 EV 배터리 수요는 1,670GWh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TESLA 신규 EV 예상 판매량 포함). 완성차그룹별 배터리 수요는 GM(247GWh), Ford(214GWh), Stellantis(188GWh), Toyota(193GWh), Honda(126GWh), 르노닛산(123GWh), 현대기아(112GWh), VW(61GWh), Daimler(42GWh), BMW(28GWh), TESLA(206GWh) 수준이다.

​

다만, 22년 10월 현재까지 완성차 진영이 JV 등을 통해 확보한 배터리 물량은 542GWh에 불과하다.

​

구체적으로 GM(LGES JV(1~3) 135GWh), Ford(SKOn JV(1~3) 129GWh), Stellantis(LGES JV 45GWh, SDI JV 40GWh), Honda(LGES JV 40GWh), 르노닛산(닛산향 AESC 3GWh), TESLA(Panasonic JV 50GWh, 텍사스 내 자체 캐파 100GWh 구축 목표) 등이 있다.

​

대부분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다. LGES(220GWh), SKOn(129GWh), SDI(40GWh). 중국 배터리 업체들은 미중분쟁의 격화로 현지 진출이 제한적이고, 일본 업체들은 자국 완성차 진영과의 폐쇄적인 협력에 집중하며 현지 투자에 소극적이다

​

앞으로도 북미에서 추가로 발주가 필요한 배터리 수요가 1,128GWh 수준에 이른다. 향후 국내 배터리 업체들 중심으로 완성차 진영으로부터 배터리 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북미 내 배터리 캐파 확장계획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국가별 리튬/니켈, 채굴/제련 비중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2차전지 4대 소재 국가별 시장점유율, 주요 광물별 생산 비중

배터리 소재 및 광물 충족 요건 관련해서 현재 글로벌 배터리 밸류체인 내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나, 소재는 국내 업체들의 활발한 북미 진출로 상당부분 탈중국화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

배터리 주요 소재별 21년 시장점유율은 양극재(중국 58%, 한국 22%), 음극재(중국 68%, 한국 8%), 분리막(중국 53%, 한국 13%), 전해액(중국 72%, 한국 8%) 수준이다.

​

다만, 광물은 단기간 내 중국 의존도 완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리튬, 니켈 등 배터리 핵심 광물 대다수가 50% 이상 중국산이며, 특히 흑연(음극재 원료)은 중국산 비중이 거의 100%에 달해 중국 외 대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2차전지 4대 소재 국가별 시장점유율, 주요 광물별 생산 비중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천보 전해질, 첨가제 라인업
[대신증권 전창현] [2022.10.06]

국가별 55세 이상 경제활동 참여율, 66세 이상 빈곤율

1. 세계 노동공급의 확대는 글로벌 경제의 생산성 향상과 디스인플레이션을 통해 경기 호황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특히, 부양인구비 하락은 잠재성장률을 확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물가 하방 압력을 유발하였다. 덕분에 1980년대 중반부터 2007년 금융위기 전까지 글로벌 경기는 적당한 수준의 물가 하에서 안정된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골디락스 경제를 경험하였다.


2. 앞으로의 시대는 지난 40년과는 정반대의 모습일 것이다. 출산율의 하락세는 이미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으며, 의료의 발달과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기대수명은 늘어났다. 과거 부양인구비가 낮아질 때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배가되었다면, 앞으로는 탈세계화 시대에 고령화는 심화되면서 부정적인 효과가 배가될 것이다.


3. 출산율 하락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비중 감소는 지난 40년 생산인구 증가에 따른 영향과 정반대로 생산력은 떨어지고 부양비는 올라간다. 이는 기업들의 재원 조달 비용을 늘릴 뿐만 아니라 투자할 요인을 줄어들게 함으로써 국가 잠재성장률 둔화로 이어진다. 또한, 생산대비 소비총량 증가와 노동협상력 약화를 통해 물가 상방 압력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재정부담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별 55세 이상 경제활동 참여율, 66세 이상 빈곤율
[대신증권 이다은] 인구구조 변화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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