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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형 SMR의 장단점

경수로형 SMR은 비경수로형 SMR에 비해 개발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 상당 수의 경수로형 SMR을 개발하는 회사들은 이미 NRC에서 SDA를 취득했다. 대표적으로 NuScale Power, GE-Hitachi는 빠르면 2020년대 후반 준공해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경수로형 SMR은 대형 원전에 비해 갖는 장점이 많은 편이지만 기존 경수로형 기술을 상당 부분 그대로 쓰기 때문에 단점도 있다. 주로 설치와 운영 시 발생할 수있는 문제들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재생에너지와의 계통 연계가 쉽다는 점 때문에 경수로형 SMR은 비경수로형 SMR의 본격적인 상업운전 이전에 시장을 우선적으로 선점할 전망이다.



경수로형 SMR의 장단점
[NH투자증권 이민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유럽 전력시장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2022.10.17]

비경수로형 소형혁신 원자로(Advanced Modular Reactors, AMR) 기술

일반적으로 SMR이라 하면 빌게이츠가 투자한 TerraPower를 떠올리지만, 이는 포괄적인 의미의 SMR 중 비경수로형 4세대 노형, Advanced Modular Reactors(이하 AMR)의 한 형태이다. TerraPower 외에도 X-Energy, ARC, Terrestrial Power 같은 회사들이 다양한 형태의 AMR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가스냉각로형 (Gas-cooled Reactor, 이하 GCR)은 냉각재와 감속재로 물을 사용하던 PWR과는 달리 냉각재로 헬륨을, 감속재로 흑연을 사용한다. 또 소듐냉각고속로(Sodiumcooled Fast Reactor, SFR)는 소듐을 냉각제로 사용하고, 핵분열 시 생성되는 고에너지 중성자를 이용해 안전성, 핵비확산성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용융염원자로(Molten Salt Reactor, MSR)는 고온에서 염을 녹인 형태인 용융 불화물이나 염화물에 핵연료를 녹인 물질을 원자로의 연료 및 냉각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AMR은 LAB 단계 혹은 개념 설계 단계에 불과한 노형들이 많기 때문에, 기술 승인, 경제성 확보, 제작 및 시공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상업운전되는 시점은 빨라야 2030년대 초반일 것으로 전망된다. AMR 중 가장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빠른 TerraPower는 2028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아직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NRC)의 인가 신청 전이라 관련 절차를 통해 2023년 이후에 표준설계인증(Standard Design Approval, SDA)을 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SDA까지 받은 경수로형 SMR이 시장을 선점하고, 이후 어느 정도 기술력과 경제성 등이 확보된 AMR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비경수로형 소형혁신 원자로(Advanced Modular Reactors, AMR) 기술
[NH투자증권 이민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유럽 전력시장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2022.10.17]




[원전] 수주하는 국가와 관계 없이 수혜가 예상되는 밸류체인은?
[NH투자증권 이민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유럽 전력시장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2022.10.16]

글로벌 면세업체 순위/중국면세점 매출액 추이

중국의 면세굴기에 따른 경쟁 심화


첫 번째는 중국의 면세굴기에 따른 경쟁 심화이다. 중국 면세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등극한 CDFG(China Duty Free Group)가 2020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매출 1위 면세 사업자가 되었다. 2016년까지만 하더라도 중국 내에는 7개의 면세 사업자가 존재했으나, CDFG가 M&A를 통해 자국 내 면세 사업자를 대부분 흡수했다. 이러한 면세 공룡의 탄생 배경에는 중국인의 해외 소비를 자국으로 선회시켜 내수 소비시장을 육성하려는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 중국 정부는 ‘면세굴기’를 위해 하이난섬을 내국인 면세 특구로 지정하고, 온라인으로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며 쇼핑 한도 역시 크게 늘리는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의 면세점의 글로벌 협상력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면세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상력과 상품 소싱 능력이다. 글로벌 브랜드 회사들은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채널 관리를 한다. 특히 다른 유통 채널 대비해서 가격이 낮은 면세 채널의 경우 공급량을 조절한다. 중국 면세점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여 규모의 경제가 발현된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있지만, 결국 이는 코로나19 기간동안 해외 여행이 불가능하여 만들어진 현상이지 근본적으로 협상력이 강화된 것은 아니다. 또한 하이난 면세점은 가품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글로벌 브랜드들 입장에서는 완전히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 어렵다. 이에 글로벌 브랜드를 유치하는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글로벌 면세업체 순위/중국면세점 매출액 추이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조영권] 면세산업-잃어버린 3년을 찾아서 [2022.10.14]

코로나19 기간 중 주요 면세점 효율화 내역

조만간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가 고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면세 시장 내 대다수의 기업들이 수익성 위주의 경영 전략을 천명하며 과거처럼 과도한 임차료 경쟁을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1) 2015년 당시 면세 사업 라이선스가 크게 증가하던 시기 대비 수요에 대한 기대치가 크게 낮아졌다. 

2)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의 수익성 경영에 대한 의지가 강해졌다. 

3) 면세업자들의 해외 사업 매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를 위해 인천공항에 입점해야한다는 부담 요인이 사라지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중 주요 면세점 효율화 내역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조영권] 면세산업-잃어버린 3년을 찾아서 [2022.10.14]


배터리 3사 미국 공장 구축 계획
[하나금융투자 김규상, 김두현, 최재호, 김현수] K-장비의 아메리칸 드림과 르네상스 [2022.10.14]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지역별 생산능력
[하나금융투자 김규상, 김두현, 최재호, 김현수] K-장비의 아메리칸 드림과 르네상스 [2022.10.14]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점유율
[하나금융투자 김규상, 김두현, 최재호, 김현수] K-장비의 아메리칸 드림과 르네상스 [2022.10.14]


국내 2차전지 공정별 장비 업체 구분 및 고객사
[하나금융투자 김규상, 김두현, 최재호, 김현수] K-장비의 아메리칸 드림과 르네상스 [2022.10.14]

화장품 중국 vs. 비중국 투자 지형도

먼저 중국 비중이 절대적인 업체들, 그래서 현재 상당한 실적 부진을 보이고 있는 업체들이다. 브랜드에서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애경산업이 있다. 세 회사 모두 면세점을 포함하면 중국 매출 비중이 70% 내외로 절대적이다. ODM 업체로는 코스맥스, 용기 업체로는 연우가 있다. 연우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매출 비중이 높았던 만큼 중국 비중이 높은 업체가 된다. 이 범주에서 다시 두 갈래로 구분을 한다면,


첫째, 중국에서 비중국으로 외연을 확대하기가 당분간 어려운 업체들이 있다.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의 경우 비중국 매출 비중이 너무 낮고, 브랜드 라인업 측면에서도 가능성을 높게보기가 쉽지 않다. 상대적으로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는 중국 지역을 캐시카우로 비중국으로 사업 확대하면서 추가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업체들로 분류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동남아 지역이 고성장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숫자가 상당히 달라지고 있다. 이에따라 해외 법인 매출에서 중국 비중은 2017년 68%에서 2022년 57%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코스맥스는 미국/동남아 법인 매출이 돌아서는 가운데, 일본 진출 기대감이 높아질 수있다. 최근 일본의 로컬 브랜드 업체들이 ODM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 글로벌 화장품 ODM 1위 업체로 제안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한국과 가까운 거리는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다.


반면, 비중국 매출 비중이 높아서 현재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구가하고 있는 업체들이다. 브랜드 업체로는 클리오/아이패밀리에스씨/브이티지엠피/에이블씨엔씨, ODM 업체로는 한국콜마와 씨앤씨인터내셔널, 용기 업체 가운데서는 펌텍코리아가 여기에 속한다. 브랜드 업체들 가운데서 향후 성장 여력과 실적 가시성 측면 우선 순위를 매겨본다면 그 기준은 두가지가 될 수 있다. i) 국내 브랜드력이 높고, ii) 브랜드 라인업과 카테고리가 다양한 업체들이다.


클리오가 가장 앞서 있다고 볼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일본 매출 비중이 20%를 넘고 있고, 브랜드 라인업과 카테고리가 다양하고, 현지 영업 인프라는 가장 우위에 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 브랜드력이 약하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일본 매출 비중이 40%에 달하고 실적 모멘텀도 가장 크지만, 브랜드가 롬앤 뿐이고, 매출 비중에서 틴트와 아이섀도 매출비중이 각각 50%와 20%로 지나치게 편중돼 있다는 점이 향후 풀어야할 과제다. VT 역시일본 매출 비중이 70%를 넘지만, 국내에서 브랜드력이 제한적이고, 단일 브랜드이며, 시카비중이 85% 이상인 점은 실적 가시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화장품 중국 vs. 비중국 투자 지형도
[하나증권 박종대] 일본 화장품 시장과 K-뷰티의 가능성 [2022.10.14]

일본 시장 K-뷰티 브랜드들 : 에이블씨엔씨, 아이패밀리에스씨, 클리오 등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일본 진출, 오프라인 확대 예정


최근 화장품 메이저 브랜드사도 일본에서의 K-뷰티 성과에 대해 주목하는 분위기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이니스프리/에뛰드에 이어 3분기 라네즈까지 진출했다. 라네즈는 9월 일본 뷰티스토어인 엣코스메틱도쿄에 입점하며 첫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11월에는 전국 엣코스메 스토어와 로프트(버라이어티샵)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긴자스테파니 인수로 럭셔리 중심 전개, CNP 일본시장 선전 중


LG생활건강의 일본 지역 매출은 분기별로 천억원 정도, 과거 긴자스타파니 등을 인수하면서 현지 독자적인 카테고리를 갖고 있었고, 럭셔리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10% 이상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 브랜드 가운데서는 CNP가 가장 선전하고 있고, 오휘/숨/이자녹스(쿠션/선)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통신판매/홈쇼핑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버라이어티 숍 등으로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애경산업 ‘원씽’ 매출 50%가 일본 


애경산업의 경우 2022년 5월 인수한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 매출의 50%가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다. 최근 K-뷰티 유행이 중저가 기초제품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일본은 현재 큐텐/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 위주이나, 버라이어티샵 등 오프라인 스토어로 채널 확장에 성공한다면 일본 내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겠다







일본 시장 K-뷰티 브랜드들 : 에이블씨엔씨, 아이패밀리에스씨, 클리오 등
[하나증권 박종대] 일본 화장품 시장과 K-뷰티의 가능성 [2022.10.14]






K-뷰티의 경쟁력
[하나증권 박종대] 일본 화장품 시장과 K-뷰티의 가능성 [2022.10.14]

일본은 아시아 중저가 색조화장품 격전지

중국 브랜드 타겟은 주로 20대 후반과 3040


중국 브랜드는 일본 20대 중후반 및 3040을 타겟으로 한다. 화시즈의 일본 리테일 가격은 중국의 1.5배로, 시세이도의 대표 색조 브랜드 마키야쥬(MAQuillAGE)보다 높다. 퍼펙트 다이어리의 가격대도 낮지 않다. 립스틱 2,400엔, 틴트 2,000엔으로 메이크업 브랜드 중 중간 정도 가격대다. ZEESEA는 중국보다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대영박물관 콜라보 아이팔레트로 일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아이팔레트의 가격도 4,300엔으로, 클리오의 프로아이팔레트 가격 대비 1.5배나 된다. 중국 메이크업 브랜드의 가격대와 컨셉을 종합했을 때,'쁘띠프라' 주요 수요층인 10대 후반~20대 초반을 겨냥한 제품은 아니라고 봐야한다.


일본 화장품 수입 국가별 비중을 보면, 중국의 수입액 순위는 4위로 큰 변동이 없으나 비중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2022년 상반기 일본의 중국 화장품 수입 비중은 6%로, 전년 대비 0.4%p 하락했다. 일본의 중국 화장품 수입액은 2015년 이후 연간 100억엔 수준으로 정체되어 있다. 2015년 전후에는 중국에서 생산한 글로벌 또는 일본 브랜드 업체들의 OEM 제품 수입이 많았고, 최근에는 중국 브랜드 수입이 늘어났을 것으로 추산한다. 아무튼, 중국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 유의미한 경쟁력으로 가진 것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태국 브랜드 일본 시장 적극 진출 중 


태국 브랜드들도 일본 시장에 적극적이다. 비록 일본 시장에서 아직 타이 코스메틱의 비중은 크지 않지만 Cathy Doll, SRICHAND, Idolo 등 태국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Cathy Doll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2021년 3월 일본 시장에 진출한 Cathy Doll은 자국 인기 BL드라마 '2gether' 의 주연배우를 모델로 하여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도 550엔 부터로 초저가 카테고리에 속한다. 세련된 컨셉도 장점이다.Cathy Doll은 한국에 R&D 연구소를 두고 있는데, K-뷰티를 베낀 미투 브랜드로 보는게 합리적이다. 다만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 그리고 최근 태국 드라마의 약진(ex: Thai Cave rescue)은 무시할 수 없는 소프트 파워이다







일본은 아시아 중저가 색조화장품 격전지
[하나증권 박종대] 일본 화장품 시장과 K-뷰티의 가능성 [2022.10.14]


일본 총판사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 선호 이유
[하나증권 박종대] 일본 화장품 시장과 K-뷰티의 가능성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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