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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변화된 소비 패턴. 오프라인은 성장하고 온라인은 둔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 이커머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2019년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대금은 약 135조원에 불과하였으나, 2021년 약 190조원, 2022년 상반기 누적 약 100조원을 기록하며 2019년 상반기 대비 25% 성장하였다. 유통업체들의 새벽배송은 이제 기본이고, 전통시장, 정육점, 커피숍 이용은 물론 유명 식당 음식까지 모든 것을 집에서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 진입하며 이커머스 업체들의 영향력이 커졌고 관련 산업도 크게 성장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2년동안 빠르게 성장해 온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코로나19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오프라인에서 일상으로의 복귀가 나타나면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며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소매판매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백화점 -9.9% y-y, 편의점 +3.2% y-y에 비해 이커머스가 +19.6% y-y로 크게 성장한 반면, 2022년 7월에는 백화점 +26.2% y-y, 편의점 +7.4% y-y에 비해 이커머스는 +9.0% y-y성장에 그쳤다.


팬데믹 상황 이후 전세계적으로 양적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이에 따라 시장에 풀린 자금들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플랫폼 산업에 집중되었으며, 이 중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을 온라인화하는 비즈니스에 높은 관심과 많은 자금이 몰렸고,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과 맞물려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한 때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이들 업체들의 성장에 주목했고, 쿠팡, 배달의 민족, 무신사, 마켓컬리, 오아시스 등 이른바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였다.


이들 기업들은 더 많은 투자를 받고, 기업가치를 올리기 위해 외형 확대를 시작하였으며, 유저 pool을 확대하고 매출과 거래대금(GMV)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성장해왔다. 외형 중심의 성장에 집중하며 남발한 쿠폰과 과도한 마케팅이 수익성에는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최근 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우려까지 더해지며 외형 중심의 성장이 우대받는 시기는 저물고 있다고 판단한다.





2022년 이후 변화된 소비 패턴. 오프라인은 성장하고 온라인은 둔화
[NH투자증권 안재민, 주영훈, 정지윤, 오세범] 알다가도 모르겠는 우리시대의 소비자들 [2022.10.19]

원전에 가장 적합한 수전해 - SOEC

- 원자력 발전의 전체적인 효율도 중요하지만, 원자로 출구 온도가 높을수록 시스템 전체 효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즉, 원자력발전 연계 수전해의 경우 고온/지속 가동에 용이한 SOEC 타입이 가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됨

- SOEC(Solid Oxide)는 세라믹과 같은 지르코니아계 전해질을 사용하며, 음이온(O2-)이 이동하는 방식

- 여타 수전해 방식들 중 가장 적은 전력을 소모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약 900℃ 고온 증기를 전기분해 하는 방식, 상용화 위한 연구개발 진행 중이며 상대적으로 기술 진입장벽 높다는 특징 있음



원전에 가장 적합한 수전해 - SOEC
[SK증권 나승두, 나민식] 대한민국 원전의 경쟁력(feat 수소) [2022.10.19]


원전 폐가물 관련
[SK증권 나승두, 나민식] 대한민국 원전의 경쟁력(feat 수소) [2022.10.19]

글로벌 주요 발전원별 비중 및 발전효율 비교

-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발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에너지원은 석탄-천연가스-수력-원자력 순

- 2021년 기준 에너지원별 비중 석탄 35.4%, 천연가스 23.4%, 수력 16.2%, 원자력 10.1%, 풍력 6.0%, 태양광 3.1%

- 하지만 발전 효율은 원자력이 90% 이상으로 가장 높은 효율성 기록, 석탄 및 가스는 약 50% 수준, 풍력 태양광은 20~30% 수준

-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발전설비 빠르게 증가하며 원자력 발전설비 비중과 비슷한 수준까지 증가

- 반면 에너지원별 연간 발전량은 원자력 발전과 친환경에너지 발전 약 4배 차이

- 원자력에너지 발전 설비 약 2.35GW 수준, 연간 발전량은 16TWh에 육박

- 발전 규모를 확대할 경우 원자력 발전이 여타 에너지원 대비 비용 경쟁 우위 있음 확인

- 자국 원전기술 기반 초기 투자 비용 저렴한 것이 가장 큰 강점



글로벌 주요 발전원별 비중 및 발전효율 비교
[SK증권 나승두, 나민식] 대한민국 원전의 경쟁력(feat 수소) [2022.10.19]

원전산업 경쟁요소 한눈에 보기

- 원전 수출은 한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일본 6개 국가 가능

- 중국을 제외한 5개 국가의 원전 내수 시장은 포화상태 → 원전산업 생존에 있어서 수출이 중요 포인트

- 원전 산업에서 수출 경쟁력은 5개로 나뉨. 중요성 순서대로 정부지원 > 기술력 = 경제성 > 기술이전 = 핵 연료 사이클

-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 자금조달 가능성 여부가 원전 수주에서 중요, 이 점에서 중국이 강점

- 한국은 기술력과 경제성에 있어서 강점. 한국의 강점은 적시 시공능력과 기술력에 있음

- 국내 원전은 한수원 단일 발주 체계, 단일 원자로 반복건설을 통해서 규모의 경제를 이룬 결과

- 해외수출을 위해서는 설계인증이 필요.(APR 1400(우리나라 주력 원전 수출 노형)은 미국 NCRC(19년 8월), 유럽 EUR(17년 10월) 설계인증(Design ertification) 취득)

- 다만 원전 시장에서 한국의 약점은 자본조달 능력



원전산업 경쟁요소 한눈에 보기
[SK증권 나승두, 나민식] 대한민국 원전의 경쟁력(feat 수소) [2022.10.19]

게임기업별 해외 매출 비중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환율 상승의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이 기업들이 환율 헷징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외국에서 발생한 이익만큼 환율 상승에 수혜를 본다. 다만, 기업마다 해외 매출 규모에 차이가 존재하고, 게임 매출의 변동성이 대체로 환율 상승 효과를 넘어서기 때문에 환율 상승 효과는 제한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게임기업별 해외 매출 비중
[삼성증권 오동환] 고난의시기, 영웅이 필요 [2022.10.19]

국내 주요 게임사 마케팅비/영업이익률 추이

비용 증가로 섹터 전반 영업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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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국내 게임사들 역시 신규 채용을 줄이기 시작하였으나, 감축에 나서는 기업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네오위즈 정도만 일본 사업을 정리하며 일부 인원을 감축하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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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연봉 상승이 올해 1분기까지 이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YoY 인건비 증가세 둔화는 24년 1분기부터나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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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실적이 부진한 기업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늘려 매출을 유지하려는 움직임도 관찰되고 있다. 넷마블의 경우 매출 대비 마케팅비 비중 상승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신작 출시에 맞추어 마케팅비를 늘리고 있으나, 흥행 규모가 예상을 하회하며 마케팅비 효율은 점차 하락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매출 대비 마케팅 비중 자체가 경쟁사 대비 높지는 않으나, 매출 성장이 정체되며 전반적인 마케팅비 규모가 증가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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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장 역성장 추세에 더해 주요 비용 역시 증가하고 있어 게임 기업 전반의 수익성은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들의 신작 출시가 본격화되고 비용 증가세가 완화되는 24년 1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주요 게임사 마케팅비/영업이익률 추이
[삼성증권 오동환] 고난의시기, 영웅이 필요 [2022.10.19]


국내 주요 게임사 핵심 신작 라인업
[삼성증권 오동환] 고난의시기, 영웅이 필요 [2022.10.19]


글로벌 10대 방산국가 현황
[한국IR 협회 이원재] 아이쓰리시스템 - 국내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 독점 공급업체 [2022.10.18]


적외선 적용 분야
[한국IR 협회 이원재] 아이쓰리시스템 - 국내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 독점 공급업체 [2022.10.18]

LNG 대체: LPG 유통업

3대 추진 전략은: 1) LPG 가스공급 인프라확대, 2) LPG 유통, 가격 안정화, 3) 신수요 기반 창출 기원인데, 세부 내역 중 가장 기대 되는 부분은 LNG 가격 급등 시 가스공사의 LPG 혼소 확대를 추진한다는 점이다. 또한, 경유 발전기와 등유 보일러를 LPG 발전기로 전환하는 지원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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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LPG 혼소 도입 배경에는, 2022.1~7월 국내 (무역)수입은 4,264억 달러 중 에너지가 1,066억 달러로 YoY +89% 증가한 점이 있다. 이에 에너지 수입 관리/효율화를 위해 LNG -> LPG 혼합/대체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LPG혼소 (동절기 LNG 수입액 8.8억 달러) 및 산업체 연료 전환 (도시가스 => LPG 4.9억불)할 계획으로, 약 2조원 가량의 LNG 수입 (-2.0%)이 LPG (+15.4%)로 전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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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G 소비량은 LNG 소비량 대비 1/4 수준이지만, LPG의 일부가 정유/화학 공정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수입량은 1/6~1/8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LNG를 LPG가 일부 대체하게될 경우, LPG 수입/유통 산업 매출은 크게 늘어나게 된다. 또한, LNG-LPG 가격 차이가 커질수록, 이들의 마진 확대 기회는 커진다.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공장들은 같은 열량 기준, LPG를 LNG보다 싸게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2019~21년 LNG/LPG 평균 수입가격은 482/499 ($/톤)이었으나, 9월 수입가격은 1,461/693 ($/톤)으로, 고객사가 LPG 대체 투입 시, 연료비를 -50% 이하로 절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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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의 “LPG 이용/보급 시책”은 9월 초 통과되었지만, 실제 투입은 4분기 중일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소/공장 등에 LPG 혼소에 대한 안정성 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대체 물량은 전체 LNG의 2% 수준으로, 혼합율이 크지 않으며, 특이하게도 한국의 LNG 설비들은 대부분 LPG를 일부 혼합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LNG 대체: LPG 유통업
[KB증권 전우제] 에너지 전쟁 속 “기회”를 찾은 산업 [2022.10.18]

원화약세에 따른 제조업 수혜 / 정유화학 기업별 수출비중

2022년 들어 달러가 초강세인데, 전세계적으로 원화가 가장 약세이기도 하다. 정유/화학 업종의 수출 비중은 50~80% 수준이며, 국내 매출/원가도 대부분 “달러”로 계산되기 때문에, 같은 시황이라면 고환율에서 높은 영업이익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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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요 화학 수출국 중 일본/영국 (화학 수출 M/S 4.3%/2.4%)을 제외하면 한국 “원”의 환율 절하 낙폭이 가장 크다. 즉, 한국 화학 업체들이 글로벌 Peer 중 환 수혜 상위 10%수준인 셈이다.



원화약세에 따른 제조업 수혜 / 정유화학 기업별 수출비중
[KB증권 전우제] 에너지 전쟁 속 “기회”를 찾은 산업 [2022.10.18]

에틸렌 증설 전망

화학섹터는 공급과잉 하, 수요 감소로 지난 10년 중 최악의 시황에 봉착했다. 다만, 현재 주가는 장기투자자에게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공급과잉은 2022~2023년을 Peak로 점차 해소될 것이며, 수요도 세계 경기가 2022~2023년 저점 후 개선된다면 2024년부터는 마진 반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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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에너지 강세로 PPI 상승해 구매 심리가 위축되며 2022~2023년 수요 증가율이 과거 평균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닥 시황은 1~2년 더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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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NCC 업체들은 그래도 최악은 면했는데: 1) 유럽 화학 업체 중 60%가 가스 절약 및 수요 감소에 가동률을 조정 중이며, 2) 미국 ECC들은 에탄 가격 상승으로 원가 우위를 잃어 가동률을 낮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화학 시황은 크게 회복되기 어려우나, 장기적으로는 확실한 시황 회복이 기대된다. 단/중기적 모멘텀은, 러시아가 갑작스러운 공급 재개/정상화 진행하며 경기 회복될 경우 현재의 시나리오 대비 가스/유가 조정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수요가 회복될 것이다.



에틸렌 증설 전망
[KB증권 전우제] 에너지 전쟁 속 “기회”를 찾은 산업 [2022.10.18]

국가별 등유,경유 비중 차이

9월 3~4째주 정제마진은 9.8$/b로, 10년 밴드 (6~12$/b) 대비 높은 수준이나, OSP를 감안한 실제 정제마진은 5$/b 수준에 불과하다. 이러한 경우, 1) 글로벌 정유사들이 가동률을 줄이며 최저 마진 (6$/b 내외)이 보존되는데, 2) 6월 이후 휘발유 가격 조정으로 수요 회복세라, 정유 시황은 바닥을 다지고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시황 개선이 제한적이라도, 국내 정유사들은 견조한 시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가스가격 상승에 따른 발전용 경유 수요 상승으로, 2~3년간 정유사별 제품 Mix 차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

9월 3~4째주 기준, “경질 (납사/휘발유 -10$/b)” 제품 마진은 “중질 (등/경유+20$/b)” 제품 마진 대비 월등히 낮아, 경질 제품 비중 높은 해외 정유사들의 가동률 조정이 먼저다. 국내 정유사들은 등/경유 생산 비중이 50%를 넘어 견조한 마진/가동률이 유지될 전망이다.



국가별 등유,경유 비중 차이
[KB증권 전우제] 에너지 전쟁 속 “기회”를 찾은 산업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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