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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는 상승 속도가 빠르고 하락 속도가 느리다
[동부증권 강현기] 주도주의 생로병사 [2018.10.17]




주도주는 미래를 투영하는 정도가 높기에 현실의 기업 실적이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된다
[동부증권 강현기] 주도주의 생로병사 [2018.10.17]




주도주는 최고점 대비 -30%를 넘어서는 조정을 보이지 않는다
[동부증권 강현기] 주도주의 생로병사 [2018.10.17]




주도주는 언제나 주가 모멘텀이 최상위에 속한다
[동부증권 강현기] 주도주의 생로병사 [2018.10.17]

직전 주도주는 다음 주도주가 되지 않는다.

물론, 예외는 있다 . SK텔레콤의 경우, 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 IT 버블 붕괴 직전까지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이었다. 한국 주식시장은 1992년 7월부터 1994년 10월까지의 상승장을 거친 이후 시차를 두고 IMF 외환위기를 맞으며, 대다수의 주식이 폭락했다. 그리고 다시금 상승장이 찾아온 것은 1998년 6월부터 1999년 말까지였다. 이처럼 장세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상황에서는 주도주가 달라지게 된다. 다만, SK 텔레콤의 경우 당시 IT 혁신이라는 3차 산업혁명의 기치 아래에 그주도력을 이어온 것이다. 직전 장세에서 주도주 가 다음 장세에서 주도주가 된 예외적인 경우다. 


현대미포조선도 예외적인 사례에 속한다. 2003년 3월부터 2004년 2월까지 나타난 상승장은 이후 빠르게 하락하고, 2004년 7월부터 2007년까지 장기 상승장이 펼쳐졌다. 이처럼 장세의 분절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당시는 중국의 세계 경제 편입과 더불어 그들이 미국 소비의 생산기지 역할을 자처함에 따라 상품 시장의 메가트렌드가 형성됐다. 이와 연동한 조선 업종은 빅 사이클에 돌입하며, 일반적인 주식시장의 등락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현대미포조선은 두 장세에서 모두 주도주로 군림하게 됐다.





직전 주도주는 다음 주도주가 되지 않는다.
[동부증권 강현기] 주도주의 생로병사 [2018.10.17]


‘3의 법칙’과 2008년 경기침체 - 충격을 3번 받으면 시장을 떠나게 됨
[2018.02.13]


장기적으로 주식 위험에는 보상이 따름
[2018.02.13]


배당금 재투자 효과
[2018.02.13]


사업은 언제나 성공보다는 실패할 경우가 많다 - 김봉진
[2016.04.16]

헤게모니 결정 3요소

헤게모니가 나타날 산업을 선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쳤다. 1) 미래를 주도할 만한 신성장 산업에 관련 기업을 매칭했다. 2) 그리고 각 기업들의 실적, 산업에 대한 관심도 및 트렌드를 가중해 총점을 도출했다. 많은 변수 중에서 실적과 관심도, 트렌드의 3가지를 선정한 이유는 결국 헤게모니를 쥔 주도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실적 개선은 주도주에 있어 기본적 요인이다. 그러나 시장의 관심이 없다거나 트렌드에 맞지 않으면 단순히 펀더멘털이 좋은 주식일 뿐이다. 또한 실적에 시장의 관심만 얹어진다면 주가에는 긍정적이나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없다. ① 의미 있는 실적변화에, ②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③ 해당 산업/기업이 사회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했을 때 비로소 헤게모니를 가진 주도주가 탄생한다. 만약 관심이 쏠리고, 트렌드에 부합하더라도 실적이 따라오지 않으면 테마주에 그쳐 올랐던 주가는 단기 상승에 그칠 것이다. 즉, 아래 세 가지 조건 점검은 헤게모니 투자에 필수적이다.



헤게모니 결정 3요소
[동부증권 권아민, 남기윤] 투자의 정석 : NEW 헤게모니에 투자하라. [2016.03.08]






헤게모니 1국면 : 봄
[동부증권 권아민, 남기윤] 투자의 정석 : NEW 헤게모니에 투자하라. [2016.03.08]






헤게모니 2국면 : 여름
[동부증권 권아민, 남기윤] 투자의 정석 : NEW 헤게모니에 투자하라. [2016.03.08]






헤게모니 3국면 : 가을
[동부증권 권아민, 남기윤] 투자의 정석 : NEW 헤게모니에 투자하라. [2016.03.08]






헤게모니 4국면 : 겨울
[동부증권 권아민, 남기윤] 투자의 정석 : NEW 헤게모니에 투자하라.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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