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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투자 #1. 효율이 끝나고, 비효율의 세계가 시작된다
[KB증권 이은택] 이그전 [2022.11.02]




KOSPI 금융위기보다 더 저평가
[BNK투자증권 김성노] 모두가 비관적일 때에 큰 기회가 온다 [2022.11.01]


오늘부터 가치투자 - 현명한 투자자
[DB금융투자 강현기] 전략의 샘 [2022.10.12]


코스피, 코스닥 고점 대비 섹터별 주가 변동률
[신한투자증권 박형우] [2022.10.11]


김봉수님 페이스북
[2022.10.09]


피터린치의 10가지 투자 원칙
[기사원문]"주식은 아이 키우는 것과 같아"…월가 전설의 투자원칙 10[김재현의 투자대가 읽기]

코스닥 -15% 이상 하락 사례 - 시황맨

지난달 코스닥은 -16.7% 하락했습니다. 역대 코스닥 시장 -15% 이상 하락한 사례는 총 15회였습니다.

이 중 절반 가량인 7회가 2000년도 IT 버블 터질 때 집중적으로 발생. 당시 12개월 중 7개월 -15% 하락했네요. 


2000년을 제외하고는 -15%가 연간 2회 이상 나온 적은 없는데, 심지어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없었습니다. 올해 참 어려운 장이라는.

다음달 어떻게 되었는지 보니 IT 버블 때 제외하면 2008년 금융위기 때 10월 -30.1% 하락 후 다음달 낙폭이 -0.2%였던 것이 유일한 하락입니다. 

나머지는 다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그렇지 도장깨기가 될지. 


또 하나 특이한 점은 15회 사례 중 9월이 무려 5회, 10월이 3회나 됩니다. 절반 이상이 9월 아니면 10월 이네요. 미국 증시도 9월에 평균적으로 약하고 4분기는 성적이 좋은 편인데, 이래저래 가을 초반은 조심할 것이 많았네요. 



코스닥 -15% 이상 하락 사례 - 시황맨
[출처] 시황맨 - https://t.me/shmstory/2577 [2022.10.04]


윤지호 센터장 페이스북
[2022.09.28]


사계절 사이클로 표현한 주식시장
[2022.08.09]

윤지호의 투자 프레임

투자는 가치(value)와 가격(price)의 줄다리기다. 한쪽으로 쏠림이 강할 때의 가늠자는 가격이 아닌 가치다. 대다수 사람은 고급 시계처럼 가격이 높을수록 가치는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업 가치는 다르다. 워런 버핏은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당신이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리 가치 있는 기업이라도 투자자가 어떤 가격에 주주가 됐는가에 따라 좋은 주식인지 나쁜 주식인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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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는 힘은 유가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영향이 애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야기했고, 여전히 전쟁이 진행되고 있어 광범위한 물가 상승 압력이 유지되고 있다. 선진국의 경우 유가가 물가 상승률의 가장 큰 동인이기 때문이다.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유가가 진정되지 않아서 물가는 폭등할 수밖에 없다. 잡히지 않는 물가를 통제하기 위해 금리를 더 올리면 경기와 기업 실적은 망가질 거란 비관론이 힘을 얻는 배경이다.

​

하지만 길게 보면 다르지 않다. 원·달러 1300원 이상에서 주식 비중을 늘리고, 1100원 전후에서 줄이면 된다. 달러 강세가 빨라질 거란 전망이 많지만,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빨라지는 것을 전제하는 것이다. 유가가 잡히면 물가 상승 속도가 주춤해지고, 금리 상승 속도도 진정될 수 있다.

​

현재 코스피 순이익 컨센서스에서 20% 넘게 하향 조정돼야 가능한 수준이다. 앞으로 줄어들 이익이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됐다.

지금 투자자는 비관의 늪에 빠져 있다. 그러나 유가만 진정돼도 긴축 부담은 하반기 후반부터 내려올 수 있다. 이는 곧 유동성 지표에 매우 민감한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상승 모멘텀이다. 이미 코스피는 다양한 우려를 상당 폭 반영해 왔다. 가치에 비해 가격도 매력적이다. 리턴은 위험에 비례한다. 위험을 선택한다면 모든 것이 확인된 뒤가 아닌 바로 지금이 적절하다.



윤지호의 투자 프레임
[기사원문][이코노미조선][윤지호의 투자 프레임 <1>] 두려워만 하기에는 아까운 시기


2022년 예상 EPS가 10년래 최고인 종목등의 10년래 최고가 대비 괴리율
[한화투자증권] [2022.07.07]


경제 위기는 왜 유독 10여 년마다 되풀이될까?
[기사원문][KBS 김원장][특파원 리포트] 경제 위기는 왜 유독 10여 년마다 되풀이될까?




정채진 - 망각
[2022.03.17]


장기투자의 길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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