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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P는 결국 물량 싸움, ESS 많이 깔아야 승자

Tesla는 모든 영역에서 서비스 제공. 성장 잠재력 가장 큼


Tesla(TSLA.US)는 주택 및 상업용 ESS, 전기차 모두 판매한다. 투자자들은 전기차 사업부에 집중하지만 테슬라는 다년간 ESS로 전력거래 데이터를 쌓아왔다. 판매된 전기차와 충전기는 양방향 전력 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테슬라가 원하는 시점에 전기차를 업데이트하면 전기차에서 전력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비스 출시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업을 영위할 모든 조건을 갖췄다


경쟁사인 VW이 올해부터 V2G 서비스 개시


VW는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2022년부터 V2G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전기차의 전력 생태계는 HEMS와 ELLi로부터 관리될 것이다. HEMS은 가정용 솔루션으로 전력 수요와 전기차 충전패턴을 분석해 효율적인 전력 사용을 도와준다. 전기차의 주행 정보가 자동으로 HEMS로 전달돼 가정에서 필요한 충전량을 미리 계산한다. ELLi는 통합 관제센터의 역할로 충전 솔루션, 충전소 전력생산, 디지털 청구 등 전기차 운행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HEMS이 가정에 집중된 솔루션이면 ELLi는 각 사업장, 충전소, 전기차 모두를 아우른다.





VPP는 결국 물량 싸움, ESS 많이 깔아야 승자
[신한금융투자 함형도] VPP, 당신의 전력을 팔아드립니다 [2022.03.24]






VPP / V2H, V2G 활용하면 전력거래 수익 극대화 가능
[신한금융투자 함형도] VPP, 당신의 전력을 팔아드립니다 [2022.03.24]






VPP 수익 발생 구조
[신한금융투자 함형도] VPP, 당신의 전력을 팔아드립니다 [2022.03.24]

분산된 전력원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VPP


 





분산된 전력원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VPP
[신한금융투자 함형도] VPP, 당신의 전력을 팔아드립니다 [2022.03.24]

태양광+배터리 설비를 갖췄을 때 전력사용량 90% 감소

해당 프로젝트는 태양광+배터리 발전소의 전력관리 소프트웨어 기술력은 초기 단계의 것이었다. 전력관리 소프트웨어는 전력 소비 패턴을 분석해 배터리의 충방전 시기를 조정한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 그리드 전력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게 해주고, 시장의 전력가격이 높을때는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판매한다. 사례로 든 프로젝트는 2016년에 시 행된 것으로 전력관리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스타트업으로 두각을 막 드러내던 시기다. 지금은 전력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 상장했을 정도로 기업들의 기술력과 실적이 성장한 단계다. 기술력이 낮은 시점에도 전력비용 저감율은 충분히 태양광+배터리 설비를 설치할 경제적인 유인이 있었다.







태양광+배터리 설비를 갖췄을 때 전력사용량 90% 감소
[신한금융투자 함형도] VPP, 당신의 전력을 팔아드립니다 [2022.03.24]

재생에너지 대비 ESS 비중은 2020년 1%, 2030년 7%, 2050년 17%

재생에너지 대비 ESS 비중은 2020년 1%, 2030년 7%, 2050년 17% 


분산발전 증가는 유틸리티 회사들로 하여금 전력시장 지배력을 낮춘다. 중앙 기관에서 통제되지 않는 발전원이 많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전기차가 확산될수록 충전이 몰리는 시간대에 전력 소모가 급증할 것이다. 주체적인 에너지 생산 및 소비로의 전환은 시장 불균형을 초래한다.


전력가격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ESS의 투자는 뒤늦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ESS중 배터리는 누적 설치량 기준 2020년 17GW에서 2030년 585GW로 증가할 전망이다. 동기간 재생에너지 캐파는 1,474GW에서 8,057GW로 증가한다. 배터리가 재생에너지 캐파 대비 차지하는 비중은 1%에서 7%로 확대된다. 2050년엔 배터리 캐파가 3,000GW로 늘어나 비중도 17%로 확대될 전망이다. 수소 또한 ESS의 한 종류로 활용되며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현재 9천만톤의 수요는 2050년 5.3억톤으로 증가할 것이며 그린수소 비중이 동기간 0.5%에서 60%로 확대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 대비 ESS 비중은 2020년 1%, 2030년 7%, 2050년 17%
[신한금융투자 함형도] VPP, 당신의 전력을 팔아드립니다 [2022.03.24]

2050년 전력이 주 에너지원 / 산업별 온실가스 배출량 비중

탄소중립을 위한 투자는 인류의 주 에너지원의 변화이기도 하다. 최조 에너지 소비 중 화석연료 비중은 66%로 주를 이루지만 2050년 탄소중립 달성 시나리오를 감안하면 주 에너지원은 전력 49%로 전환하게 된다. 전력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68%로 전망된다. 독일과 호주 문제가 재생에너지 비중이 20~30%일때 발생한 것임을 감안하면 향후 전력시장은 매우 불안정해질 것이다.


산업별 온실가스 배출량은 발전 39%, 산업 25%, 운송 23%이다. 모든 분야에서 전력으로의 에너지원 전환이 필요하다. 다만 산업부문에서는 화석연료가 원재료인 것들이 있다. 정유화학 산업이 대표적이다. 전력화에 따른 가장 큰 변화를 소비자가 느낄 곳은 발전과 운송 부문이다. 발전은 중앙집권적 발전에서 루프탑 태양광과 같은 분산형 자가 발전으로, 운송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이 이뤄질 것이다. 향후 소비자는 에너지를 생산부터 소비까지 관여하며 독립적인 에너지 활용 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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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NG 시장 구조
[신영증권 권덕민] 유틸리티 :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2022.01.24]




석탄과 LNG 발전량 추이 / LNG란
[신영증권 권덕민] 유틸리티 :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2022.01.24]




국내 종류별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 / 우리나라 발전 믹스
[신영증권 권덕민] 유틸리티 :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2022.01.24]




해상풍력 1GW당 케이블 3.6억달러 소요
[키움증권 이종형, 김지산] 풍력발전 : 전기는 바람을 타고 [2020.09.04]

가스 시장 판매구조

 천연가스는 대부분 한국가스공사가 선박을 통해 LNG 형태로 해외에서 도입, 도시가스사, 발전사에게 공급

 도입 가격은 가스공사가 해외 E&P 업체들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결정. 유가 연동 계약이 대부분(정확히는 JCC 연동)이며, LNG 현물 가격이 곧바로 반영되지는 않음

 최근 발전사 등이 직접 천연가스를 도입하는 직도입 사례가 증가 중

 도시가스사는 지자체의 인가를 받고 가정 등에 도시가스 공급 권역별로 도시가스 소매사업자가 결정되어 있는 상황



가스 시장 판매구조
[메리츠증권 문경원] 유틸리티 [2020.02.20]

국내 에너지 유틸리티 밸류체인

협의적 개념에서 유틸리티 산업은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삼천리, 서울가스 등 유틸리티 재화를 유통 및 판매하는 사업자를 포함

광의적 개념에서 유틸리티 산업은 원자재 도입, 생산, 유통, 판매는 물론 관련 기자재/EPC/유지보수 업체도 포함

시가총액 상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비중이 지배적



국내 에너지 유틸리티 밸류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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