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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별/국가별 컨테이너선 신규수주 M/S
[KB증권 정동익, 안유동] 경기 침체기의 조선주 투자 [2022.10.31]


대형 조선사 제조원가 구성비
[KB증권 정동익, 안유동] 경기 침체기의 조선주 투자 [2022.10.31]


피팅업체별 내수, 수출 비중
[메리츠증권 배기연] 피팅 [2022.10.12]


LNG주요 수출국 물동량 및 2022년 주요 수출국 전망치
[메리츠증권 배기연] 피팅 [2022.10.12]

용접용 피팅, 계장용 피팅 조선업 수주 및 산업설비 대비 후행기간

국내 조선업계의 2022년 3분기 누계기준 수주액은 44.2조원(+5.5% YoY)으로 성장을 지속했다. 향후 1년 간 피팅업계의 수주 실적의 추가 개선에 대하여 확신을 갖는 이유이다. 용접용피팅(태광, 성광벤드) 수주액과 9개월 전 국내 조선소 수주액 간 상관관계는 +0.7535이다. 계장용피팅(하이록코리아) 수주액과 12개월 전 국내 조선소 수주액 간 상관관계는 +0.7448이다. 계장용피팅이 용접용피팅 대비 시차가 추가로 발생하는 이유는 공사 후반에 투입되기 때문이다. 


전세계 산업설비 발주규모는 2022년 3분기 누계기준 13.5조원(+19.4% YoY)으로 성장했다. 향후 1년 간 피팅업계의 수주 실적의 추가 개선에 대하여 확신을 갖는 이유이다. 용접용피팅(태광, 성광벤드) 수주액과 9개월 전 전세계 산업설비 발주액 간 상관관계는 +0.8478이다. 계장용피팅(하이록코리아) 수주액과 12개월 전 전세계 산업설비 발주액 간 상관관계는 +0.8813이다. 





용접용 피팅, 계장용 피팅 조선업 수주 및 산업설비 대비 후행기간
[메리츠증권 배기연] 피팅 [2022.10.12]




VLCC 보유 상위 3사 선박 현황, 수에즈막스 보유 상위 4사 선박현황
[흥국증권 이병근] 이제는 귀 하신 몸 : 탱 커선과 LNG선 [2022.09.28]




선가 전망 - 수요적 측면(LNG시장, FLNG, FSRU)
[신한금융투자 이동헌, 명지운] 조선 : Again 2005 [2022.08.16]




선가에 미치는 변수들 / 원가 상승은 선가 상승의 근거
[신한금융투자 이동헌, 명지운] 조선 : Again 2005 [2022.08.16]

조선 수주 사이클에서 시점별 주요 변수

수주불황기에서 회복기 전환 : 수주가 주가를 결정


수주불황기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는 수주와 선가이다. 수주는 고정비 회수 측면에서, 선가는 사업의 지속성 측면에서 중요하다. 그러나 수주 불황기에 조선사는 선가 협상력을 잃게되고 선가는 지속 하락하게 된다. 수주가 바닥을 찍고 반등하기 시작하면 주요변수는 선가보다 수주가 중요해진다. 조선사들 의 도크(Dork, 조선소 선박 건조시설)가 채워지면 선가는 후행적으로 상승할 것이고 향후 살아남은 조선사들은 생존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가 주가는 바닥이다. 선가와 무관하게 수주가 생존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조선소는 많은 자본과 인력이 투입되고 건조 경험까지 요구되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질 수 없다.


수주바닥에서는 수주가 주가를 결정하게 된다. 최근 사이클의 수주 바닥은 2020년 9월이었다. 2020년 1~9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4.3백만 CGT(-35% YoY) 였고 10~12월 발주는 10.4백만 CGT(+16% YoY)로 급증했다.


수주 상승기 전환 : 선가가 주가를 결정


수주상승기의 주요변수는 선가이다. 수주잔고가 2년 이상 확보되었는데 선가가 상향되지 못하면 향후의 이익 개선 가능성이 줄어든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수주보다 선가가 높아지는게 더 중요한 변수가 된다. 모든 산업의 가치는 결국 돈을 버는 것이다. 조선업도 주변 변수가 복잡하고 시차가 길뿐 동일하게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기는 마찬가지다.이시기에 중요한 것은 수주의 절대치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수주잔고가 쌓여가는 것이 핵심이 된다. 수주 상승기에서도 매출은 더디 회복되기 때문에 수주의 양이 줄어도 매출보다 많다면 수주잔고는 쌓이게 된다. 지금은 수주잔고 상승기이고 선가가 주가를 결정하는 시기이다.


수주 횡보기 또는 둔화기 : 실적이 주가를 결정


수주가 고점을 찍고나서도 선가는 한동안 더 오른다. 조선사는 선별 수주를 하고 조선사의 부족한 도크 슬롯에 대해 선주들의 경쟁이 선가를 올리게 된다. 일부 투기 발주가 가세해 선가를 더 높이기도 한다. 이시기의 주요변수는 실적이다. 호황 기에 얼마나 벌었느냐에 따라 향후에 올 하락 사이클을 버틸 여력을 확보하게 된다. 수주 규모와 선가 상승은 이미 정점을 찍어 민감도를 떨어뜨린다. 앞으로는 실적이 점점 중요해진다








조선 수주 사이클에서 시점별 주요 변수
[신한금융투자 이동헌, 명지운] 조선 : Again 2005 [2022.08.16]




2004년의 후판가 급등이 주는 교훈
[신한금융투자 이동헌, 명지운] 조선 : Again 2005 [2022.08.16]


2003년부터의 조선 업황 상승기가 주는 네 가지 시사점
[신한금융투자 이동헌, 명지운] 조선 : Again 2005 [2022.08.16]




2003년부터의 조선업황은 탱커선과 컨테이너선이 주도
[신한금융투자 이동헌, 명지운] 조선 : Again 2005 [2022.08.16]

피팅산업

계장용은 미국의 Swedgerock과 Parker가 글로벌 시장 80%를 점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00여개 업체가 20%를 점유하고 있다. 국내는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비엠티 등이 있다.


피팅의 전방산업은 중후장대 산업이어서 관련 산업의 수주가 향후 피팅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 지표이다. 일반적으로 석유화학 플랜트 산업의 경우, 프로젝트 예산의 2% 정도가 피팅 구매(용접용 2%, 계장용 0.5~1.0%)에 투입되며, 해양은 2%, 발전플랜트는 1~2% 수준이다. 주로 프로젝트 공정률 10%부터 발주가 시작되며, 20-30%에서 피팅 발주가 본격화,분할발주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주 증가는 추세적인 트렌드를 보인다.


재질별로는 카본강, 스테인리스강, 합금강(Alloy) 등이 있는데, 스테인리스강과 합금강이 수익성이 더 높다(스테인리스의 경우 카본의 5배 정도). 따라서 제품 믹스에서 스테인리스나 합금강 비중이 높아질수록 수익성이 더 커지게 된다. 카본강은 보통 정유플랜트에 쓰이고, 스테인리스강은 가스전/석유화학/발전플랜트에 쓰이는데, 최근 LNG 프로젝트들이 증가하고 있어 ASP와 제품 믹스 개선이 기대된다.





피팅산업
[현대차증권 곽민정, 강동진] 피팅산업 [2022.08.10]

하반기 발주는 상반기 대비 다소 둔화 전망 / FLNG 와 같은 해양 프로젝트도 늘어나는 추세

암모니아가 향후 선박연료의 대세가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암모니아가 상용화되는 데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았다. 암모니아는 LNG와 비교해 액화 온도도 낮고, 기존 벙커링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는 등의 여러 장점이 있지만, 한가지 약점인 독성으로 인해 선주사들이 암모니아 추진선을 사용하는 것을 꺼린다는 점이었다. 만에 하나 인명사고가 있을 것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컸다. 


MAN 등이 2024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암모니아 추진 엔진도 개발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의견을 클락슨과 현대중공업 측에서 이야기했다. 암모니아 엔진의 개발 일정은 추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려는 선주들의 노력은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운항중인 선박 중 대체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비중은 4.5%에 불과하지만, 건조 중이거나 건조 예정인 선박의 경우 대체연료 사용 선박 비중은 40%까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정도로는 2050년까지 2008년 탄소 배출량의 50%를 줄이겠다는 IMO의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렵다. 다양해지는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대안과 기술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하반기 발주는 상반기 대비 다소 둔화 전망 / FLNG 와 같은 해양 프로젝트도 늘어나는 추세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조선 : 런던에서 온 반가운 소식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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