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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시장의 불안전한 상황과 해양플랜트 턴어라운드

가스가격 하락 = 유럽 가스위기 해소?


가스가격 하락으로 피팅 업종 피크아웃 우려 부각

하지만, 대란 이전 대비해서 2 ~ 3배 가까운 가격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

23년은 중국 리오프닝으로 LNG 수요 재차 상승, 러시아의 유럽향 물량 감소. LNG 수출 터미널 본격화되는 25년까지 가스시장은 여전히 불안

원유, 가스 수요 불균형 해소를 위한 에너지부문 투자 지속 전망.



해양 플랜트, 턴 어라운드 !


경제주체들의 에너지 문제장기화 인식에 따른 해양 플랜트 투자 시작

신흥국 수요 등으로 원유 및 가스 소비는 중기적인 증가 전망. 가스의 경우, 21년 수준의 수요 회복만 가정하더라도 공급 부족 전망

국내 조선사 FLNG 중심 수주 기대. 국내 피팅업계 수혜 전망



23 년 중국 리오프닝 수요가 붙는다


유럽이 가스 대란 발생한 기간동안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함에 따라 LNG 소비량이 감소했다. 중국은 제로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인해 22년 LNG 수요는 64 MTPA로 21년 80 MTPA 대비해서 20% 정도의 소비 물량이 감소하였다.


23년도에 중국이 리오프닝함에 따라 중국의 LNG 소비가 21년 수준으로 회귀한다면, 감소했던, 16MTPA 정도의 소비 용량이 증가할 것이다. 또, 유럽의 소비도 21년 수준으로 단순 회귀한다고 하면, 28 MTPA가 증가할 예정이다. 러시아산 물량이 22년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중국의 리오프닝 그리고 유럽의 수요 회복으로 증가하는 물량은 44MTPA다.


그렇다면, 2023년 수출 가동이 예상되는 LNG 터미널은 어떻게 될까? IEA에 따르면, 2023년 미국 칼카시외 패스 LNG 시설, 모잠비크 코랄 사우스 LNG 시설 미국 프리포트 LNG 재개가 예상된다. 약 7.5 MTPA 정도의 LNG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유럽이 러시아산 가스를 그대로 받고, 경제가 재개된다 고 가정 하면, 수요 증가분이 44MTPA로 공급 증가분 7.5 MTPA 대비해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 36.5 MTPA의 초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는 단순 가정으로 석탄 발전의 증가, 원자력 발전 증가, 수요 감축 노력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좀 더 가정을 현실적으로 하면, 유럽의 러시아산 가스 수입양은 점차 감소할 것이다. EU 연합이 22년 수입한 60 MTPA 대비해서 각각 50%, 100% 감축시, LNG 시장 내 초과수요는 66.5 MTPA , 96.5 MTPA로 더 커지게 된다.







LNG시장의 불안전한 상황과 해양플랜트 턴어라운드
[대신증권 박장욱] 피팅산업 : 가격이 아니라 방향을 봐야할 때 [2023.02.21]

조선기자재 업체

매출 인식 시기는 태광/성광벤드 → 세진중공업/오리엔탈정공 → 한국카본 → 대양전기공업 순 


수주산업의 특성상 수주가 쌓이면 추가 수주를 위한 가격 협상 경쟁에 있어서 수주 받는 기업은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현재 글로벌 조선소 전체 수주잔고는 향후 3.5년가량의 건조스케줄을 커버하는 수준이며 이는 201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조선소의 높은 수주잔고는 건조물량 증대로 이어지며 시차를 두고 살아남은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실적 개선을 이끌게 된다. 





조선기자재 업체
[DB금융투자 김홍균] 탐방노트: 조선기자재 업체도 GoGo~! [2023.01.26]

조선산업의 경쟁우위 진단 결과

정량·정성 분석을 통해 가치사슬별 경쟁우위 진단을 시행하였다. 가치사슬별로 우리나라는 R&D·설계(89.1)와 생산(91.9)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하였으나, AM·서비스(79.0)와 수요(81.0)에서 취약한 것으로 진단됐다. 2021년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종합 경쟁력(86.7)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진단되었으나, 수요와 AM·서비스가 낮아 주요 경쟁국인 일본(84.6)·중국(84.0)에 비해 근소한 차이로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일본과 3위 중국의 종합경쟁력 차이는 더욱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조달(89.6), 수요(85.7),AM·서비스(81.9)가 우수하여 조선 기술에서는 우리나라에 뒤지지만, 주요 소재·부품과 내수가 우리에게 위협 요소로 나타났다. 중국은 생산(85.1)에서 우리를 뒤쫓고 있으며, AM·서비스(89.5)와 수요(88.3)에서 우리보다 월등히 우수하여 종합경쟁력이 높게 나타났다. EU는 생산 기반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R&D·설계, 조달, AM·서비스, 수요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선종별 경쟁우위 종합평가에서 가스운반선, 유조선, 컨테이너선은 우리나라가 비교 우위를 보이고, 벌크선은 중국과 일본이 우위로 나타났다. 가스운반선에서 우리나라가 상당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은 R&D·설계, 생산의 월등한 우위와 상대적으로 양호한 조달, AM·서비스와 수요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선산업의 경쟁우위 진단 결과
[KIET 이은창,오승환] 조선산업의 가치사슬별 경쟁력 진단과 정책 방향 [2023.01.13]




주요 해양프로젝트 진행현황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조선 : 진환경 선박은 빅사이클을 이끌 수 있을까? [2023.01.10]






글로벌 선박 수주잔고 및 전년비 / 탱커선,벌커선, 컨테이너선, LNG선의 수주잔고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조선 : 진환경 선박은 빅사이클을 이끌 수 있을까? [2023.01.10]






연도별 누적 글로벌 발주량 / 월간 탱커, 벌커, 컨테이너선, LNG선 발주량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조선 : 진환경 선박은 빅사이클을 이끌 수 있을까? [2023.01.10]

탱커, 컨테이너, LNG선, 벌크선 시장 전망

벌크선 


- 중국의 락다운 해제에 따른 원자재 수요 회복으로 운임상승에 대한 기대감 존재

- 낮은 발주량에 따라 신조 발주에도 전년대비 증가 전망 


LNG선


- 2022년 역대 최대 발주가 이루어짐

- 납기 제한으로 2023년에는 발주량이 전년대비 감소하지만 안정적인 수준 유지할 것





탱커, 컨테이너, LNG선, 벌크선 시장 전망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조선 : 수주 감소? 2022년의 데자뷰 [2023.01.04]




피팅산업 사이클의 역사 - 유가에 따른 피팅산업 시장 규모 변화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태광, 성광벤드 재질별 매출 추이

카본 : 정유 플랜트, 스테인리스 : LNG, 석유화학, 해양플랜트


피팅을 재질별로 분류하자면, 카본, 스테인리스, 합금강으로 나눌 수 있다. 카본 대비해서 스테인리스와 합금강이 개당 단가도 더 높고, 수익성도 더 높다. 주된 사용처의 경우,카본은 주로 정유 플랜트에 사용되며, 스테인리스는 LNG, 석유화학 그리고 해양 플랜트에 사용된다. 합금강은 가스 및 해양 플랜트에 사용된다


용접용 피팅사의 경우, 입찰을 통해, 낙찰 받은 후, 제품을 납품하는 구조다. 이렇다 보니, 원재료 가격 상승시 매출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원재료 가격 상승시 동반하여 증대된다. 영업이익률의 경우, 각 사별로 원재료와 재고를 어떤 식으로 가져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태광, 성광벤드 재질별 매출 추이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피팅의 매출 구조 / 용접용피팅, 계장용피팅

피팅업체들의 고객사는 EPC 업체 혹은 EPC 업체에 피팅을 중간에서 납품하는 중간 유통상이다. BP , Exxon Mobile , Chevron 등의 에너지 업체가 EPC업체에 에너지 투자 발주를 주면주면, EPC업체가 프로젝트를 입찰 후, 낙찰 시, 플랜트를 착공하면서, 피팅 업체에 발주하는 형태다. 주요 에너지 업체들의 CAPEX 투자가 증가하면,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조선 및 해양 플랜트에 대한 발주가 증가하고, 이것이 피팅사들의 수주 증가로 이어지는 관계다.


프로젝트별로 상이하나, PEC 업체들이 프로젝트 낙찰 후 1년 정도쯤에 피팅업체들에 발주를 주고, 피팅업체들은 수주를 받은 후, 수 개월 내에 제품을 제조하여 납품한다. 수주를 받은 후 주문 제작하여 인도시 매출을 인식한다.


주요 EPC 업체들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BP, Exxon 등의 에너지 업체로부터 납품 업체등록 및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내 업체들은 이미 허가를 득한 상태다. 플랜트의 경우, 규모가 큰 사업이다보니 기존의 레퍼런스가 있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한다. 피팅도 마찬가지다. 레퍼런스가 장벽이 된다.





피팅의 매출 구조 / 용접용피팅, 계장용피팅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태광, 성광벤드 지역별 매출 비중

향후, 신재생에너지와 더불어 전통에너지 부문의 적극적인 투자 재개를 전망한다. 가스 및 원유의 전통에너지 부문 투자 재개에 따른 피팅업체들의 수혜를 전망한다. 전통 에너지가 주로 증가하는 지역은 중동, 해양 플랜트, 북미(셰일) 지역이 될 것이다. 이들 지역은 신규 시추시 1) 유가 평균 BEP 레벨이 낮고, 2) 탄소배출량이 적다는 특징 이 있다.


태광과 성광벤드는 피팅 산업의 장기 상승 사이클에서 PER 15 ~ 20배를 부여받은 바 있다. 태광은 중동향 매출 비중이 높으며, 성광벤드는 북미향 고객사로의 매출 비중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태광, 성광벤드 지역별 매출 비중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조선 기자재 업체 Supply Chain
[신한투자증권 명지운, 이동헌] 조선기자재 : 약속의 기자재 [2022.11.30]




LNG 화물탱크 / LPG 화물탱크 / LNG 연료탱크
[신한투자증권 명지운, 이동헌] 조선기자재 : 약속의 기자재 [2022.11.30]

SCR 작동 원리 / 스크러버 / 메탄슬립 저감장치

엔진에는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배출가스 정화 장치가 연결되어있다. 환경규제에 대응하여 배기 가스에서 NOx(질소산화물)을 거르기 위해 촉매를 사용하는 SCR(Selective Catalyist Reduction)는 한라ENS, HSD엔진 혹은 조선소에서 자체 제작한다. 저온, 저압 엔진이 아닌 이상 필수적인 장치이다


2020년 강화된 환경규제에 따라 SOx(황산화물)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도 선주의 선택에 따라 장착된다. 황함유량이 낮은 저유황유 사용 혹은 스크러버 장착 2가지 선택지가 있다. 스크러버 메이커는 일승, 파나시아, 테크로스 등이다


LNG를 연료로 쓰는 선박이 증가하면서, 엔진에서 불완전 연소된 메탄(LNG의 주 성분)이 대기로 방출되는 메탄슬립이 이슈가 되었다. 이 메탄슬립을 줄여주는 저감장치가 SCR, 스크러버만큼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메탄슬립 저감장치 메이커로 스웨덴의 Alfa Laval, 세진중공업의 자회사인 일승이 있다.


선실은 선박과 개별적으로 생산되고, 탑재 거의 마지막 단계에 출하하여 상부갑판 위에 얹는다. 대형선의 선실은 4~5층 건물 규모이다. 중소형 조선소에 견줄 수 있을 만큼 넓은 생산 부지와 설비가 필요하다. 세진중공업, 오리엔탈정공에서 생산하고 있다.



SCR 작동 원리 / 스크러버 / 메탄슬립 저감장치
[신한투자증권 명지운, 이동헌] 조선기자재 : 약속의 기자재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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