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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에너지원(LASER, IPL, RF, HIFU)
[교보증권 박성국, 김정현, 김한경] K-뷰티 : 펴고 채우고 당기고 [2022.03.23]




해외에 장비 판매를 위한 각국 규제당국의 인허가
[교보증권 박성국, 김정현, 김한경] K-뷰티 : 펴고 채우고 당기고 [2022.03.23]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 성장 전략 - 루트로닉,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새로운 에너지원을 활용한 장비의 등장으로 적용 가능한 시술 범위는 확대되었지만, 장비의 가격이 매우 높아 쉽게 대중화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존재했다. 미국·이스라엘·독일 미용의료기기 기업 Solta Medical, Alma Lasers, Merz의 메인 장비 ASP는 약 8,000~12,000만원에 달했고, 장비뿐만 아니라 시술에 이용되는 소모품(카트리지, 팁)도 고가였기 때문에, 시술가격 또한 비쌀 수 밖에 없었다. 경쟁으로 가격이 어느 정도 낮아진 지금도 대형 네트워크 병원 300샷 기준 ‘써마지FLX’은 약 100만원, ‘울쎄라’는 약 65만원에 달한다.


해외 기업이 오리지널이라는 네임밸류와 성능을 내세우며 고가의 장비로 시장을 확보하자 국내 에스테틱 기업은 2,000~4,000만원대의 장비를 출시하며 국내외 중저가 시장을 공략했다. HIFU장비의 경우 12년 하이로닉이 국내 최초로 HIFU 리프팅 장비 ‘더블로(DOUBLO)’를,14년 클래시스가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 III)’를 출시했다. RF장비의 경우 09년 제이시스메디칼 needle RF장비 ‘인트라셀(INTRACel)’, 11년 루트로닉 ‘인피니(INFINI)’, 15년 이루다 ‘시크릿 RF’를 출시하며 준수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웠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비 가격으로 ‘울쎄라’, ‘써마지’ 대비 낮은 가격으로 시술이 가능해졌고, 과거 경제적 여유가 있는 40~50대 여성의 주된 전유물이었던 피부 리프팅과 체형관리 시술이 남성과 밀레니얼 세대로 그 고객층이 확대되었다. 국내외 최소침습·비침습 미용성형시장의 성장 속에 국내 미용의료기기 3개 기업(루트로닉,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의 매출액 합계는 15년 1,378억원에서 21년 3,773억원으로 6년간 연평균 19.5% 성장하며 국내외 중저가 미용의료기기 시장을 빠르게 침투했다.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 성장 전략 - 루트로닉,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교보증권 박성국, 김정현, 김한경] K-뷰티 : 펴고 채우고 당기고 [2022.03.23]

글로벌 미용기기 시장 전망 / 국내 주요 미용의료기기 기업 출시예정 장비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 동향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은 장비 판매 이후에도 소모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제품출시를 통해 ‘면도기(장비)와 면도날(소모품)’ 비즈니스를 확대 중이다. 미용의료기기에서 발생하는 소모품은 HIFU장비의 카트리지, RF장비의 팁 등이 있는데, 소모품 매출은 1)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에서 이익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2)장비 대비 낮은 원가율(HIFU 카트리지 GPM 70~90% / RF 팁 GPM 50~70%)로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다.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루트로닉, 이루다, 원텍이 최근 출시했거나 출시예정인 미용의료기기 8개 중 소모품이 이용되는 장비는 7개로, 클래시스의 ‘슈링크 유니버스(HIFU)’, ‘볼뉴머(비침습RF)’, 제이시스메디칼 ‘next HIFU(브랜드명 미정)’, ‘next RF(브랜드명 미정)’, 이루다 ‘Secret RF Renewal(needle RF)’, 원텍 ‘Tightan(HIFU)’이 있다.





글로벌 미용기기 시장 전망 / 국내 주요 미용의료기기 기업 출시예정 장비
[교보증권 박성국, 김정현, 김한경] K-뷰티 : 펴고 채우고 당기고 [2022.03.23]




클래시스, 바텍 장비 확대와 그에 따른 소모품 기대감
[NH투자증권 박병국] 의료기기 : K-의료기기, 큰 폭의 리레이팅 될 것 [2022.03.16]

2021년 국내 전체 의료기기 수출 비중 / 2021년 에스테틱기기, 임플란트, 톡신 지역별 수출 비중

‘22년 1월 10일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임플란트를 포함한 고가의 의료용소모품 중국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량 구매(VBP)를 통한 자국 환자의 의료비 절감 계획을 발표하였다. 해당 정책은 올 상반기 중 시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국내 임플란트 업체들에게는 경쟁 심화 및 가격 인하 압박을 줄 수 있다. 다만 중국 정부가 대량 매입하는 임플란트는 국립 병원에 공급될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 민간병원 위주로 납품을 하는 국내 기업의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없어보인다.


임플란트 2위 수출 국가일 정도로 러시아 수출 또한 매우 중요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상황 또한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러시아 수출 규제 품목에 의료기기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관세청의 3월 1일~10일까지의 러시아向주요 의료기기 수출액 잠정치에 서 별다른 특이점은 관측되지 않았다. 아직까지 러시아 수출 대부분은 달러화를 기반으로 거래가 되고 있기 때문에, 루블화 리스크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21년 국내 전체 의료기기 수출 비중 / 2021년 에스테틱기기, 임플란트, 톡신 지역별 수출 비중
[NH투자증권 박병국] 의료기기 : K-의료기기, 큰 폭의 리레이팅 될 것 [2022.03.16]




주요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사업 전략 정리
[NH투자증권 박병국] 의료기기 : K-의료기기, 큰 폭의 리레이팅 될 것 [2022.03.16]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제품 특징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미용과 치료 시장 합산)는 55억달러(6.0조원)으로 평가된다. 미국의 시장규모는 32억달러(3.5조원)으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유럽과 중국 시장 규모는 약 11억달러(1.3조원)/8억달러(1.0조원)이다. 


미국 미용 톡신 시장은 2021년말 기준 18억달러(2.0조원)에서 연평균 11% 성장률로 2026년 30억달러(3.3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 시장의 성장은 Botox의 경쟁 제품 출시에 따른 톡신 시술 침투율 증가에 기인한다.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술 침투율은 6% 수준으로 인구 백만명당 톡신 시술 경험 환자는 35.7명으로 한국(55.1명)의 65% 수준에 불과하다. Botox가 2002년에 미용 적응증으로 FDA 승인을 받아 20년째 해당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낮은 수치이다. 가장 큰 이유는 500달러를 상회하는 Botox의 높은 가격이다. 


따라서 합리적 가격을 기반으로 한 국내 제품이 미국 시장에 침투한다면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매출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Evolus의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51%는 주름에 대한 고민 걱정을 하고 있으며 1) 가처분 소득의 증가, 2) 웰니스, 노화방지에 대한 관심 증가로 시술 건수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저연령 중산층 사람들의 톡신 제품에 대한 잠재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제품 특징
[KTB투자증권 박종현] 마스크 벗기 전, 시술 어디까지 받아봤니 [2022.03.15]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 진출 예정 기업 동향 및 임상 진행 업체
[KTB투자증권 박종현] 마스크 벗기 전, 시술 어디까지 받아봤니 [2022.03.15]


P/Q/C 모두 좋아지는 시술 업계
[KTB투자증권 박종현] 마스크 벗기 전, 시술 어디까지 받아봤니 [2022.03.15]

미용 의료 시장 성장 추이 / 피부구조 / 미국 최소침습 미용 의료 시술 통계

보톡스 시술을 통해 신경 근육을 마비시켜 일시적으로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기도 하며 리프팅 시술을 통해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의 생성을 유도할 수 있다. 특히 과거 성형 수술 위주의 치료가 이루어졌다면 최근에는 통증이 덜 하고 흉터가 남지 않아 회복이 빠른 최소/비침습적인 미용 의학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2020년 미국 성형외과 통계에 따르면 약 1억 5,600만 회의 미용 시술이 행해졌는데 그 중 15%가 성형 수술이었고 나머지 85%는 보톡스, 리프팅과 같은 최소/비침습적 미용 시술이 차지하고 있다. 





미용 의료 시장 성장 추이 / 피부구조 / 미국 최소침습 미용 의료 시술 통계
[KTB투자증권 박종현] 마스크 벗기 전, 시술 어디까지 받아봤니 [2022.03.15]




에스테틱 덴티스트리의 최대 격전지, 투명교정 시장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에스테틱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을 주목하자 [2021.11.26]




에스테틱 덴티스트리의 최대 격전지, 투명교정 시장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에스테틱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을 주목하자 [2021.11.25]

글로벌 AI 헬스케어, AI의료영상기기 시장 현황 및 전망

AI 헬스케어는 자동화를 통해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복잡한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전문의나 연구진이 의학적 데이터를 컴퓨터에 업로드하면 알고리즘이 그 데이터에 대한 솔루션을 분석, 검토,해석해준다. AI 헬스케어에서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의료진단, 신약발굴, 임상시험 진행, 환자 재활, 원격 진료 등으로 다양하다. 의료비 지출 절감에 대한 니즈와 맞춤형 치료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의료 데이터 증가로 빅데이터 활용이 가능해 AI 헬스케어 시장은 2018년 $18.9억에서 2023년 $115.1억로 연평균 45.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AI 헬스케어 시장에서 소프트웨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시장은 2018년 $13.4억에서 2025년 $229억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의료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사전 예방/진단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영상 진단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AI 기반 의료 영상기기의 적용 범위 확대와 지속적인 AI 의료영상 솔루션 출시 등으로 2018년 $9,180만에서 연평균 42.2% 성장하여 2025년에는 $5.2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AI 헬스케어, AI의료영상기기 시장 현황 및 전망
[KTB투자증권 이지수] AI영상진단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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