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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들이 주도하는 미국 Instant Noodles 시장 성장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음식료 :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는 지금 [2022.08.31]

미국 면류 시장 구성 / 가장 의미 있는 성장이 기대되는 미국시장

가장 의미 있는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은 미국이다. Euromonitor에 따르면 2026년 미국 면류 시장은 62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류 시장은 Instant Noodles(라면)이 속해있는 Noodles와 Pasta로 나뉘는데, 2016년까지만 하더라도 Noodles, Pasta시장 비중은 금액 기준 41%, 59% 수량 기준 35%, 65%으로 Pasta 비중이 높았다. 소비량이 많은 Pasta가 주식에 가깝고, Noodles는 특식에 가까웠다.


하지만 2016~2021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Noodles는 금액 기준 2.7%, 수량 기준 0.4% 성장한 반면 Pasta는 금액 기준 0.0%, 수량 기준 -1.3%로 부진한 소비 흐름이 이어졌다. 2021년 기준 Noodles, Pasta 시장 비중은 금액 기준 45%, 55%, 수량 기준 37%, 63%로 Noodles 시장의 비중이 확대되었다. 2021~2026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Noodles는 금액 기준 5.2%, 수량 기준 2.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Pasta 시장은 금액 기준 2.8%, 수량 기준 0.5%로 Noodles 대비 저조한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Pasta 소비량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Noodles는 Instant Noodles를 중심으로 소비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미국 면류 시장 내 Noodles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 면류 시장 구성 / 가장 의미 있는 성장이 기대되는 미국시장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음식료 :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는 지금 [2022.08.31]

전세계 라면 시장 규모 / 국가별 라면 시장점유율

Instant Noodles로 대변되는 라면 시장은 2016년 이후 단 한번의 역신장 없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전세계 라면 시장에서 중국/홍콩의 점유율이 37.2%에 달하기 때문에 중국/홍콩을 제외한 전세계 라면 수요는 2021년 기준 742억 개로 2017년 대비 21.3% 성장하였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요가 급증했던 2020년 대비로도 5.7% 성장하였다.


최근 5년간 중국/홍콩을 제외한 전세계 라면 시장 성장의 기여도는 베트남, 인도, 나이지리아, 미국, 필리핀 순으로 높았다. 라면에 대한 역사가 길고 이해도가 높은 아시아 지역을 제외하면 나이지리아와 미국에서의 라면 수요 증가가 인상적이다.





전세계 라면 시장 규모 / 국가별 라면 시장점유율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음식료 :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는 지금 [2022.08.31]




스마트 농업 관련 스타트업 기업
[NH투자증권 손세훈, 백준기, 한위, 임지용] 스마트농업 [2022.08.31]

2022년 글로벌 농업용 로봇 시장 규모 / 농업용 로봇 시장 내 무인항공기가 약 33% 차지

위에서 언급했던 자율주행 트랙터도 농업용 로봇에 포함되지만 농업용 로봇 주요기술은 현재 무인항공기(UAV), 자동 수확 시스템,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물의 세부 기관과 생육을 측정하는 이미지 센싱이다. 농업용 로봇은 사람과 협동이 가능한 웨어러블 센서 시스템, 웨어러블 로봇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리서치 기관인 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농업용 로봇 시장 2022년 예상 규모는 14조원 수준이며, 국내 시장의 경우 약 2,5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용도별로는 수확 관리, 밭농사, 낙농사 관리, 토양 관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제품별로는 무인항공기 시장이 33%로 가장 큰 시장으로 파악된다. 무인항공기 시장(드론)은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일반 방제 대비 약 10배 정도 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일반 방제 기준으로 시간당 작업량은 1,000평 정도이나 드론을 도입할 경우 10,000평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





2022년 글로벌 농업용 로봇 시장 규모 / 농업용 로봇 시장 내 무인항공기가 약 33% 차지
[NH투자증권 손세훈, 백준기, 한위, 임지용] 스마트농업 [2022.08.31]

수직농장 / 스마트온실 주요 구성요소 / 실내농업 시설 유형 및 재배시스템

시장조사기업 Pitchbook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글로벌 실내농업 시장 규모는 793억달러이며 연평균 14.4%씩 성장해 2026년에는 1,556억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내농업은 ICT를 활용하여 작물의 생육환경을 최적화시켜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주는 시설농장으로 스마트 온실과 수직농장으로 구분된다. 재배방식으로는 Hydroponics, Aeroponics, Aquponics로 분류된다.





수직농장 / 스마트온실 주요 구성요소 / 실내농업 시설 유형 및 재배시스템
[NH투자증권 손세훈, 백준기, 한위, 임지용] 스마트농업 [2022.08.31]




스마트농업의 주요 기술 / 국내 스마트팜 관련 대기업 활동
[NH투자증권 손세훈, 백준기, 한위, 임지용] 스마트농업 [2022.08.31]

향후 도입 희망 스마트농업 관련 제품 분야 / 애그테크 활용시 현장의 문제점

한국은 시설원예용 스마트팜 위주로 성장


한국은 해외와 달리 경작지 면적이 넓지 않아 다품종 소량생산 위주로 농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한국은 노지와 관련된 스마트팜보다는 시설 원예스마트팜 위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었고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축사는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사에 적용되며 안착되어가는 상황이다. 2020년 기준 스마트축사 평균 사육두수는 137마리로 한국의 평균 사육두수가 37마리인 점을 감안하면 스마트축사를 적용하는 경우 규모화가 이뤄지고 있다. 낙농, 양돈 양계의 경우도 스마트화에 따른 규모화가 가능해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점으로 볼 때 노지 농업을 포함한 전 분야의 농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로봇을 적용하는 애그테크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한다.



초기투자비가 대중화의 관건


스마트팜을 포함한 스마트 농업 기술 적용에 있어 문제는 요인은 비용이다. ‘시설설치비와 운영비 과다’ 의견이 64.8%에 달하며, 전문가들의 경우 ‘제품을 도입할 수 있는 농가가 한정적이어서 수요가 적음’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 두가지의 문제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으며 비용 문제가 해결되면 도입하려는 농가가 많아지고 시장 규모가 작다는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밖에 없다.





향후 도입 희망 스마트농업 관련 제품 분야 / 애그테크 활용시 현장의 문제점
[NH투자증권 손세훈, 백준기, 한위, 임지용] 스마트농업 [2022.08.31]






스마트농업 시장 전망
[NH투자증권 손세훈, 백준기, 한위, 임지용] 스마트농업 [2022.08.31]




스마트농업이 도입되어야 하는 3가지 이유
[NH투자증권 손세훈, 백준기, 한위, 임지용] 스마트농업 [2022.08.31]

주요 국가별 스마트팜 재배 비중 / 주요 지역별 스마트팜 수요 특성

글로벌 스마트팜 기술개발 네덜란드가 주효


단일 국가로 스마트팜 기술이 가장 발달한 국가로는 네덜란드가 꼽히고 있다. 글로벌 평균첨단유리온실 재배 비중은 17%이나 네덜란드는 99%에 달한다. 땅이 메마르고 겨울 일조량 부족한 척박한 환경과 좁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 R&D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네덜란드는 국토면적이 우리나라의 1/2에 불과하지만 세계 2위 농산물 수출국으로 성장했다.


미국, 호주: 노지분야 최첨단 유럽: 시설원예, 축산 낙농분야 기술 개발


미국과 호주 등 땅이 넓은 조방농업(Extensive Agriculture) 국가는 노지분야에서의 최첨단 농업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대형 농장의 무인화 및 자동화 수요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네덜란드 외에도 유럽은 덴마크, 독일 등 서유럽의 시설원예와 낙농업 선진국 중심으로 농업의 ICT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축산, 낙농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양돈,사료, 도축 및 축유 등에서 기술력을 가지고 농장 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중국과 일본, 한국기술 선진국 중심 성장 한국은 아직 초기단계


아시아 시장은 중국, 일본, 한국 등 기술 선진국을 중심으로 스마트 농업이 본격 도입되고 있는 신흥 시장이다. 중국은 거대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정부와 민간에서 공동 사업 추진으로 스마트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04년 이후 계속해서 새 해 첫 정책 문건으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중점 과제로 스마트 농업을 추진 중이다. 일본은 효율적으로 토지를 활용하고자 네덜란드를 벤치마킹해 일본 환경에 맞는 식물공장을 개발하고 유기농 채소 및 과수원예 관련 분야 기술을 특화하고 있다. 농가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이 부족, 잦은 화산활동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으로 안전한 농산물 수요가 증가해 정부 주도하에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벼농사를 주로 짓기 때문에 품종의 차이로 스마트팜 적용에서 한계가 있어왔다. 그럼에도 일본의 스마트팜 재배비은 4.5%로 한국은 0.92%에 불과해 아직 초기단계 이며 성장여력이 높다.





주요 국가별 스마트팜 재배 비중 / 주요 지역별 스마트팜 수요 특성
[DS투자증권 김수현, 장지혜] 스마트팜 : 농업에 대한 시대적 요구 [2022.08.09]

스마트팜 비용구조 / 스마트농업 밸류체인

스마트팜 아직은 수작업 비중 높아 비용 부담
 

도시형 식물 공장의 수직 재배와 LED 활용의 단점은 초기 투자 비용인 건축 비용과 전기료 등의 운영 비용이 여전히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 더불어 대부분의 작업이 사람을 통해 처리되기 때문에 인건비 비중도 높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생산 비용 내 인건비 비중이 28%로 가장 높으며 전기료 21%, 초기 투자에 대한 감가상각 비용이 21%로 나타난다.


구조적으로 도시형 식물 공장의 전기의 효율을 높이는 방식과 전기 용도 변경(산업용 ->농업용)을 통해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높은 인건비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능형 로봇, 자동화 기술 도입 등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





스마트팜 비용구조 / 스마트농업 밸류체인
[DS투자증권 김수현, 장지혜] 스마트팜 : 농업에 대한 시대적 요구 [2022.08.09]

곡물가격과 사료가격

사료의 원재료는 곡물이다. 애그플레이션 관련 업종으로 거론됐던 이유다. 사료는 곡물 중에서도 밀보다는 옥수수, 대두 가격과 유사한 방향성을 보였다. 


비료와 마찬가지로, 사료가격의 하락은 관련 종목의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료의 주 원재료인 대두 가격 하락 국면에서 사료업종은 대부분 부진했다. 곡물가격의 하락이 예상되는 구간에서는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곡물가격과 사료가격
[유안타증권 강대석, 조창민] 굶을 순 없잖아.(뜨거운 인플레는 가고, 남을 건?) [2022.07.15]

비료가격은 곡물 가격과 동반 상승하는 경향

곡물 가격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비료 가격이다. 곡물 생산 초기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점은 비료의 원재료인 천연가스와 요소 가격의 하락과 함께 WorldBank가 집계하는 비료 가격지수에서도 4월을 기준으로 상승세가 꺽이는 모습이 확인된다.  


비료가격지수는 곡물 가격과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공급 유인 확대를 한정적 경작지에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비료나 농약과 같은 농자재 사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면에서 비료 관련 기업들도 수익성이 개선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비료가격은 곡물 가격과 동반 상승하는 경향
[유안타증권 강대석, 조창민] 굶을 순 없잖아.(뜨거운 인플레는 가고, 남을 건?)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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