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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음식료 수출 실적 추이 / 농수산식품 수출 상위 10 품목

K-Food의 성장. 한류와 함께 국내 음식료품 수출 확대 


K-Food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증가하며 소비 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가공 음식료품 수출도 늘고 있다. 주요 가공 식품 수출 품목인 5가지 음식료품 면류 과자류 음료 주류 소스류 의 합산 수출 금액은 2015~21년 사이 연평균 10.2%씩 성장했고 22년 10월 누적 금액은 23.5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3% 증가했다 전년비 성장률이 높은 품목은 순서대로 주류 (+14.1%), 면류 (+11.6%), 음료 (+9.4%) 였다.


수출 국가도 다변화되고 있다. 전체 농림수산식품 수출 금액이 1억 달러 이상인 국가는 21년 19개국으로 전년비 3개국 증가했다. 수출금액이 가장 큰 국가는 중국 일본 미국순으로 각각 전체대비 비중은 18.2%, 18.1%, 14.6% 를 차지했다. K-Food의 인기 증가로 김, 라면, 김치, 소스류 등 가정식과 간편식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주요 음식료 수출 실적 추이 / 농수산식품 수출 상위 10 품목
[DS투자증권 장지혜] 문화의 힘 : 23년은 해외가 답이다 [2022.12.09]


음식료 원자재 가격 하락과 환율 안정화로 실적 개선 전망
[DS투자증권 장지혜] 문화의 힘 : 23년은 해외가 답이다 [2022.12.09]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 현황
[2022.12.01]




스마트팜 주요기술 - 머신러닝. 지능형농기계, 드론
[2022.12.01]






스마트팜 주요기술 - 데이터분석, 수직농장, 센서
[2022.12.01]


음식료·담배 기업의 환율 10% 상승시 영업실적 영향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음식료 : 변수의 변화 [2022.11.29]


스마트팜 관련 정책 / 스마트팜 설치공사 시공능력 평가순위
[유안타증권 권명준, 이수림] 전장, 가상현실, 인프라, 정책 [2022.11.23]


음식료 - 원재료 단가 안정화 시점이 관건
[키움증권 박상준] 음식료/유통 : 가성비 시대 [2022.11.16]




편의점과 라면 업종이 유리한 이유
[키움증권 박상준] 음식료/유통 : 가성비 시대 [2022.11.16]

한국 스타벅스/메가커피/컴포즈커피 점포 수 추이

2022년 한국의 소비자들에서도 가성비를 추구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물가 상승 --> 금리 인상 -->가계 구매력 약화의 악순환에 진입하면서 , 소비자들이 재화와 서비스를 선택할 때 , 가격에 대해 예민해지고 있다. 특히, 소비재 회사들이 제품의 판매 가격 인상을 진행하면서, 가성비의 급격한 변화를 만들어냈고, 소비자들에게 재화와 서비스의 가성비를 다시 고민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 하였다 .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존의 소비 습관을 버리고 , 저가 대체재 를 선호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고속성장을 거듭한 스타벅스도 이번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는 없었다. 원재료 단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사 수익성에 하락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한국 법인은 2022 년 1 월에 대표 제품인 아메리카노를 400 원 인상하면서 (+9.8%), 7 년 6 개월 만에 음료 53 종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하였다.


하지만, 예상 보다 고물가의 영향이 컸던 것일까? 최근 한국 스타벅스의 판매량은 감소하는 분위기이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전사 ASP 가 +6% 정도 상승하였지만 , 기존점 성장률은 +3% 내외에 그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대부분의 오프라인 점포의 매출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 스타벅스의 매출 성장률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다 . 반면에 ,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스타벅스 보다 높은 매출 성장세를 누리고 있다 . 2021 년 12 월에 투썸을 제치고 2 위에 오른 메가커피는 올해 9 월에 2000 호점을 돌파하였다 . 벌써 작년 말 점포 수 대비 +20% 이상 증 가한 상황이다 . 저가 커피 2 위 업체인 컴포즈커피도 2021 년 7 월에 1000 호점을 돌파하였고 , 올해 500 점 이상을 추가 출점한 상황이다 . 스타벅스의 기존점 성장률이 +3%, 매출 성장률이 +10% 내외에 머무는 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 셈이다 .


물론 , 이러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스타벅스를 넘어선 이익 창출력을 보일지는 미지수이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낮기 때문이다 이디야커피는 4 년 만에 가격 인상을 단행하였으나 , 발표 후 이틀 만에 가격 인상 등을 잠시 보류하였다 . 컴포즈커피 는 가파른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 가격 출혈 경쟁으로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 대주주가 지분 매각에 나선 상황이다 . 하지만 , 우리는 여기서 분명한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 소비자들의 가성비 추구가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 스타벅스/메가커피/컴포즈커피 점포 수 추이
[키움증권 박상준] 음식료/유통 : 가성비 시대 [2022.11.16]

편의점 방문 목적 / 편의점 트랜드

 편의점 방문의 구매 목적은 식료품 구매 비중이69.5%

 식료품 카테고리 판매 동향은 간편식류 +32.3%, 과자류 +27.4% 증가

 비식료품 구매는21.7%, 상비약+15.8%, 담배 +9.1%, 의약외품 +5.8% 증가했으며 비식품 중 대표적인 자가검사키트 구매의44.3% 사례가 다른 상품의 동반 소비로 이어짐


 편의점 브랜드 이미지는 CU/GS25 쇼핑 경험 , 다양한 상품 종류 , 다수의 신상품 , 이벤트 행사가 풍부

 이마트 24 는 PB 상품이 많은 이미지 , 미니스톱은 이색적인 상품이 많은 이미지

 연령대별 방문 목적의 경우 30 대 73.4%< 20 대 74.3% < 10 대 80.2% 순으로 식료품 구매 목적이 높게 나타남 . 10 대~20 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대형마트/SSM 채널의 대체 효과 지속될 전망





편의점 방문 목적 / 편의점 트랜드
[메리츠증권 김정욱] 음식료/유통: 중간은 없다 [2022.11.14]


비료 생산공정 및 주요 소비처
[이베스트증권 최진영] 공급망 대란 이후의 세계 [2022.11.08]

국가별 인스턴트 라면 소비량 / 상위 10개국 인스턴트 라면 수입동향

한국 라면의 인기와 최근 동향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스턴트 라면도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얻게 됐다. 특히 한국 인스턴트 라면은 가격이 매우 높음에도 우수한 품질과 맛으로 도시 지역 중산층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젊은 층에서는 한국 상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인스턴트 제품인 라면을 ‘프리미엄 식품’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뉴미디어를 통해 우리나라 브랜드들이 알려지면서 현지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지기도 했다. 한국 라면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현지 기업 Su Myat Mingalar사의 대표는 유튜브(YouTube)에서 한국의 ‘불닭볶음면’이 큰 화제를 모은 덕분에 미얀마에서도 짧은 기간 동안 상당한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삼양라면은 현지인 인플루언서들을 적극 활용한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와 국가 비상사태로 경제가 위축된 2021년부터는 환율의 영향으로 현지 소비자가가 크게 상승하며 수입 라면들이 경쟁력을 잃고 있다. 해외상품 중에서도 가격이 가장 높은 편인 한국 라면도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라면 수출액은 현지 정부가 코로나19로 봉쇄령을 내리며 인스턴트 식품 소비가 크게 늘었던 2020년 527만4000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미얀마의 경제 위기가 본격화된 2021년에는 413만2000달러로 약 21.7% 감소했다. 특히 2021년에는 현지화 Kyat의 가치가 급락하며 환율이 급등했기 때문에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 다른 국가들로부터의 라면 수입도 일제히 급감했다. 심지어 미얀마 수입 라면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태국산 제품의 수입도 소폭 감소했다. 태국산 라면은 국경 무역을 통해 육로로 손쉽게 운송할 수 있는 등 경쟁력이 우수함에도 환율 압박과 구매력 감소의 영향을 피해가지 못했다. 반면 저렴한 가격이 최대 장점인 인도네시아산 라면은 2021년 미얀마 수출액 578만2000달러를 기록하며 단숨에 2위 자리를 차지했다. 참고로 미얀마의 2020년 인도네시아산 라면 수입액은 186만 달러에 불과했다.

 





국가별 인스턴트 라면 소비량 / 상위 10개국 인스턴트 라면 수입동향
[기사원문]미얀마 라면 시장의 성장과 진출전략

카테고리별 음식료 업체 판가 인상 폭

2021년 및 2022년(9월 누계) 음식료품 생산자물가지수는 각각 4.2%, 8.0% 상승해 대략적인 음식료 업체들의 평균 판가 전가 폭은 지난 2년 간 13% 내외로 추산된다. 참고로, 지난 곡물가 상승 사이클 시기였던 2011년 및 2012년 음식료 생산자물가지수는 각각 6.9%, 1.5% 상승했다. 2013년은 0.9% 상승했다. 결론적으로 이번 곡물가 상승 사이클 때의 평균 인상폭이 지난 사이클 때보다 컸다. 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 상황이 마무리 된다면 내후년까지 유의미한 마진 스프레드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카테고리별 음식료 업체 판가 인상 폭
[하나증권 심은주] 2023년 전망: 2010~14년 사이클이 주는 힌트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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