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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기 수 추이 / 항공사별 항공기 보유 추이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항공산업 - Ready for Take-Off [2022.11.29]




항공산업 매크로 환경 - 고환율, 고유가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항공산업 - Ready for Take-Off [2022.11.29]


항공산업 관련 용어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항공산업 - Ready for Take-Off [2022.11.29]


카지노, 여행 산업에 대한 의견
[신한투자증권 지인해] 레저 - 두가지질문 [2022.11.10]




하나투어 / 모두투어 지역별 송출객 비중, 지역별 총매출액 비중
[신한투자증권 지인해] 레저 - 두가지질문 [2022.11.10]


강원랜드 PBR 밴드 및 이슈 정리
[신한투자증권 지인해] 레저 - 두가지질문 [2022.11.10]

파라다이스, GKL 방문객수 추이 / 국적별 드랍액

양사 모두 월별 BEP인 200억 중반대를 거뜬히 넘어서고 있다. 외인카지노는 이미 일본 VIP 하나만으로 3Q22 유의미한 흑자전환을 시작한다. 더욱 고무적인 점은 1) 실적 기대치가 아직 낮고, 2) 비단 일본 VIP뿐만이 아닌, 모든 국적의 드랍액 순증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닫혀있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기타 VIP, 일반 고객인 Mass도 기 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이한 사실은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차단돼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중국 VIP 드랍액도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카지노는 경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11월부터는 일본 노선이 대폭 확대된다. 19년 대비 17% 66%까지 높아진다. 1Q23까지는 일본 VIP 중심의 실적 성장이 이어지겠고, 조심스럽지만 내년 3월 양회 이후 중국 고객의 본격 회복을 기대한다. 외인카지노의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요인이다. 


2023F까지 업종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은 1) 매크로를 타냐, 안타냐, 2) 차입이 많냐, 적냐다. 이 기준에서는 카지노가 압승이다. 여행 대비 카지노 선호 의견을 유지한다.





파라다이스, GKL 방문객수 추이 / 국적별 드랍액
[신한투자증권 지인해] 카지노 선호 의견 유지 [2022.11.03]




돌아올 중국 VIP 는 회복 시점과 카지노 운영 형태를 중심으로 살펴봐야
[키움증권 이남수, 이원주, 박주영] 글로벌 카지노 VIP대목이 온다. [2022.09.21]

마카오 카지노 산업

동남아시아 시장의 카지노 수요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마카오 카지노 산업도 중국의 자국 내 여행시장의 점진적인 회복과 함께 3분기를 기점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19년 기준 전체 여행객의 90%가 중국본토 및 홍콩/대만 여행객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회복의 탄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국정부의 공동부유 정책 기조 하에서 중개인 업무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서도 VIP 사업은 과거 수준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Mass 시장 중심으로 마카오 카지노 산업은 성장할 전망이다.


높은 회복 탄력성에도 불구하고 마카오 카지노 산업은 ‘제로코로나’가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정책 완화 기대감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으나 구체적인 시점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확대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최근 법안 수정을 통해 최대 6개 카지노 라이선스 발급을 확정한 상황에서 기존 6개 기업 이외에 말레이시아의 겐팅그룹이 입찰에 참여했다. 연말 최종 발표를 앞두고 유의가 필요하다.


업체별로는 Mass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샌즈차이나, 동남아시아 리오프닝 및 외혀확장 수혜가 기대되는 Melco, 카지노 업체 중 유이하게 증설 모멘텀 보유한 갤럭시엔터가 상대적으로 투자매력이 높다는 판단이다







마카오 카지노 산업
[키움증권 이남수, 이원주, 박주영] 글로벌 카지노 VIP대목이 온다. [2022.09.21]

마카오 카지노 업황 및 중국 확진자 수 월별 추이

마카오, 제로코로나 정책이 회복의 최대 걸림돌 


예상 대비 완화된 수정안 발표는 긍정적이나, 중국정부가 제로코로나 정책을 유지하면서 마카오 카지노 산업은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중국 내륙지역에 이어서 마카오도 코로나19가 확산되며 방역 정책이 재차 강화됐다. 7~8월 마카오 카지노 GGR은 2019년의 2%, 9%까지 축소되며 2020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마카오 카지노 라이선스를 보유한 6개 기업의 과거 실적 추이를 보면 마카오의 분기 방문객 수가 180만명 이상을 유지해야 적자(조정 EBITDA 기준)를 피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7월 방문객 수가 1만명에 불과한 만큼 3분기 실적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다행히 8월 2일부터 마카오 지역의 코로나19 사태가 안정기에 돌입하며 본토와의 이동제한이 완화됐으며, 3분기를 기점으로 마카오 카지노 산업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마카오 카지노 시장과 대조되게 동남아시아 시장은 리오프닝 효과가 2분기에 나타났다. 2Q22 싱가포르, 필리핀, 캄보디아의 해외 여행객 수는 2019년 대비 20~30% 회복했으며, 카지노 GGR도 크게 반등했다. 그 중 Mass 매출의 경우 3개 국가 모두 2019년의 70~90%까지 회복했으며, VIP 매출은 상대적으로 인프라 경쟁력을 보유한 싱가포르가 2019년 수준을 넘어섰다.


싱가포르: 2분기 싱가포르는 카지노 GGR이 2019년 수준을 넘어섰다(마리나 베이샌즈 기준). 전체 카지노 GGR은 6억달러(회복률 103%), 그 중 VIP 매출은 2.3억 달러(129%), Mass 매출은 3.9억달러(92%)를 기록했다. 동기간 해외여행객 수는 126만명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높은 여행객 수 회복률(27%)을 보였으며,특히 상대적으로 우수한 인프라 시설이 카지노 VIP의 발길을 잡았다는 판단이다.










마카오 카지노 업황 및 중국 확진자 수 월별 추이
[키움증권 이남수, 이원주, 박주영] 글로벌 카지노 VIP대목이 온다. [2022.09.21]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업종 내 가장 높은 하나투어를 주목
[삼성증권 최지호] 여행 :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다. [2022.09.14]

일본 여행 수요 회복은 4분기부터 시작

최선호 여행지였던 일본지역의 월별 수송객 수는 22년 8월 YTD까지 19년 8월 대비 4% 회복에 그침. (중국을 제외한) 타 여행지 대비 가장 미흡한 회복세였던 만큼, 4분기부터 여행수요 회복에 가장 큰 폭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실제로, 여행사 업체들의 최근 동향에서 가파른 일본여행 수요 회복 시그널들이 속속들이 확인되고 있음. 하나투어의 경우, 일본 정부가 방역조치 완화 방침을 밝힌 직후인 8월 29일부터 일주일간 일평균 일본 예약 건수가 직전 2주에 비해 414% 급증했다 밝힌 바 있으며 (에어텔 비중 약 63%), 모두투어의 경우 9월 5-6일 이틀간 일본여행 예약 건수가 그 전 주에 비해 약 410% 증가했다 밝힘.





일본 여행 수요 회복은 4분기부터 시작
[삼성증권 최지호] 여행 :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다. [2022.09.14]


카지노 관련 용어 설명
[NH투자증권 이화정] 카지노 : 일본 고객이 돌아왔다. [2022.08.31]

드디어 시작된 일본 고객 회복세

코로나19 이전 국내 외국인 카지노의 두 축은 일본 고객(VIP 드롭액 기준 40%<) 및 중국 고객(VIP 드롭액 기준 30%<)이었다. 일본인 관광 비자 발급이 재개된 6월 이후,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월별 드롭액 역시 일본 고객 회복세에 힘입어 눈에 띄는 개선세를 보였다. 추석 이후에는 한국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 의무도 폐지됨에 따라, 고객 접근성은 더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2년 반을 기다려왔던 Pent-up 수요가 본격화되는 구간으로 진입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견지되고 있는 한, 중국 고객의 회복세 확인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연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매출 정상화는 어려울 것이나, 내년 상반기 이후 중국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는 시점에 또 한번의 Pent-up 수혜가 이어질 수 있다







드디어 시작된 일본 고객 회복세
[NH투자증권 이화정] 카지노 : 일본 고객이 돌아왔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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