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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공정도

수소환원제철

- 유동환원로에 탄소 대체하여 수소 투입. 철광석에서 산소 환원하여 H2O배출

- 스웨덴 SSAB 파일럿플랜트 완공 및 21년 8월 볼보에 납품

- 주요 철강사들은 25~30년부터 파일럿 및 일부 상업 생산 시작 목표



수소환원제철 공정도
[현대차증권 박현욱] 2022 철강/비철금속 연간전망 [2021.12.06]

전기로 공정도 / DRI(직접환원제철) 공정도

대체 투자 확대

- 고로 대비 철스크랩 전기로 CO2 배출은 20% 수준, DRI 전기로는 천연가스 사용 시 53% 수준



전기로 공정도 / DRI(직접환원제철) 공정도
[현대차증권 박현욱] 2022 철강/비철금속 연간전망 [2021.12.06]

일반 고로 공정도

일반 고로에서 CO2 배출 최다

- 철강산업 CO2 배출은 고로에서 80%이상. 통상 쇳물 1톤당 CO2 2톤 발생

- 전세계 설비 중 73%가 고로



일반 고로 공정도
[현대차증권 박현욱] 2022 철강/비철금속 연간전망 [2021.12.06]

국내 철근 주요 업체 생산능력

22년 철근 수익성 둔화

- 역사적으로 수요 1,000만톤 상회 시 공급자 우위, 1,100만톤 상회 시 공급 부족

- 그럼에도 22년 철근 영업이익률 낮아질 전망

1) 철스크랩 상승 및 전력비 인상, 2) 한국특강 신규 진입, 3) 수요의 역사적 고점에 근접



국내 철근 주요 업체 생산능력
[현대차증권 박현욱] 2022 철강/비철금속 연간전망 [2021.12.06]

글로벌 철강 capacity - 지난 10년간 신규 설비 투자가 없었다

실제로 지난 10년갂 철강업종은 “공급과잉” 산업의 대명사로 여겨지며, 오랜 기간 가격 하락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불안한 시황은 투자 감소를 야기하였고, 이에 따라 글로벌 철강 capacity는 지난 10년간정체 국면을 맞이하였다. 그 사이 크진 않지만 글로벌 GDP 증가율에 기반해 철강 수요는 점진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곧 가동률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2009년 귺 20년래 최저 수준의 가동률을 기록했던 철강산업은, 2018년에 이르러 드디어 공급 과잉이 심하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 수준으로 가동률이 회복되었다. 10여년간 신규 설비 투자가 크지 않았을 뿐 아니라, ESG 트렌드 강화로 인해 앞으로도 신규 설비 투자가 대규모로 진행되긴 어렵다고 본다면, 철강업종은 실로 오랜만에 공급 과잉 완화에 기반하여 과거 대비 향상된 수익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탄소 비용 증가가 수익성 악화로 나타날 수 있지만, 한국의 탄소배출권 거래제도하에서 본다면 최소핚 2025년까지는 해당 우려가 강하게 작용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철강 capacity - 지난 10년간 신규 설비 투자가 없었다
[삼성증권 백재승, 방관석] Cycle변화에 기반하면 현재 우려는 과도한 수준 [2021.11.22]


철강회사들, Green Commodity로의 편입 진행중
[메리츠증권 황수욱, 이정연, 문경원] 어깨동무 [2021.07.20]

2Q21 철근 유통가 급등에 대한 우려 발생

2분기 철근 유통가의 급등으로 건설업계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졌다. 코로나 19 발생 이후 지난해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던 철근 유통가는 올해 2분기 상승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면서 4월 초 톤당 82만원에서 6월 초 135만원을 돌파했다. 연초 가격(69만원)과 비교하면 두배 수준이었다. 6월부터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100만원 이상으로 과거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유통가의 단기 급등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① 원자재인 철스크랩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② 5월부터 중국 정부의 증치세(수출 환급세) 환급 취소로 중국 수입 물량이 급감하고 중국산 수입 오퍼가격이 급등했다. ③ 게다가 철근 성수기에 현대제철의 당진 제철소 작업이 중단되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졌다. 하지만 최근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중단됐던 현대제철 공장이 생산을 재개했다. 게다가 7월 수입 계약이 늘 것으로 보이면서 유통가가 하락세로 전환됐다.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 공사에 사 용되는 철근은 유통가가 아니라 철근 업체들과 건설사들이 맺은 계약 가격을 기준으로 공급된다. 고시제라는 방식으로 분기 초에 기준 가격이 정해진다 . 고시가는 이전 분기 철스크랩(원재료) 가격 인상분을 반영해 결정되는 일종의 고정 가격이기 때문에 유통가처럼 가격 변동성이 크지 않다 . 유통가가 연초 69 만원에서 6 월초 135 만원으로 급등한 뒤 급락을 보이는 동안 고시 가격은 4 월과 6 월 , 7 월 세번의 가격 인상을 통해 여전히 80 만원대 중반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다 .


게다가 계약 전 건설사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대한 여유분을 공사비 산정시 미리 적용하고 , 신규 공사의 경우 이미 상승한 철근 가격을 기준으로 공사비를 책정한다 . 따라서 향후 추가적인 고시 가격의 상승도 대형 건설사들의 수익성에 주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 .





2Q21 철근 유통가 급등에 대한 우려 발생
[신한금융투자 김현욱, 강윤구] 철근 유통가 우려의 진실 [2021.07.09]

아파트 분양 급증으로 국내 철근 수요는 장기적인 우상향 / 국내산 철근은 대부분 국내에서 소비

국내 철근은 국내 대형 6 개사에서 주로 공급된다. 지난해 대한제강과 YK 스틸이 합병되면서 실질적인 주요 공급자가 7 개에서 6개로 줄었다. 철근은 대부분 국내 아파트 건설에 사용되는데 수출입 물량이 타 강종 대비 매우 적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철근은 1% 미만만이 수출되어 왔다. 이미 국내에서 생산되는 철근은 모두 국내에서 소화되고 있는 것이다.

2016 년 내수 시장의 11% 를 차지하던 수입 물량은 2020년 5%로 축소됐다. 중국 수입이 2016 년 최대 116 만톤에서 2020 년 24 만톤으로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물량 자체도 전방 수요 악화로 2017 년 1,130 만톤에서 2020 년 940 만톤으로 감소했다. 


과거 2017년 이전까지 중국 철근은 국내보다 낮은 가격으로 국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2016년 하반기 말부터 중국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다. 그 결과 2017년부터 중국 철근 수입이 줄었고 지난 3년 동안 연간 50만톤 미만의 적은 수입을 기록했다. 최근 국내 유통가가 급등한 반면 중국 유통가는 정부의 원자재 가격 대응으로 하락하면서 유통가 비교에서는 역전됐으나 고시가와는 여전히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단순가격만 비교하더라도 여전히 수입이 증가할 가능성은 낮다.







아파트 분양 급증으로 국내 철근 수요는 장기적인 우상향 / 국내산 철근은 대부분 국내에서 소비
[신한금융투자 김현욱, 강윤구] 철근 유통가 우려의 진실 [2021.07.09]


철강사이클 - 2010 년대 cycle: 전반기 공급 과잉 국면 진입 , 후반기 구조조정의 아지랑이 확인
[삼성증권 백재승, 방관석] 10년의 기다림, 이제 때가 왔다. [2021.06.14]


철강 사이클 - 2000 년대 cycle: 수요 , 공급 , 투자 모두 증가 하는 호황기
[삼성증권 백재승, 방관석] 10년의 기다림, 이제 때가 왔다. [2021.06.14]


철강 제품의 분류 및 용도
[한국은행 지역협력실] 우리나라 주요 산업 생산지도 [2021.06.14]


철강, 비철금속 생산 공장
[한국은행 지역협력실] 우리나라 주요 산업 생산지도 [2021.06.14]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대당 강재 수요 비교

전기차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강재는 전기강판이다. 구동모터 등에 사용되는 전기강판의 대당 사용량은 내연기관차 6kg에서 전기차 85kg으로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철강업체들이 전기강판의 고도화 및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배경이다.

POSCO는 전기모터에 적용되는 무방향성 전기강판(NO)의 성능을 개선하여 철손값(철심의 면에서 손실되는 전력)을 3.5W/kg으로 낮췄다. 철손값이 낮아질수록 전기기기의 에너지 효율은 상승하고 배터리 1회 충전 시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증가시킬 수 있다. 일본제철은 두께 0.35mm의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철손값을 2.1W/kg으로 낮추었으며 전기차 수요증가에 대응하여 2023년 상반기까지 1천억엔을 투자하여 전기강판 생산능력을 40%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다.아셀러미탈도 올해 초 프랑스에 위치한 전기강판 공장에 1,300만 유로를 투자하여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전기강판(규소강판이라고도 함)은 두께가 얇을수록 철손이 감소하며 압연방향에 따라 방향성(GO, Grain Oriented electrical steel)과 무방향성 전기강판(NO, Non Oriented electrical steel)으로 나뉜다. 방향성 전기강판은 결정의 자기화 용이 방향과 압연 방향이 나란하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철손값이 1.05W/kg 이하이면 High GO, 0.85W/kg 이하이면 Hyper GO로 분류된다. 주로 변압기, 리액터 등에 사용된다.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압연 방향과 기타 모든 방향에 균일한 자기 특성을 나타내는 전기강판으로 6.0W/kg 이하이면 High NO, 3.5W/kg 이하이면 Hyper NO로 분류된다. 전기차의 구동모터에 사용된다.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대당 강재 수요 비교
[현대차증권 노근창, 박현욱, 강동진, 김현용, 장문수] 모빌리티 전쟁의 서막 [2021.03.31]


포스코, 현대제철 지역별 공급 비중
[신한금융투자 김현욱, 강윤구] 스프레드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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