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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말 5G 보급률 65%로 전망 / 월별 5G 가입자 점유율 추이

5G 보급률이 2022년 말 56%를, 2023년에는 6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제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5G를 사용하면서 5G는 Main 통신 네트워크로 자리잡았다. 5G 가입자는 꾸준히 안정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추가 네트워크 투자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고 있어 5G 서비스 보급률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이 지속되는 2023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2년 8월 말 기준 통신 3사의 5G 가입자 수는 2,561만명으로 보급률 50%를 기록하였는데, 2023년에는 가입자가 3,336만명, 보급률이 64.7%(Handset 가입자 기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3년 중 28GHz에 대한 주파수 재할당이 예정되어 있으나 28GHz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 거의 없고, 장비 개발과 소비자들의 수요가 조금 더 늘어나야 한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capex 증가까지 몇 년 더 시간이 지나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2023년 말 5G 보급률 65%로 전망 / 월별 5G 가입자 점유율 추이
[NH투자증권 안재민] 통신이 없어지면? [2022.11.01]

6G와 위성통신, 저궤도 위성망 구축 대표기업 및 프로젝트

지상통신을 위성통신이 완전 대체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데이터 전송 속도와 양의 한계 때문이다. 특히 현재 기술로는 일반적인 통신이 불가능하다. 단말기 상 위성통신망과 이동통신을 연결할 수 있는 부품 개발이 필요한데, 이를 위한 표준화 작업은 이제 막 시작 단계다. 하지만 6G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위성통신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경우, 지상통신을 어느 정도 대체하는 수준까지 발전 가능하다.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13부터 단말에 위성통신 기능을 추가하는 테스트를 지속했고, 아이폰14에 위성 연결을 통한 긴급구조요청 기능을 제공한다(위성통신 파트너는 글로벌 스타).애플의 위성통신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제한된다


일반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위성통신 서비스 시도도 이미 시작됐다. 미 이통사 T 모바일은 2022년 8월 25일 스페이스X와 협업해 내년부터 위성 통신을 활용한 메시지 전송 베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테슬라의 스페이스X, 아마존 카이퍼, 페이스북 아테나, 구글 룬 등이 위성통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정부와 통신 3사를 비롯해 한화 솔루션, 한컴인스페이스 등이 6G 관련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6G와 위성통신, 저궤도 위성망 구축 대표기업 및 프로젝트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통신서비스 - 최선의 공격은 방어다 [2022.10.25]

네트워크의 발전, 5G와 6G 비교

6G는 2030년 예상: 소비자보다 미래형 서비스 등장과 연관 


5G에 대한 기대감은 컸지만, 아직 체감되는 변화가 크지 않다. COVID-19로 디지털화가 빨라졌고 OTT가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놨지만, 이는 4G에서도 가능한 서비스였다. 우리가 기대했던 스트리밍 게이밍이나 AR/VR, 홀로그램 등은 아직까지 어설프다. 이것이 바로 많은 이들이 6G를 기대하는 이유다.


6G는 아직까지 명시된 정의는 없지만, 최대 1Tbps(1초에 1조 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속도)의 전송속도를 목표로 해 5G보다 500배 빠를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전자가 최근 6G의 주파수 대역을 제시했는데 중대역 주파수를 현재 1~7GHz에서 1~24GHz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서브테라헤르츠(sub-THz) 대역이 1Tbps의 전송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6G의 핵심 연구 분야라고 언급했다





네트워크의 발전, 5G와 6G 비교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통신서비스 - 최선의 공격은 방어다 [2022.10.25]


통신 3사의 미디어 플랫폼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통신서비스 - 최선의 공격은 방어다 [2022.10.25]




5G 가입자수 추이, LTE와 5G 가입자수 증가세 차이 비교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통신서비스 - 최선의 공격은 방어다 [2022.10.25]


KT: 2020년 DIGICO와 TELCO로 사업부문 재편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통신서비스 - 최선의 공격은 방어다 [2022.10.25]


SK텔레콤: 2021년 9월 사업 분할로 사업부문 재편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통신서비스 - 최선의 공격은 방어다 [2022.10.25]


통신 3사 시가총액 추이 및 주요 이벤트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통신서비스 - 최선의 공격은 방어다 [2022.10.25]




삼성전자 주요 수주 지역별 공급 스케쥴 전망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통신장비 : 최악은 지났으나 [2022.10.17]

통신장비 2023년 기대요인 3가지: ① 북미, ② 인도, ③ Private 5G

23년 기대요인 3가지: ① 북미, ② 인도, ③ Private 5G


① 북미: CapEx 달성률, 주파수 경매 등을 통해 확인되는 북미 통신사들의 5G 투자 의지는 최근 2년간 여타 지역 대비 가장 유의미했다. 계절성 감안시 버라이즌, Dish 등으로 공급될 장비 물량은 23년 초부터 확대 및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5년 8조 규모의 버라이즌향 장비 공급은 2년차(22년)까지 예상치를 하회했다 는 점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다. 남은 3~4년간 벤더들이 공급해야할 규모는 22년 대비 급성장할 수밖에 없다.


② 인도: 코로나19로 지연됐던 주파수 경매가 지난 8월 1일 종료됐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에어텔향 수주 소식도 확인됐다. 관련 초도물량은 연말 중 공급, 본물량은 23년 초부터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5G 투자 초 입인 만큼 향후 추가 수주가 지속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③ Private 5G: 22년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특화망 시작이 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여러 수요처들의 특화망 채택은 빠르게 증가 중이다. 국내 통신장비사들의 관련 수혜는 23년부터 본격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장비 2023년 기대요인 3가지: ① 북미, ② 인도, ③ Private 5G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통신장비 : 최악은 지났으나 [2022.10.17]




5G 투자 지연 사유 / 국내 네트워크별 투자 시점 예측
[하나증권 김홍식] 5.5G/6G 도입과 통신,네트워크 장비주의 미래 [2022.10.17]

2022~2023년 국내 5G 네트워크장비 업체 실적 대반전이 예상되는 이유

초고파수 사용 필연적, 6G는 5G의 완성본, 5.5G/6G 없이 IT/플랫폼 미래 없다


2025년 5.5G, 2028년 6G가 상용화될 전망이다. 5G는 5.5G와 6G로 진화하면서 IoT/메타버스를 완성하는 이동통신서비스로 발돋움할 것인데 새로운 초고주파수의 사용이 중요하다. 트래픽 증가와 디바이스의 확장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주파수 사용 폭 확대는 불가피해 보인다. 6G에서는 다양한 이종 네트워크가 결합할 것이지만 기지국/인빌딩 장비 중심의 현 체계가 크게 변화하긴 어렵다. 각종 규제를 감안하면 기존 통신 분야 외 새로운 참여자가 등장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여전히 논란거리지만 결국 통신사/IT/플랫폼 업체간 협업 속에 5.5G/6G가 도입될 것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없이는 통신사뿐만 아니라 IT/플랫폼의 미래도 없어서다. 13년전 3.5G와 마찬가지로 5.5G의 체감적 변화가 클 전망이라 기대를 갖게 한다.


네트워크장비 수출 성과/5.5G 도래로 빅사이클 맞이할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미들밴드 주파수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2022년부터 수출 부분을 바탕으로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흥미로운 것은 기술 표준 제정으로 향후 5.5G가 6G Ready 장비로 투자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당초 예상보다 지연된 해외 5G 투자가 2022년 하반기 이후 본격화됨에 이어 5.5G/6G 투자가 2024년부터 진행되면서 2023~2027년 국내 네트워크장비 산업의 장기 빅사이클 출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2022~2023년 국내 5G 네트워크장비 업체 실적 대반전이 예상되는 이유
[하나증권 김홍식] 5.5G/6G 도입과 통신,네트워크 장비주의 미래 [2022.10.17]

6G 통신서비스 적용 분야

1) 인터넷 보급 확대와 6G 서비스 확산에 필수적인 위성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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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꾸준히 위성 인터넷 사업을 시도한 것은 지상망 구축이 어려운 지역에 인터넷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 때문이다. 도심 지역과 지방의 인터넷 보급률 차이를 줄이고 잠재적인 인터넷 접속 인구를 늘리기 위해 위성 초고속 인터넷 사업이 지상망의 보완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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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위성 인터넷 사업 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이유는 미래의 6G 사업과 관련이 있다 6G 통신의 핵심 서비스인 자율주행 UAM 사업 등은 위성 통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자율주행 선박 무인항공기 등 지상망이 도달하지 못하는 곳에 인터넷 서비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위성 통신망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6G 통신서비스 적용 분야
[키움증권 이한결] Next Generation in Space [2022.10.12]

5G : 단기적 모멘텀 부재, 그러나 중장기적 관점 성장 방향성은 유효

  • 2분기의 실적 회복 지연은 3분기에도 일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시 연말까지 칩 이슈가 지속될 가능성 역시 배제하기 어렵다

  • 하반기는 2분기 대비 실적 회복세가 일부 확인 될 수 있겠으 나 이를 감안해도 22년 주요 장비사들 Valuation 지표는 대부분 부담스러운 수준이다.단기적으로 뚜렷한 모멘텀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하반기는 23년 업황ㆍ실적의 추세적 개선을 위한 시그널 포착이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된다.

​

구조적 성장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

1) 4G에서 와 달리 삼성전자의 해외향 수주 가 확대되면서 관련 벤더들의 성장은 단기에 끝나지 않는다. 버라이즌버라이즌(5년 8조)만 가정해도 벤더들은 23~25년까지 성장은 당연하다.

2) 4G 만큼만 가정해도 가장 빠르게 투자한 한국도 5G 기지국 커버리지율은 20% 정도로 미미하다. 해외 5G 투자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3) 삼성전자의 버라이즌 5년 8조 수주가 대표적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30일 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일까지다. 이미 확정 된 수주다. 계약기간 초중반(20년, 21년, 22년)인 현재까지 장비 공급 규모가 작다는 것은 향후 남은 기간 대규모 장비공급이 진행돼야 함을 의미한다. 버라이즌 수주만 가정해도 관련 벤더들의 25년 까지의 성장은 당연하다.


하반기에는 뚜렷한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23년 업종 방향성에 대한 시그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23년 기대 요인은

① 미국 내 통신 3사사(버라이즌, AT&T, T-Mobile) 투자 확대,

② 미국 Dish Network의 투자 본격화,

③ Private 5G가 해당된다



5G : 단기적 모멘텀 부재, 그러나 중장기적 관점 성장 방향성은 유효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통신장비 : 인고의 기다림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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