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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년 8 월 석탄/가스 대란을 기점으로 미국 내 모듈 출하가격 상승세 전환

그러나 최근 3 년 동안 미국에서 실제 출하된 모듈 가격 추이는 전통 에너지원들의 발전단가 상승이 태양광 밸류체인 판가 인상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증명해준다.


2020년 1월 7.1 달러/kg 불과했던 폴리실리콘 가격이 2021년 6월 28.6달러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던 때에도 모듈은 하락세가 지속되었다. 그러나 이 추세는 2021년 8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바뀌었는데, 폴리실리콘 상승세가 주춤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듈 출하가격은 오히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2021년 8월은 공교롭게도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며 ‘1 차 글로벌 에너지 대란’ 발생 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전통적인 에너지원들의 발전비 상승으로 태양광 체인 판가 인상 여력이 확보된다는 점을 증명해준 셈이다.





21 년 8 월 석탄/가스 대란을 기점으로 미국 내 모듈 출하가격 상승세 전환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다시 뜨거워지는 태양광 [2022.08.11]




폴리실리콘 상승에도 늘 제한적이었던 모듈 가격 인상 여력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다시 뜨거워지는 태양광 [2022.08.11]

세아윈드 세계 최대 해상 풍력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

8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는 최근 덴마크 해상풍력발전 기업 오스테드(Orsted)와 세계 최대 해상 풍력발전단지인 '혼시 3(Hornsea 3)' 조성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

오스테드는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30GW의 해상풍력을 설치하려고 한다. 현재 7.5GW의 해상 풍력이 작동 중이며 3.5GW가 건설 중이다. 여기에 혼시3을 포함하면 약 11GW 용량이 개발된다.

​

세아윈드는 영국 내 유일한 해상풍력하부구조물(모노파일) 공급업체로서 혼시3 프로젝트 포함 영국 해상풍력 발전 공급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세아윈드는 공장 가동 시 연간 100~150개의 모노파일을 생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착공해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1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2024년 완공 예정이며 가동시 연 100~150개 모노파일을 생산.

​

  • 세아제강지주는 2021년에 앞으로 3년간 4000억원을 투자하여 영국 현지에 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물인 모노파일 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힘.

  • 해상풍력발전 시설에서 하부구조가 차지하는 원가 비중은 설치 비용의 약 33%, 전체의 25%

  • 해상풍력 하부구조는 형태에 따라 고정식과 부유식으로 나뉨. 고정식은 수심에 따라 모노파일, 재킷, 트라이포트로 구분(이 하부구조 중 지금까지 가장 선호되었고 앞으로도 가장 큰 규모로 설치될 구조물이 모노파일임)

​

  • 고정식 하부구조물은 50m이상의 깊이로 들어가게 되면 안정적으로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50m이상의 수심에서는 부유식 해상풍력을 적용

  • 수심이 깊은 지역은 설치 비용과 운용 보수 비용이 증가. 즉 해상 풍력 구조물 설치 비용은 거리에 비례하기 때문에 고정식 해상풍력의 보급이 더 선호 됨.

  • 고정식 하부구조물 중 모노파일은 수심 0~40m에 적용, 재킷은 5~50m에 적용 가능

  • 모노파일은 지금까지 설치된 하부구조물의 약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

  • 모노파일이 더 선호되는 이유는 제작 설치 과정이 더 간단하고 저렴하기 때문



세아윈드 세계 최대 해상 풍력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
[기사원문][더구루 길소연] '세아윈드 참여' 세계 최대 해상 풍력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

비철금속 가격 하락으로 친환경 산업 모멘텀 부각

 특히 최근 경기에 민감한 비철금속, 산업금속 가격이 빠르게 하락중

 이는 동일한 단위 발전량 기준 더 많은 원자재가 필요한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에 우호적- 풍력발전은 설비구조물에 아연도금강판을 사용, 다른 발전설비 대비 더 많은 아연 필요- 특히 해상풍력설비는 육지까지 전기케이블을 연결해야하는 수요 때문에 더 많은 구리 필요

 따라서 각국의 친환경 발전 인프라 확대 수요와 비철금속 가격하락은 장기적으로 친환경 산업 주가에 긍정적.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될 것이나 장기적인 상승 추세는 불변



비철금속 가격 하락으로 친환경 산업 모멘텀 부각
[메리츠증권 최설화, 황수욱, 이정연] 에너지안보와 각국의 셈법 [2022.07.05]




중국은 친환경전환을 통해 에너지 자립 실현 /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설치 가속화
[메리츠증권 최설화, 황수욱, 이정연] 에너지안보와 각국의 셈법 [2022.07.05]




중국의 높은 에너지 대외 의존도 / 중국이 국내 생산을 안하는 이유
[메리츠증권 최설화, 황수욱, 이정연] 에너지안보와 각국의 셈법 [2022.07.05]

미국의 중국산 태양광 규제 /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

• 밸류체인의 순서는 폴리실리콘 – 잉곳 – 웨이퍼 – 셀 – 모듈 – 발전소

• 국내 폴리실리콘 업체에는 OCI, 셀/모듈 업체에는 한화솔루션


태양광 산업의 밸류체인은 크게 업스트림 – 미드스트림 - 다운스트림으로 구분된다. 업스트림은 태양광 셀 제작 전까지의 단계로 폴리실리콘과 잉곳/웨이퍼 제품이 있다. 미드스트림은 태양광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요한 셀과 모듈을 다룬다. 업·미드스트림 산업단에서는 원가 경쟁력과 높은 투자비 중심의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OCI가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화솔루션이 셀/모듈 제품을 생산한다. 폴리실리콘의 생산원가에서 전기료 비중(35%)이 높기 때문에, OCI는 전기료가 저렴한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고 있고, 한화솔루션은 셀/모듈을 중국/말레이시아/한국/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생산한다. 밸류체인 상에서 OCI의 실적이 좋아지려면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이 중요하고, 한화솔루션은 웨이퍼 대비 셀/모듈가격 상승이 중요하다.


다운스트림은 태양광 모듈을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설계, 건설, 운영, 매각하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최종 단계로 후방 산업 대비 수익성이 높다. 이에 기존 업·미드스트림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들은 다운스트림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OCI와 한화솔루션 모두 다운스트림 사업에 진출했으나, 한화솔루션의 다운스트림 사업이 조금 더 규모가 큰 편이다.





미국의 중국산 태양광 규제 /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
[미래에셋증권 류재현, 이진호, 우재혁] 에너지 전쟁: 위기 속에서 찾는 기회 [2022.06.27]




폴리실리콘 생산원가 비중 / 태양광 밸류체인 내 중국의 비중
[미래에셋증권 류재현, 이진호, 우재혁] 에너지 전쟁: 위기 속에서 찾는 기회 [2022.06.27]

풍력발전 밸류체인

• 풍력 터빈 가치 사슬은 글로벌 공급망 의존도가 높음

• 블레이드용 발사 나무는 에콰도르에서 전량 공급중

• 영구자석 발전기 원료인 희토류 대다수 중국, 미국, 미얀마에서 수입

• 향후 기업별 공급망 수직계열화에 따른 터빈 단가 경쟁력 발생 가능↑



풍력발전 밸류체인
[미래에셋증권 류재현, 이진호, 우재혁] 에너지 전쟁: 위기 속에서 찾는 기회 [2022.06.27]

풍력 시장 전망 / 지역별 풍력 시장

• 전체 풍력 시장은 21년 이후 평균 6.6% 성장 전망

• 지역별 시장에서 중국은 압도적 비율 차지

• 해상풍력은 22년 부진 후 급속 성장 예상

• 육상풍력은 중국, 해상풍력은 영국과 중국의 시장

• 미국, 최근 해상 풍력 확대 본격화 전망





풍력 시장 전망 / 지역별 풍력 시장
[미래에셋증권 류재현, 이진호, 우재혁] 에너지 전쟁: 위기 속에서 찾는 기회 [2022.06.27]

태양광 산업 전망 - 단기, 중장기 전망

태양광 밸류체인 가격 전망 


22년 하반기, 태양광 밸류체인 내 제품들은 타이트한 수급 때문에 전반적으로 이전보다는 높은 가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폴리실리콘은 22년 하반기에도 가격이 다소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기존에는 폴리실리콘의 가격 하락 전망이 우세했으나, 21년 하반기 발표된 중국의 태양광 지원 정책들과 유럽의 에너지 전환 때문에 수요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었다. 그리고 PV InfoLink의 증설 전망치를 보면, 많은 물량들이 4분기에 몰려있고 공장 정상화 기간이 6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당장 하반기에 공급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 폴리실리콘 공급량은 21년 공급량 대비 2022년 30%, 2023년 50%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2022년 폴리실리콘 생산량 기준(86만톤)으로 제조할 수 있는 모듈량은 2022년 314GW로 추정된다


셀/모듈 가격은 폴리실리콘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유럽 및 미국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가격 전가가 쉬워져 가격 상승을 전망한다. 2020년부터 이어진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가격의 상승은 전지 업체들의 마진 악화를 야기했다. 21년까지는 균등화발전비용이 낮아야 했기 때문에 모듈/셀 업체들의 가격 전가가 어려웠다면, 이제는 가스 가격 및 전력 생산 비용이 모두 올랐기 때문에 충분히 가격 전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었다.


OCI는 상승한 폴리실리콘 가격이 유지되면서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며, 한화솔루션은 셀/모듈이 가장 필요한 유럽과 중국을 피하고자 하는 미국에 동시에 수출할 수 있어 3분기에는 적자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태양광 산업 전망 - 단기, 중장기 전망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태양광 : 어두운 유럽에 햇볕이 내리쬐다. [2022.05.30]




차세대 태양전지, 탠덤셀과 페로브스카이트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태양광 : 어두운 유럽에 햇볕이 내리쬐다. [2022.05.30]




중국이 지배하는 태양광 밸류체인 / 글로벌 태양광 모듈 판매량 순위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태양광 : 어두운 유럽에 햇볕이 내리쬐다. [2022.05.30]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추이 및 전망 / 국가별 태양광 설치량 순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2030년까지 매년 16.9% 성장 전망 


2030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이 4,000GW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달성하려면 매년 335GW의 설치량을 기록 또는 16.9%(CAGR)의 성장세를 기록해야 달성할 수 있다. 2019년 기준, 재생에너지 내 태양광 전력 생산 설비 비중은 23.2%이며, 2030년 1.5도 시나리오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 비중은 48.3%로 커진다. 앞서서 전체 전력 생산량 내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65%에서 50%로 하향조정했기에, 같은 배율로 하향 조정하여 산출하면 2030년 태양광 설치 누적 목표 설치량은 4,000GW로 추정된다.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큰 시장 중국, 그리고 유럽/미국의 성장 가속화 


태양광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시장은 지역으로 보면 아시아 > 유럽 > 미국 순이며, 국가별로 보면, 중국, 미국, 인도, 독일, 일본 순이다. 2021년 기준, 중국은 태양광 설치량 상위 2~5위를 다더한 규모보다도 클 정도로 이미 태양광 시장이 큰 상황이며, 앞으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할 시장이다. 중국은 2010년대에 재생에너지 투자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인 나라로 태양광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에서 모두 가장 중요한 국가가 되었고, 경제성을 갖춰가며 보조금은 줄어들겠지만 현재까지의 모멘텀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유럽은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를 겪으면서 러시아의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더욱 더 재생에너지로 넘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졌다. 2021년 기준, 유럽 태양광 설비는 165GW 설치 되었는데, 이번 REPowerEU를 통해 25년까지 300GW, 2030년까지 600GW로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신축 공공 및 상업용 건물에 태양광 패널 설치 의무화도 추진하고 있다. 유럽이 재생에너지 전환을 다른 국가들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이유는 산업 구조적으로 전력 가격이 중요치 않은 법률, 금융, 관광, 명품 브랜드 사업 등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바이든 정부의 지휘 아래, 재생에너지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2020년 기준 3%(76GW)인 태양광 발전 비중을 2035년 40%(1,000GW), 2050년 45%(1,600GW)까지 확대 할 계획을 발표했다. 25년까지 매년 30GW, 이후 30년까지는 매년 60G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추이 및 전망 / 국가별 태양광 설치량 순위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태양광 : 어두운 유럽에 햇볕이 내리쬐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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