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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 ASP 상승 조건 / 한화솔루션의 차세대 태양전지
[하나증권 운재성] 석유화학/정유/태양광 주간 동향 [2022.10.10]




풍력 밸류체인 내 종목 설명 요약
[2022.09.01]




태양광 밸류체인 내 종목 설명 요약
[신한금융투자] 항금의 엘도라도 북미 에너지 시장 [2022.09.01]


태양광 모듈
[한화투자증권 강재구] 미국태양광 : 고래들의 싸움은 기회다. [2022.08.23]


태양광 셀
[한화투자증권 강재구] 미국태양광 : 고래들의 싸움은 기회다. [2022.08.23]


태양광 : 잉곳, 웨이퍼
[한화투자증권 강재구] 미국태양광 : 고래들의 싸움은 기회다. [2022.08.23]


태양광 폴리실리콘 / 폴리실리콘 기업 점유율
[한화투자증권 강재구] 미국태양광 : 고래들의 싸움은 기회다. [2022.08.23]

글로벌 태양광 수요 추이 및 전망 조정( 연 300GW 개화 시기 2024년)

블룸버그, 연 300GW 개화 시기 2029 년 → 2024 년으로 조기 예상 


에너지 전환 필요성이 높아진 환경 속에서 특히 태양광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반영해 블룸버그는 지난 연말에 제시했던 글로벌 태양광 시장 수요 전망치를 올해 상반기 대폭 상향하였는데,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단기 시장보다 중장기 시장 규모를 더욱 큰 폭으로 조정했다는 점이다.


2022 년 글로벌 수요는 당초 예상한 230GW에서 240GW 내외로 소폭 상향하는데 그쳤으나, 연간 300GW 상회하는 시장 개화 시기를 기존 2029 년에서 2024 년으로 대폭 앞당겼다. 참고로 2029 년 글로벌 수요는 411GW로 지난 해 설치량의 2 배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처음으로 연 300GW 태양광 시장이 열리는 2024 년 전체 수요를 지역별로 나누어 보면 중국이 3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유럽과 미국이 각각 15%, 11% 수준으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태양광 수요 추이 및 전망 조정( 연 300GW 개화 시기 2024년)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다시 뜨거워지는 태양광 [2022.08.11]




풍력도 리드타임이 길고, 물류차질도 아직까진 부담스러운 상황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다시 뜨거워지는 태양광 [2022.08.11]




에너지 대란 해소를 위해 단기 내 절대적인 발전원의 증가 필요 - 태양광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다시 뜨거워지는 태양광 [2022.08.11]

유럽/미국 태양광 모듈 국가별 수입 비중

유럽은 75%, 미국은 5~7% 내외에 불과한 중국산 모듈 비중


중국이 사실상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완전 장악하고 있는 특성상, 유럽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2020 년 유럽이 수입한 전체 태양광 모듈 중 중국산이 7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 말레이시아 6%, 일본 4%, 한국과 대만이 각각 3% 내외에 달했다.


그러나 유럽과 달리, 미국은 중국보다 그 외 아시아산 제품의 비중이 훨씬 더 높다. 2020 년 기준으로 봤을 때 베트남에서 수입한 모듈이 약 4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한국과 태국 합산 23%, 말레이시아 17% 등이었다. 반면, 중국과 홍콩,싱가포르, 대만 4 개국을 모두 포함한 수입 비중이 5% 내외에 불과했고, 2021 년도 중국과 싱가포르, 대만산 수입 물량은 대략 5~7% 내외에 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업체들은 유럽 시장에 더 적극적으로 뛰어 들어 판매량을 확대하고자 할 것이기 때문에 유럽은 규모 확대와 동시에 한편으로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시장이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박리다매가 어려운 중국 이외 소규모 업체들 역시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 판가 인하 전략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유럽 태양광 시장은 규모 측면에서는 성장성이 크게 나타나지만 판가 인상의 여력은 낮아, 모듈 업체들에게는 Q 확대와 P 인상 중 양자택일의 전략이 요구되는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유럽/미국 태양광 모듈 국가별 수입 비중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다시 뜨거워지는 태양광 [2022.08.11]

21 년 8 월 석탄/가스 대란을 기점으로 미국 내 모듈 출하가격 상승세 전환

그러나 최근 3 년 동안 미국에서 실제 출하된 모듈 가격 추이는 전통 에너지원들의 발전단가 상승이 태양광 밸류체인 판가 인상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증명해준다.


2020년 1월 7.1 달러/kg 불과했던 폴리실리콘 가격이 2021년 6월 28.6달러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던 때에도 모듈은 하락세가 지속되었다. 그러나 이 추세는 2021년 8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바뀌었는데, 폴리실리콘 상승세가 주춤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듈 출하가격은 오히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2021년 8월은 공교롭게도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며 ‘1 차 글로벌 에너지 대란’ 발생 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전통적인 에너지원들의 발전비 상승으로 태양광 체인 판가 인상 여력이 확보된다는 점을 증명해준 셈이다.





21 년 8 월 석탄/가스 대란을 기점으로 미국 내 모듈 출하가격 상승세 전환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다시 뜨거워지는 태양광 [2022.08.11]




폴리실리콘 상승에도 늘 제한적이었던 모듈 가격 인상 여력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다시 뜨거워지는 태양광 [2022.08.11]

세아윈드 세계 최대 해상 풍력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

8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는 최근 덴마크 해상풍력발전 기업 오스테드(Orsted)와 세계 최대 해상 풍력발전단지인 '혼시 3(Hornsea 3)' 조성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

오스테드는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30GW의 해상풍력을 설치하려고 한다. 현재 7.5GW의 해상 풍력이 작동 중이며 3.5GW가 건설 중이다. 여기에 혼시3을 포함하면 약 11GW 용량이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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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윈드는 영국 내 유일한 해상풍력하부구조물(모노파일) 공급업체로서 혼시3 프로젝트 포함 영국 해상풍력 발전 공급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세아윈드는 공장 가동 시 연간 100~150개의 모노파일을 생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착공해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1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2024년 완공 예정이며 가동시 연 100~150개 모노파일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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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제강지주는 2021년에 앞으로 3년간 4000억원을 투자하여 영국 현지에 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물인 모노파일 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힘.

  • 해상풍력발전 시설에서 하부구조가 차지하는 원가 비중은 설치 비용의 약 33%, 전체의 25%

  • 해상풍력 하부구조는 형태에 따라 고정식과 부유식으로 나뉨. 고정식은 수심에 따라 모노파일, 재킷, 트라이포트로 구분(이 하부구조 중 지금까지 가장 선호되었고 앞으로도 가장 큰 규모로 설치될 구조물이 모노파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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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식 하부구조물은 50m이상의 깊이로 들어가게 되면 안정적으로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50m이상의 수심에서는 부유식 해상풍력을 적용

  • 수심이 깊은 지역은 설치 비용과 운용 보수 비용이 증가. 즉 해상 풍력 구조물 설치 비용은 거리에 비례하기 때문에 고정식 해상풍력의 보급이 더 선호 됨.

  • 고정식 하부구조물 중 모노파일은 수심 0~40m에 적용, 재킷은 5~50m에 적용 가능

  • 모노파일은 지금까지 설치된 하부구조물의 약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

  • 모노파일이 더 선호되는 이유는 제작 설치 과정이 더 간단하고 저렴하기 때문



세아윈드 세계 최대 해상 풍력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
[기사원문][더구루 길소연] '세아윈드 참여' 세계 최대 해상 풍력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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