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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OLED 탑재로 찾아온 기회
[하나증권 김록호,김현수,조정] Apple에게서 찾는 기회 [2023.11.20]

스마트폰 산업 전망

지역별 전망


주요 시장인 북미 , 서유럽 , 중국 및 주요 선진국들의 2022 년 스마트폰 침투율은 이미 90%를 넘어선 만큼 시장이 포화된 상태로 성장 둔화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다만 여전히 침투율이 낮은 인도 (69%), 아프리카 ( 와 같은 신흥국 중심의 성장세는 유효하며 수량 기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의 경우 지속적인 수요 부진이 나타나고 있으며 , 배경으로는 1)5G 로 인한 ASP 상승 및 사용자 경험 차별화 부족으로 소비심리 하락 , 빅테크 기업 규제 , 20~30 대 실업률 증가로 인한 소비력 감소 때문이다 . 또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 확대 재고 조정 국면이 반복적으로 지속되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 . Xiaomi, Oppo, Vivo 중국 세트업체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화웨이의 반등으로 애플 아이폰 판매 영향도 주목해야한다 다만 화웨이의 선전이 수요 반등 보다는 잠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인도는 여전히 낮은 스마트폰 침투율과 5G 상용화 확대 및 OEM 업체들의 격전지가 될 것이다 . 인도 시장은 인구수뿐만 아니라 청소년층과 청년층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향후 신규가입자 , 이용자의 수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인도 정부는 스마트폰 , 노트북 등 IT 제품의 현지 생산 물량을 늘리기 위해 예산을 증가하는 한편 기업 세제 혜택 , 수출 촉진 등 다양한 지원을 하며 인도 내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 . 이에 삼성전자 , 애플 ,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 현지 공장 신설 및 생산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


중국 시장은 오포 비보 샤오미의 성장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화웨이가 M/S 를 확대 (1Q23 7.7% 2Q23 10.3%) 했다 애플은 1 Q23 17.2 2Q23 16.2% 로 점유율이 하락한 가운데 3Q23 에도 화웨이의 반등세로 인해 중국 시장 내 영향력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한다 


인도 시장은 삼성이 1Q23 약 5 년 만에 1 위를 탈환했으나 2Q23 15.5% 로 부진한 가운데 중국 업체들 오포 비보 샤오미 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둔화로 안드로이드 진영 주요 제조 업체들이 M/S 경쟁을 위해 신흥국 향 저가의 가성비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 또한 브랜드 인지도 확보 및 애플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해 폴더블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어 스마트폰 시장은 프리미엄과 저가 시장으로 양극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산업 전망
[이베스트증권 김광수] 황혼(스마트폰)에서 새벽(XR)으로 [2023.11.14]

전장카메라 밸류체인 / 뷰잉,센싱 카메라 시장 규모 전망

퓨런티어


투자포인트1) 성장이 담보된 시장, 동사 장비 수요 급증 예상 


- 센싱카메라는 뷰잉카메라 대비 해상도, 센싱, 거리, 화각 측면에서 고도화된 기술력을 요구하며, 이에 따라 기존 뷰잉카메라 생산 공정과 장비로는 양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동사의 경우 고객사의 연간 10~20건의 신기종 센싱카메라 샘플 제작을 지원, 경쟁사 대비 기술력 및 래퍼런스 측면에서 앞서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동사 장비에 대한 채택률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투자포인트2) Tesla와 Non-Tesla 진영의 동시 수혜 기대 


- 동사의 경우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Tesla 와 Non-Tesla 진영의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자율주행 관련 기업 중에서도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판단한다. 

- 동사 전장용 장비 전체 매출 중 국내 카메라모듈 업체를 통해 북미 글로벌 최대 전기차 업체로 공급되는 물량이 8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또한 동사 국내 고객사가 국내 완성차 OEM 의 전장카메라 1 차 협력사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Non-Tesla 향 매출확대가 기대된다. 

- 카메라를 넘어 Lidar 향 장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국내 비상장 LiDAR 전문 업체인 에스오에스랩과 공동특허 형태로 개발을 진행)


기업개요: 자율주행 센싱카메라 핵심공정장비 생산 업체 


- 퓨런티어는 2009년 설립 후 2015년부터 자율주행용 센싱카메라 핵심공정장비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작년 2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 1H23 누적 매출액 308억원을 기록했는데, 장비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57.7%, 부품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42.3%였다.


- 부품사업부는 2018년 아이알브이테크를 합병하여 신설한 사업부로, 산업용PC,LED 광원, FC컴포넌트 등의 부품을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카메라모듈 관련 업체에 공급 중이다. 

- 가장 큰 특징은 대다수의 부품이 모회사인 하이비젼시스템으로 공급되어 하이비젼시스템의 실적 성장과 동행하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


- 장비사업부는 모바일과 전장으로 구성되나 현재는 전장 장비를 주력으로 모바일의 매출 비중은 지속 축소하고 있다.

- 동사의 센싱카메라용 장비는 Active Align(렌즈와 이미지센서를 3차원 공간에서 조립해서 균일한 화상 품질을 구현하는 조립장비), Intrinsic Calibration(Active Align에서 조립이 완료된 카메라간의 광학적인 편차를 없애주는 검사장비), EOL(출하 전 카메라의 해상력, 색 재현성, 왜곡, 이물검사를 수행하는 후공정 장비) 등으로 구성된다. 

- 추가적으로 라이다용 조립/검사장비 또한 국내 라이다 비상장사인 에스오에스랩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성장이 담보된 시장, 동사 센싱카메라 장비 수요 급증 예상 


- 동사 센싱카메라 장비의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ADAS 기능 확대 및 자율주행 기능 발전에 따라 현재 전방 카메라 위주로 사용되는 센싱카메라가 측면, 후면 등 자동차에 점점 더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 중국의 Sunny Optical은 향후 대당 센싱카메라의 수가 12개 이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언급했으며 TSR에 의하면 센싱카메라의 시장 규모는 향후 10배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센싱카메라는 뷰잉카메라 대비 해상도, 센싱, 거리, 화각 측면에서 고도화된 기술력을 요구하며, 이에 따라 기존 뷰잉카메라 생산 공정과 장비로는 양산이 불가능하다.

- 이에 따라 센싱카메라로의 전환과 함께 동사 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센싱카메라 장비의 경우 경쟁사 또한 제한적이며 Active Align 기준 미국 AEI, 유럽 Triopitcs만이 동사와 함께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또한 전장카메라의 경우 높은 정밀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 대비 검사 공정 수가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과거 2개 수준이던 검사 공정은 현재 해상력, 색 재현성, 왜곡, 이물 검사, 플레어 및 쉐이딩 등 5개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전장 카메라 후공정에 사용되는 동사 EOL 장비의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으며 Q 측면에서 유의미한 증가가 기대된다.

- 더 나아가 전장카메라는 화소수가 증가하거나, 신규 차종이 출시될 때마다 새로운 생산 라인이 필요하다. 올해부터 다수의 완성차 OEM들이 신차에 탑재되는 카메라의 화소수를 증가시킬 계획이기 때문에 새로운 라인 구축을 위한 동사 장비에 대한 신규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 또한 화소수가 증가할 경우 이미지센서와 렌즈간의 결합에 있어서 더 정밀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요구되기 때문에, 더 견고한 진입장벽이 구축되어 동사의 경쟁력이 지속 부각될 전망이다.








전장카메라 밸류체인 / 뷰잉,센싱 카메라 시장 규모 전망
[메리츠증권 양승수] 전장카메Risng [2023.10.16]




스마트폰 밸류체인 / 애플 아이폰 주요 벤더
[이베스트증권 김광수] 전장에 들어선 전기전자. [2023.06.28]

수요, 재고 미중분쟁으로 바라보는 IT부품

IT 부품/전기전자, 재고가 가장 건전한 산업 


①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1 분기에 재고조정이 마무리됐다. 출하량 부진에도 전년 하반기 대비 소폭이나마 증산을 시작했다. 

② 중국 업체들의 재고조정은 21 년 하반기에 시작됐었다. 모든 고객사와 유통채널의 재고 레벨 정상화를 단언하기는 어려우나 상당히 개선됐을 것으로 추측된다. 

③ TV 와 가전도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재고조정에 돌입 했었다. 

④ 애플은 뒤늦게 올해 1 월부터 부품의 오더컷을 시작했다. 2 분기에는 재고건전화가 예상된다.

IT 부품 산업은 재고 레벨이 낮기에 수요 개선이 나타날 경우 가동률의 급등이 예상된다. 수요가 부진해도 상대적으로 가동률 관리가 용이할 전망이다.



하반기 성장모멘텀 재점검: 폴더블 & 태블릿용 OLED 


수요 상황과 별개로 폴더블과 OLED 부품/소재는 하반기와 24년에 실적 개선이 유력하다. 폴더블은 일부 부품의 가격 상승을 넘어 초도판매량과 24년 준비 동향을 주목해야 한다. 태블릿용 OLED에 들어가는 RFPCB는 향후 5년 이상의 성장 모멘텀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하반기에는 재고 부담 적은 기술변화 IT부품 기업군 


대형주에서는 LG이노텍과 삼성전기, 중소형주에서는 비에이치와 디케이티가 관련주다. IT부품군의 상저하고 실적 개선흐름과 기술변화 모멘텀을 주목하자. 









수요, 재고 미중분쟁으로 바라보는 IT부품
[SK증권 박형우] IT 부품 전기전자 : 수요, 재고 미중분쟁으로 바라보는 IT부품 [2023.06.01]




24년 폼팩터 다변화 준비 동향 / 애플 폴더블은 25년 또는 26년
[SK증권 박형우] 폴더블 : 앞으로의 관전포인트 몇 가지 [2023.05.26]

KH바텍 : 콥데이 후기

폴더블 부품 재고조정 마무리


빠르면 2Q23 말에 가동률 상승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하반기의 실적 개선보다 긍정적인 점은 고객사가 지난 4Q22 부터 선제적으로 재고조정을 단행했다는 것이다. 국내 스마트폰 부품은 재고조정이 마무리 국면이고, 폴더블 부품도 공급된 수량을 감안하면 재고 부담이 크지 않다.


2023년 KH 바텍 예상 실적 


23 년 영업이익은 474 억원(+46% YoY)으로 전망된다. 국내 폴더블 체인내 전체 힌지 수요는 38% 증가, 점유율은 19%p 하락, 연간 ASP 는 26% 상승으로 가정했다.

폴더블 생태계 핵심 공급자 지위 유지: 신규 경쟁사(파인엠텍, 에스코넥) 진입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고객사의 물방울 힌지 탑재 결정에 따라 동사는 핵심 공급자로서 지배적인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KH바텍 출하량 


23년 1300만대 

22년 1100만대  

21년 1000만대 

20년 350만대 



폴더블 모멘텀을 다시 한번 주목하는 이유 


① 하반기부터는 주력 제품인 힌지의 가격이 상승한다.(30% 이상 예상)

② 중화권 제조사들의 폴더블 출시가 늘고 있다. 25 년에는 북미제조사도 제품 출시가 예상된다. 이는 경쟁 심화로 국내 고객사의 물량 확대 의지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③ 폴더블 시장의 성장은 올해가 끝이 아니다.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출하량은 22 년 950 만대 → 23 년 1,250 만대 → 24 년 1,800 만대로 전망한다.


갤럭시 Z폴드5, 중요한 변화 3가지


1) 물방울 힌지 적용 하여 화면 주름 최소화 - 물방울 힌지로 ASP 상승(30%↑)

2) AP 및 GPU 성능 향상 기대

3) 무게 및 두께 감소 전망(힌지 업그레이드로 폴더블폰 역량 강화에 돌입할 전망) 











KH바텍 : 콥데이 후기
[대신증권 신석환] KH바텍 [2023.04.14]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및 분석

국가별 스마트폰 출하량 분석 


과거 스마트폰 성장률 둔화로 미루어 볼때 국가별 판매량의 서프라이즈 성장은 쉽지 않다. 국가별 스마트폰 출하량으로 살펴보면 중국>인도>미국>유럽 순이다. 유럽의 경우 동유럽과 서유럽으로 구분했다. 출하량 기준으로 스마트폰 반등의 신호탄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국가는 중국, 인도, 미국이 핵심인 셈이다.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 추이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이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하향 추세다. 세부적으로 2021년 약 3.3억대 → 2022년 약 2.7억대까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는 2021년 약 11% 수준의 성장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이후 출하량이 감소하며 2022년 약 1.4억대(2021년 1.6억대)로 추정된다. 하반기 중국과 인도의 수요 개선이 중요한 이유다. 최근 리오프닝/교체 수요가 확대되며 중국內 수요가 일부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2년 시장內 점유율은 Xiaomi(21%), 삼성전자(18%), VIVO(17%), Realme(14%) 순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및 분석
[신한투자증권 오강호,김찬우,권민규] IT부품/전기전자 : Back To The Basic [2023.04.10]




폴더블폰: 이제는 눈높이를 낮춰야 할 때
[KB증권 리서치센터] IT/통신 : 로봇, 무인경 주도 [2023.03.10]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카메라도 진화

카메라 모듈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에서 완전 자율주행으로의 진화는 카메라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진다. 일반적인 뷰잉 카메라 에서 센싱 카메라 (Sens ing) 로의 점진적 전환 중이다. 뷰잉 이 단순 이미지 정보를 공급하는 역할이라면 센싱은 전방위 사물을 인지하여 운전자에게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같은 이유로 ADAS 첨단운전자 보조 시스템에서 센싱 카메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ADAS용 센싱에는 2M 화소의 이미지센서가 사용되고 있다. 센싱의 역할 확대로 기존 VGA 급 (30만 화소) 에서 HD 급 (1~2M 화소)을 거쳐 6M 화소로 고화질 센서의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Q가 담보된 전장 카메라 시장 


전장카메라 Q의 확대는 담보되어 있다. 국내 카메라 기업들의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그룹이 14년 1M 화소를 시작으로 탑재량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프리미엄 라인에는 최소 8개(전방 센싱 2개, 전방위 4개, 후측방 2개)의 카메라가 탑재된다. 향후 야간투시기능 등 다양한 기능성 카메라가 추가 될 전망으로 총 12개 이상의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카메라도 진화
[DS투자증권 김수현, 권태우] 전장? 전장! [2022.12.14]




퍼스널 디바이스 수요 추이 / 스마트폰 6인치 이상 디스플레이, 멀티카메라 탑재 비중
[삼성증권 황민성, 장정훈, 이종욱, 류형근] 2023년 Tech 연간전망 [2022.11.29]

2023년 아이폰 전망 / 애플 시장 점유율

애플 시장 점유율: 유리 천장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보자면 아이폰이 20%를 넘기 힘들다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하이엔드 수요는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으나 일정 범위를 넘어서기 힘들고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15-25%), 애플은 항상 하이엔드를 중심에 둔 판매 전략을 세우기 때문이다. 애플의 성능 대비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져 20%가 넘는 수많은 소비자들이 달려든다면, 애플은 가격을 인상하는 선택을 할 것이다. 애플은 그들이 생각하는 수익성의 sweet spot을 지키려는 전략을 펼 것이다. 2020년 이후 아이폰 SE의 2세대, 3세대 제품 판매 전략을 보면, 애플은 기존 하이엔드 유저가 서비스와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교체하고 싶은 목적이 있을 뿐 앞으로도 아이폰을 미드엔드까지 확산시킬 의지가 크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아이폰의 점유율은 500달러 이상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관건이다. 그리고 2022년을 기준으로 이미 점유율이 80%를 달성한 것으로 판단한다. 지금까지는 화웨이, 삼성전자와 LG전자 일부 시장을 잠식하는 과정이었다면, 중국 로컬 브랜드의 하이엔드 점유율이 3%까지 하락한 이 시점에서 추가적인 확대 Potential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2023년 아이폰 전망 / 애플 시장 점유율
[삼성증권 황민성, 장정훈, 이종욱, 류형근] 2023년 Tech 연간전망 [2022.11.29]

OIS 기술 타입별 - VCM, Encoder, Piezo

- 애플향 OIS(손떨림) 매출 규모는 2023년 약 6~7천억원에서 2024년 1.5조원, 2025년 1.8조원으로 성장 추정

- 삼성전자와 애플향 OIS(손떨림보정부품)는 볼타입(엔코드) 구조, 한국 기업이 독자적인 기술 및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분석.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프리미엄 영역에서 폴디드 줌 카메라를 적극 채택할 경우, 중국향 추가적인 매출 가능성도 상존

- 한국에서 볼타입(엔코드)의 OIS(손떨림보정부품) 관련한 기술, 매출을 보유한 기업은 삼성전기, 자화전자, 엠씨넥스이며 2023년에 추가로 LG이노텍이 시장에 참여



OIS 기술 타입별 - VCM, Encoder, Piezo
[대신증권 박강호] 2023년 애플 최강의 카메라를 적용 [2022.11.23]

폴디드 카메라 구조

2023년 삼성전자와 애플은 고배율 줌 적용한 폴디드 줌 카메라의 확대, 신규로 채택 


- 2023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특징은 고배율 줌(zoom : 피사체를 확대) 성능을 강화한 폴디드(Folded) 줌 카메라의 채택, 확대로 판단

- 이미 삼성전자는 2020년 갤럭시S시리즈 중 울트라 모델에 처음으로 적용, 애플은 2023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5 (프로맥스)에 처음으로 폴디드 줌 카메라를 채택할 전망

- 스마트폰의 카메라 사양 및 성능 확대는 디지털 카메라의 프리미엄 영역인 DSLR 시장을 점차 대체하는 과정으로 해석. 폴디드 줌 카메라는 1) 원거리(멀리 있는) 사물을 당겨 찍는 역할인 망원렌즈를 기존에 세로가 아닌 가로로 설계, 잠망경처럼 빛의 굴절을 이용한 카메라를 의미 2) 고배율(광학 기준) 줌을 구현하면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옴) 현상이 발생, 이것을 최소화하는 구조의 카메라로 평가 3) 2022년 기준으로 삼성전자, 오포가 채택 중

- 2023년 삼성전자는 갤럭시S23 울트라 모델에 2억화소를 지원, 고배율 줌이 이전대비 확대된 폴디드 줌 카메라를 예상. 애플은 2022년 아이폰14에 메인 카메라 화소 수가 4,800만(종전 1200만)으로 상향 이후에 2023년 카메라 성능을 고배율 줌으로 확대 적용 추정. 폴디드줌 카메라는 이전 모델의 카메라 구조대비 새로운 형태, 기술을 필요로 하여 국내 부품업체에 의존할 것으로 분석

- 고배율 줌(폴디드 줌 카메라)은 OIS(액츄에이터, 손떨림부정부품)의 정밀성(신뢰성) 요구하는데 한국 부품업체가 중추척인 역할, 수혜을 예상. LG이노텍과 자화전자의 공급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추정

- LG이노텍은 트리플 및 48M급 메인 카메라를 주력으로 공급 동시에 2023년 폴디드 줌 카메라를 공급 예상, 또한 OIS를 내재화하여 추가적인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



폴디드 카메라 구조
[대신증권 박강호] 2023년 애플 최강의 카메라를 적용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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