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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역별 충전인프라 운영 현황

작년 말 기준 급속 충전기 1대 당 전기차 15.3 대

• 작년 9 월 기준 국내 충전기는 7 6 만개가 설치되었으며 급속 1 대당 전기차수 15.3개를 기록

• 서울 부산 인천 등의 광역시는 급속 1대 당 전기차수 20대 이상


국내 전기차 충전기는 수도권에 집중, 급속 충전기는 공공 중심

• 국내 전기차 충전기는 2022년 2월 기준 수도권과 경상이 각각 41%, 26.5% 집중

• 완속 충전기는 국가 보조금이 지급되면서 공공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설치하여 공간을 선점

• 급속 충전기는 한국전력, 환경부 등 공공 비중이 높음

• 전기차 보급률이 빠르게 상승해야 급속 충전기 보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국내 충전기 누적 수량은 ‘30년까지 10.6배 증가한 180만 개

• 2022년 국내 충전기 누적 수량은 약 17만 개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10.6배 증가한 180만 개로 전망

•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누적 수량은 전기차 누적 수량의 5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충전기는 완속, 저속 중심으로 증가하여 (초)급속 비중이 약 7% 수준



국내 지역별 충전인프라 운영 현황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서비스 시장 전망

해외 전기차 충전 시장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 2030년까지 약 9배 성장

•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은 '22년 465.4억 달러(약 65조원)에서 2030년 4,173.5억 달러(약 584조원)으로 약 9배 성장 전망 

•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서비스 시장은 2021년 각각 195억 달러,160억 달러에서 1,155억 달러(+492.2%)와 668억 달러(+317.6%)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전기차 대수 증가에 따라 우선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구축된 후 관련된 서비스 시장이 성장



해외 전기차 충전 시장 현황 


2021년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약 180만대 설치

• 2021년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는 약 180만 대 설치되었으며 급속충전기가 약 60만 대를 차지

• 중국이 전세계 충전기 가운데 급속이 약 85%, 완속이 55% 기록 

• 노르웨이, 미국, 일본이 2021년 충전기 당 경량 전기차(LDV) 대수10대 이상인 반면 중국과 한국은 미만

• 미국의 급속 충전기 시장은 테슬라가 60%의 점유율 기록






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서비스 시장 전망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V2G 와 PNC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PnC)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V2X(Vehicle to X) 시스템 구성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V2X(Vehicle to X ) 기술 개요

단순히 달리는 자동차가 아닌 전기차


• V2X(Vehicle to X)는 자동차와 불특정 대상(X) 과의 전력을 공급받는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음

• X 는 다양한 대상이 될 수 있는데 V2L(Vhicle to Load), V2G(Vehicle to Grid), V2H(Vehicle to Home), V2V(Vehicle to Vehicle)등 구현 가능

• V2G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건은 1) 양방향 에너지 및 통신 전송이 가능한 전기차 기술 2) V2G 기술을 위한 표준 마련 3) 통신망 공격에 대비한 보안망 4)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의 확충 등이 있음

• 전기차 시대에는 차량은 단순히 운송 수단이 아닌 다양한 활용성을 지닌 전자기기로서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의미가 존재



V2X(Vehicle to X ) 기술 개요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전기차 설비 투자 본격화로 Capex 비용 급증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닥쳐오는 매크로 위기 , 한국 자동차의 돌파구는? [2022.11.14]


IRA 도입으로 북미 EV 투자 사이클 본격화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닥쳐오는 매크로 위기 , 한국 자동차의 돌파구는? [2022.11.14]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 비교
[하이투자증권 조희승] 지금까지 이런 자동차는 없었다. [2022.11.11]

내연기과차 / 전기차 원가 구조

- 내연기관차 주요 부품들의 원가 비중은 파워 트레인 21%, 변속기 10%, 엔진 7% 등이다.

- 반면 전기차의 경우 니켈 등 광물 자원 원가 비중이 26%에 달한다

- 광물 원가 비중은 양극재 91%, 배터리 셀 48%로 절대적이다

- 배터리 서플라이 체인은 고정비 비중이 20% 내외로 낮다. 배터리 관련 기업들 입장에서 변동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물 원가관리가 수익성 확보를 위한 필요 조건인 상황이다.


내연기관차 시대 가장 중요한 부품인 파워트레인 및 엔진 합친 것만큼의 원가 비중을 전기차 시대에는 광물 자원이 차지하는 것이다. 배터리 진영의 원가 비중을 살펴 보면, 광물 원가 관리 없이 수익성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 한 수준이다.


- 원가 비중이 높은데다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배터리 서플라이 체인의 리스크다

- 배터리에 사용되는 주요 광물 자원(리튬, 니켈, 코발트)의 경우 타 원자재 대비 가격의 표준편차 값이 커, 안정적인 원가 관리가 더욱 어렵다.

- 물론 양극재 기업들은 오랜 기간 동안 광물 원가 상승을 판가로 전가 시켜왔으며, 판가 전가력이 없던 배터리 셀 기업들조차 2020년 이후부터 광물 자원 가격 상승을 판가로 전가 시키고 있어 이전보다 배터리 서플라이 체인의 수익성 확보가 용이해진 것 사실이다



내연기과차 / 전기차 원가 구조
[하나증권 박성봉, 윤재성, 김현수] 공급망 재편 속 수직 계열화의 힘 [2022.11.08]




기아 판매 포트폴리오: 신흥시장 비중 / 내수/북미/유럽 비중
[삼성증권 임은영] 2023년 전망 China Exodus 와 SDV 경쟁 [2022.11.08]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중국 판매 비중 / 중국: 전기차 브랜드, 판매량 순

2023 년에는 중국 비중이 작을수록 좋다


2023년 글로벌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 판단 의 기준은 중국 매출 비중이다 중국 의존도가 큰 업체일수록 글로벌 투자자의 외면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테슬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현대차 기아는 아이러니하게 중국에서 크게 위축된 영업 상황이 오히려 투자포인트가 될 것이다 2021년 기준 현대차 기아의 중국 판매 비중은 각각 10 % 및 6 로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낮다. 중국 업체 역시 선진 시장 진입이 쉽지 않아 권역별로 경쟁 구도가 달라지는 것이 De globalization의 특징이다 선진시장은 완성차 업체간 경쟁 강도가 오히려 약해질 전망이다.


중국 시장이 투자자에게 매력이 없는 첫번째 이유는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중국자동차 시장은, 가장 큰 규모라는 점을 제외하면, 장점이 없다. 일례로, GM은 북미 시장과 중국 시장의 판매대수가 연간 3백만 대 내외로 비슷하다. 북미 시장에서는 M/S 15~18%의 1위 사업자이며, 중국에서는 M/S 11~13%의 3위 사업자이다. 그러나 3Q22 YTD 기준, 북미 시장 평균 판매 단가는 4.8달러인 반면, 중국 시장 평균 판매 단가는 1.5만 달러로 1/3 수준에 불과하다. 회사 전체 이익에서 북미 시장에서 창출되는 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90%이며, 중국 지분법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4%에 불과하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로컬 업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2022년 8월 YTD 전기차 판매 대수 기준, Top 10 브랜드 내에 해외 업체는 3위 테슬라와 6위 VW 뿐이다. 한편, 전기차 업체도 가격 경쟁에 돌입하면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 2022년 기준으로 중국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의 6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기차 침투율은 이미 30%에 육박하고, 중국 내 1위 업체인 BYD는 흑자상태로, 중국 정부가 전기차 수요 부양책을 펼칠 필요가 없다.


둘째, 중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중국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 투자가들은 지난 2년간 중국 정부가 자국의 플랫폼 기업을 어떻게 압박하는지 경험하였다. 10월 24일에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이 확정되면서, 홍콩 주식 시장과 미국에 상장된 중국 ADR 주식의 급락은 해당 이벤트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공포를 보여준다.


글로벌 투자자는 전기차 트렌드에 부합하는 업체로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업체를 선택해왔으나, 중국전기차 업체가 포트폴리오에서 축소되거나 제외되면서, 미국과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현대차/기아가 중국 전기차 업체를 대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중국 판매 비중 / 중국: 전기차 브랜드, 판매량 순
[삼성증권 임은영] 2023년 전망 China Exodus 와 SDV 경쟁 [2022.11.08]




현대차 기아 해외/북미 시장 동반 진출 부품사 현황
[삼성증권 임은영] 러·우전쟁, 2차 충격은 유럽발 부품 쇼티지 [2022.10.17]

완성차 업체별 2025/2030년 전기차 판매량 목표 및 전망 / 신규 전기차 플랫폼 및 OS 출시 시기

전용 플랫폼의 뒤늦은 출시 


기업들의 전용 플랫폼 출시 시점은 다소 늦은 감이 있다. 주요국 및 완성차 업체들의 늦은 대응과 내연기관차의 특성 때문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도 일본/유럽 및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예상 못했다. 테슬라가 높은 판매량과 수익성, 자율주행 기술로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며, 뒤늦게서야 전기차 개발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내연기관 차에는 다수의 부품이 존재하며, 완성차 업체는 이를 내재화하기보다 협력사를 통해 각기 다른 소프트웨어/통신 규격의 부품을 공급받았다. 그러다보니 각 부품을 제어하는 ECU도 70개가 넘었으며, 부품별 통신 규격 및 소프트웨어도 제각각이었다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자율주행/OTA를 위해서는 각 제어 기능의 중앙집중화와 부품간 대량의 데이터가 이동할 수 있는 고대역폭 통신 기술(ex. 이더넷)의 호환이 필요하다. 그러나, 내연기관 업체들은 협력사 밸류체인이 정해져 있고, 부품 내재화가 안된 상황에서 모든 부품을 호환시키며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차를 만든다 봐도 무방하다. S/W 개발이 중요한 상황에서 기계 공학 바탕의 완성차 업체들은 애를 먹고 있다. 유연하게 개발이 가능한 스타트업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완성차 업체별 2025/2030년 전기차 판매량 목표 및 전망 / 신규 전기차 플랫폼 및 OS 출시 시기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전기차 시대, 그 많은 싱아를 누가 다 먹을까? [2022.10.13]






2025년 전기차 판매 퀀텀 점프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전기차 시대, 그 많은 싱아를 누가 다 먹을까?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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