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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업체별 전고체 개발 계획 및 현황
[케이프투자증권 한제윤] 겁낼필요 없는 구조적 성정의 초입 [2022.10.12]

국내 배터리 3사 유럽 지역 배터리 투자 계획 CAPA 및 예상 시점

유럽 전기차 시장의 주체는 크게 3 개로 볼 수 있다 국내 배터리 3 사 유럽의 신생업체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다 유럽도 JV 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유럽 OEM 인 Volks wagen 도 Northvolt 와 Umicore 등과 JV 를 체결하며 배터리 공장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신생업체들의 투자 확대를 비롯하여 현재 발표된 기준으로는 2035 년까지 약 35 개 이상의 Gigafactories 가 건설될 예정이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경우 폴란드와 헝가리에 공장이 위치해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16 년폴란드 브로츠와프시에 공장을 건설하여 2018 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 연산 70GWh 를 가동 중에 있으며, 25년까지 100GWh 이상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SK온은 헝가리 코마롬에 1, 2공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각각 7.5GWh, 10GWh 규모로 가동 중에 있다 코마롬 2 공장의 경우 1Q22에 가동을 시작한 만큼 하반기에 수율 안정화를 통해 가동률을 올려 나갈 전망이다. 현재 헝가리 이반차에 세 번째 공장 (30GWh)을 건설하고 있으며 24년 1분기에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또한 Ford(미국), 코치(터키)와 터키 앙카라 인근에 25 년까지 연 30~45GWh 규모의 합작공장을 건설 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SDI의 경우 헝가리 괴드에 24GWh 공장이 위치해 있다. 현재 2 공장을 증설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장 가동 후 향후 연간 50~60GWh 수준까지 생산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SDI는 BMW와 폭스바겐 재규어 등 유럽 고객사의 비중이 큰 만큼 헝가리 공장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 유럽 지역 배터리 투자 계획 CAPA 및 예상 시점
[키움증권 권준수] 배터리 공급망 재편, 21세기 골드러시 [2022.10.11]


북미 지역 배터리 투자 계획 CAPA 및 예상 시점
[키움증권 권준수] 배터리 공급망 재편, 21세기 골드러시 [2022.10.11]

K 배터리/소재 북미 진출 현황 및 계획

현재 국내 배터리 3사의 25년 북미 예상 배터리 캐파 및 세액공제(셀 기준) 혜택 규모는 LGES 230GWh(80억달러), SKOn 97GWh(34억달러), SDI 23GWh(8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유럽과 중국에 비해 높은 원가구조를 보유해 수익성이 높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북미 지역 중심으로 향후 투자지역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향후 북미 시장 내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발주 -> 배터리 업체 수주 및 증설 -> 배터리 업체의 소재 발주 -> 소재 업체 수주 및 증설로 이어지는 선순환 싸이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은 22~23년, 소재 업체들은 24~25년 북미 내 양산 및 매출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25~26년이면 배터리 셀 업체들의 매출 중 40% 가까이 북미 매출이 될 것이며, 소재는 20~30%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25년 예상 배터리 셀 캐파 기준 북미 차지 비중은 LGES(43%), SDI(15%), SKOn(43%) 수준으로 추정한다. 소재는 26년 캐파 기준 북미 차지 비중 포스코케미칼(26%), 에코프로비엠(33%), 엘앤에프(25%), SKC(20%), 솔루스첨단소재(13%) 수준으로 추정한다.

 

 



K 배터리/소재 북미 진출 현황 및 계획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IRA EV 세액공제 적용 조건

전체($7,500) 세액공제 중 절반($3,750)에 해당하는 배터리 소재 및 부품 관련 충족요건은 다음과 같다. 배터리의 주요 부품(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등)은 북미 내 제조 및 생산되어야 하고 북미에서 제조되는 비율은 23년 50%부터 매년 10% 상향되어 29년 100% 달성이 필요하다.


나머지 절반($3,750)은 배터리 광물(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흑연 등) 관련 요건 충족이 필요하다. 미국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채굴 또는 가공되거나, 북미 역내 리사이클링 광물을 사용해야 한다. 요건 충족 비율은 23년 40%부터 매년 10% 상향되어 27년 80% 달성이 필요하다. 참고 차원에서 현재 미국과 FTA를 체결 중인 주요 국가는 호주, 칠레, 캐나다, 멕시코, 한국 등이 있다.



IRA EV 세액공제 적용 조건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미국 내 K 배터리 CAPA 현황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북미 내 배터리 캐파 확장계획

​북미 내 EV 배터리 수요 1,670GWh, 기 확보 물량은 542GWh에 불과, 추가 배터리 수주 모멘텀 이어질 전망

​

현재 판매 중인 기존 자동차 물량이 모두 EV로 전환되었을 때 북미에서 필요한 EV 배터리 수요는 1,670GWh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TESLA 신규 EV 예상 판매량 포함). 완성차그룹별 배터리 수요는 GM(247GWh), Ford(214GWh), Stellantis(188GWh), Toyota(193GWh), Honda(126GWh), 르노닛산(123GWh), 현대기아(112GWh), VW(61GWh), Daimler(42GWh), BMW(28GWh), TESLA(206GWh) 수준이다.

​

다만, 22년 10월 현재까지 완성차 진영이 JV 등을 통해 확보한 배터리 물량은 542GWh에 불과하다.

​

구체적으로 GM(LGES JV(1~3) 135GWh), Ford(SKOn JV(1~3) 129GWh), Stellantis(LGES JV 45GWh, SDI JV 40GWh), Honda(LGES JV 40GWh), 르노닛산(닛산향 AESC 3GWh), TESLA(Panasonic JV 50GWh, 텍사스 내 자체 캐파 100GWh 구축 목표) 등이 있다.

​

대부분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다. LGES(220GWh), SKOn(129GWh), SDI(40GWh). 중국 배터리 업체들은 미중분쟁의 격화로 현지 진출이 제한적이고, 일본 업체들은 자국 완성차 진영과의 폐쇄적인 협력에 집중하며 현지 투자에 소극적이다

​

앞으로도 북미에서 추가로 발주가 필요한 배터리 수요가 1,128GWh 수준에 이른다. 향후 국내 배터리 업체들 중심으로 완성차 진영으로부터 배터리 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북미 내 배터리 캐파 확장계획
[대신증권 전창현]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2022.10.06]


미국 내 2차전지 셀, 소재 CAPA 증설현황
[하이투자증권 - 정원석] [2022.09.28]

배터리 용량 대비 필요한 양극재 물량 추정(양극재 북미 공급물량은 여전히 부족)

셀메이커 목표 대비 양극재 북미 공급 물량은 현저히 부족 


CAPA 370GWh 에 대응해 북미에서 생산이 필요한 양극재는 2025년 약 40만톤이다(IRA법안으로 2025년 북미생산비중 70% 요건을 충족해야 할 경우 북미생산이 필요한 양극재는 40만톤)

​

문제는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북미 거점 가시화는 아직 초기단계고 현재 발표한 기업은 에코프로비엠이 2025년 북미 5만톤 , 포스코케미칼은 미국 캐나다 합산 9만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따라서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같이 국내 생산 판매하는 기업들의 북미 거점 가시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포스코케미칼은 글로벌 양극재 물량 2025년 34.5만톤 , 2030년 61만톤으로 목표로 하고 25년 기준 국내 양극재 기업 중 가장 북미 생산목표가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셀메이커들의 목표 대비 양극재 CAPA 목표는 아직 쇼티지 국면 이기에 양극재 기업들은 OEM/셀메이커 등의 추가적인 고객사 확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배터리 용량 대비 필요한 양극재 물량 추정(양극재 북미 공급물량은 여전히 부족)
[DS투자증권 구성중] 미국이 급하면 누가 더 좋을까 [2022.09.19]

국내 셀 3사 글로벌 CAPA 추정치

2025년 국내 셀메이커 3 사의 합산 북미지역 예상 CAPA 


2025년 국내 셀메이커 3 사의 합산 북미지역 예상 CAPA 는 약 370GWh다.

업체별로는LG 에너지솔루션이 2025 년 글로벌 생산능력 550GWh 목표 중 북미가 253GWh,

SK 온은 동기간 222GWh 중 북미가 94GWh,

삼성 SDI 는 2025 년 글로벌 114GWh 중 북미 23GWh 를 예상하고 있다.  







국내 셀 3사 글로벌 CAPA 추정치
[DS투자증권 구성중] 미국이 급하면 누가 더 좋을까 [2022.09.19]


배터리 셀 모듈 팩 구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폐배터리 재활용, 이유있는 주가 상승 [2022.09.02]

포스코홀딩스 광물자원, 원료, 소재사업 수직계열화

- 포스코그룹은 국내 폐배터리 사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2021년 5월 중국의 화유코발트와 포스코가 합작해서 설립한 포스코HY클린메탈이 그 중심이다

- 국내 광양 율촌산업 단지에 약 1,200억원을 투자 계획이며 해당 공장의 연간 CAPA는 1만톤 수준이 예상된다. 해당 공장은 폐배터리로부터 원료를 채취하는 후처리 중심 공장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 최근 광양 1공장 건설 관련 기계 및 배관 취득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폐배터리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 한편 유럽 시장 공략도 본격화 되고 있다. 동사는 지난 25일 폴란드 브젝돌니시에 위치한 자회사 PLSC(Poland Legnica Sourcing Center)를 준공하였다

- 해당 공장은 국내 대표 폐배터리 업체인 성일하이텍과 동반 진출해 설립한 공장이다. 유럽 내 배터리 스크랩 및 폐배터리를 수거하여 분쇄 후 블랙파우더로 전환하는 전처리 공정이 주요 사업이다

- 이후 블랙파우더를 국내로 들여와서 포스코HY클린메탈의 광양 후처리 공장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형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 해외와 국내에 걸쳐 폐배터리 전체 공정을 내재화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포스코홀딩스 광물자원, 원료, 소재사업 수직계열화
[2022.09.02]


주요 배터리 공급사 밸류체인
[IBK투자증권 이현욱] 글로벌 전략물자, 배터리 [2022.08.17]

LFP배터리 vs NCM배터리 비교

현재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은 LFP, 한국과 일본은 삼원계 배터리에 집중하고 있다. 삼원계 배터리는 LFP 배터리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배터리 용량이 높아 프리미엄 승용차, 픽업트럭, SUV 등 출력이 높은 차종에 필수적인 배터리이다. 즉, 미국 내수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SUV, 픽업트럭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한국, 일본 배터리 업체와 연결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LFP배터리 vs NCM배터리 비교
[IBK투자증권 이현욱] 글로벌 전략물자, 배터리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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