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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가격 안정화/하락 국면에서는 셀메이커의 매력도가 커질 것

중장기적으로는 소재 가격이 안정화되고 하락하는 시기에서 셀메이커의 투자매력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 셀메이커가 고정비 비중이 높기에 원가-판가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구간에서 수익성 개선속도가 더 클 수 있고, 2) 소재 내재화에 따른 변동비 관리뿐만 아니라 제조공정 개선에 따른 수율 향상, 인건비 절감 등 전체 밸류체인에서 고정비 절감의 감소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3) 원가하락시기에 양극재 업체들은 2018~2019년에 겪었던 판가하락 및 재고평가손실 우려도 존재한다.



1) 양극재 업체들은 고객사가 과점 형태의 셀메이커이기에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규모의 경제를 먼저 달성했다. 셀메이커는 여러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야 하기에 수익성 향상에 시일이 걸린다.


2) 고정비 비중이 20~30%로 높은 셀메이커의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흑자 상태에서 크겠지만, 적자인 상황에서는 소재업체들이 변동비 비중이 높기에 상대적으로 수익성 개선속도가 빠르다. 2021년 엘앤에프의 비용 중 변동비인 원재료 비중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84%(+9%p) 상승했지만, 영업이익률은 4.6%(+4.1%p)로 개선되었다. 초기전기차 시장에서는 셀메이커가 완성차에 가격전가력이 적었기에 적자상태였고, 가격전가력이 개선된 후에는 CAPEX 비용이 커지면서 수익성 개선시점이 지연되고 있다.


3) 소재업체들은 밸류체인 특성상 위험분담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최근 일어난 화재 등으로 인한 리콜 문제는 소재배합보다는 공정상 문제에서 기인했다. 배터리-자동차 결합상의 오류 등 담당하는 공정이 길다는 것은 잠재적인 책임부담도 크다는 의미다.





소재 가격 안정화/하락 국면에서는 셀메이커의 매력도가 커질 것
[DS투자증권 구성중] 2차전지 : 고객사도 중요하다 [2022.03.14]

에코프로그룹, 엘앤에프, 포스코그룹의 밸류체인 내재화 현황

셀메이커 소재업체들은 원가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1) 판가 인상을 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거나 , 2) 수직밸류체인을 구축하여 중간 유통 가공 비용을 절감 하여 경쟁사보다 가격경쟁력을 확보하 는지가 중요하다 3) 또는 규모의 경제로 비슷한 스펙의 제품을 더 저렴하게 판매해야 한다


셀메이커의 경우 각형 파우치형 원통형 등 폼팩터도 다르고 , 완성차와의 역학 관계가 다양하기에 업체마다 규모의 경제 , 프리미엄 브랜드 등 전략이 다양하지만 , 소재 업체 들은 상위업체로 양극화가 심해질 것 으로 예상한다 . 대표적으로 양극재 는 하 이니켈로 갈수록 1) 코발트 비중이 줄면서 같은 용량의 배터리 내 평균원가가 감소하고 , 2) 같은 용량의 배터리라도 하이니켈로 에너지밀도가 올라가면서 단위 당 전체 원재료 사용량이 감소하면서 변동비에서 유리 하며 3 기술력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 확보 가능성이 존재한다 . 또한 선두업체가 기술경쟁력/CAPA 증설을 같이 하기에 4) 규모의 경제에 따른 생산성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에코프로그룹, 엘앤에프, 포스코그룹의 밸류체인 내재화 현황
[DS투자증권 구성중] 2차전지 : 고객사도 중요하다. [2022.03.14]






LGES, CATL, SK온, BYD, 삼성SDI, 파나소닉의 고객사별 출하비중
[DS투자증권 구성중] 2차전지 : 고객사도 중요하다. [2022.03.14]

테슬라는 4680 배터리로 56%의 가격 하락 목표

테슬라가 목표 하는 4680 배터리가 양산되 면 테슬라의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 4680 배터리는 테슬라의 첫 내재화 물량이며, 기존 공급 업체들도 4680 배터리를 개발중이다. 테슬라의 내재화 물량이 늘어나 면 기존 셀 업체는 테슬라 내 점유율 하락 리스크가 존재한다. 테슬라 자체 물량에 대응할 수 있는 소재 업체들에게는 큰 기회이다. 하지만 자체 4680 배터리의 생산성 이 단기간 내 올라오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배터리 수요 증가세가 더 클 것으로 판단한다. 


4680 배터리의 핵심은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절감이다. 테슬라는 지난 2020년 9월 배터리 데이를 통해 처음으로 4680 배터리를 공개하며 56%의 배터리 가격 하락을 목표했다.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테슬라는 25,000달러의 전기차 생산도 가시화될 것이며, 수익성 향상도 기대된다. 4680 배터리의 높은 출력(=빠른 충전 속도)도 테슬라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이다.


테슬라는 셀 디자인만으로 14%의 가격 하락 효과가 있을 것으로 언급했다. 4680 배터리의 용량은 2170 배터리 대비 5배 수준이다. 즉, 4680배터리 하나로 2170 배터리 5개를 대체할 수 있다. 공정을 거치는 배터리 수가 줄어든 만큼, 생산 속도가 올라가며 이는 배터리 셀 단가 인하로 이어진다. 차량에 탑재되는 배터리 개수도 감소함에 따라 소요되는 와이어링, 메탈도 줄어들게 되어 배터리 밀도 개선효과와 팩 단위에서의 원가절감도 기대된다. 2017년 1865 배터리에서 2170 배터리로 넘어오면서 용량 당 셀 단가는 9% 정도 감소했다.


탭리스 기술은 충전속도도 향상시킨다. 기존 배터리는 극판 양 끝단에 있는 탭을 통해 전자가 이동해야 했다면, 탭리스 배터리는 극판 위아래로 전자 이동이 가능해진다. 즉, 전자의 이동거리가 줄어든 만큼 저항이 감소하여 셀 대형화에 따른 발열 문제 해결 및 출력도 향상될 수 있다. 테슬라는 4680 배터리가 2170 배터리 대비 6배 높은 출력을 낼 것으로 발표했다.





테슬라는 4680 배터리로 56%의 가격 하락 목표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2차전지 : 모든 성장통에는 성장통이 있다. [2022.03.04]

미국 내 배터리 캐파 현황 및 계획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당장 배터리 기술을 내재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국내 배터리사와의 JV를 통해 안정적 인 공급망을 구축 중이다. 이에 따라 미국 배터리 공급량 중 국내업체의 비중은 2025년 8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에도 미국 전기차 침투율이 상승할수록 배터리 공급 부족 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JV를 통한 증설 이 완성차 업체들의 중요 전략이 될 것이며, 이 비중은 80% 안팎 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내 배터리 캐파 현황 및 계획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2차전지 : 모든 성장통에는 성장통이 있다. [2022.03.04]


GM,Ford,Stellantis의전기차, 배터리로드맵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미국 시장 고성장 시작, 날개 펴는 K-배터리 [2022.03.02]




배터리 공급사별 밸류체인, 글로벌 배터리 공급체인
[2022.02.07]


2차전지 공정별 밸류체인
[유진투자증권] 2차전지 제조공정 [2022.02.03]

리튬이온전지 VS 전고체 전지

전고체 전지(All-Solid State Battery)는 안전성, 용량, 설계 자유도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 차세대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고체전지는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하는 것으로, 현재 사용중인 리튬이온전지와 비교해 ①에너지 밀도가 높고, 경량화에 유리해 대용량 배터리 구현이 가능, ②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해 열과 외부 충격에 강하며, ③발화, 폭발의 가능성이 낮아 안정성이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튬이온전지 VS 전고체 전지
[교보증권 최보영] 2차전지, 내가 파괴적 혁신의 대장 [2022.01.25]


배터리 내재화 이슈 관련 기업
[하나금융투자] [2022.01.14]


차세대(미래형)전지의 목적별 분류 및 기술 개요
[2021.12.16]


2차전지 생태계 주요이슈
[2021.12.16]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이베스트증권 이안나] EV배터리 2022 [2021.11.30]


숫자로 보는 EV 배터리 - 기억해두면 좋은 숫자들
[이베스트증권 이안나] EV배터리 2022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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